# 우리나라가 ICD-10을 국가 표준 분류체계로 처음 도입한 연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14  
> language: ko  
> subject: 질병분류의 이해

## 문제

우리나라가 ICD-10을 국가 표준 분류체계로 처음 도입한 연도는?

## 보기

1. 1998년 **✔ 정답**
2. 2010년
3. 2000년
4. 1995년
5. 2005년

**정답: 1**

## 해설

대한민국은 1998년 1월 1일부터 의무기록 및 통계 작성에 ICD-10을 국가 표준 분류체계로 공식 도입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정보 관리의 중요한 이정표인 국제질병분류(ICD) 도입 역사를 묻고 있어요. 질병 및 사인 통계의 국제적 비교와 의료정보 표준화의 기초가 되는 이 분류체계의 도입 시점을 정확히 아는 것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기본 소양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질병, 증상, 이상소견, 손상 및 사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국제 표준 코드 체계예요. 우리나라는 핵심! **1998년 1월 1일**부터 ICD-10을 국가 표준 분류체계로 공식 도입하여, 의무기록 작성, 건강보험 청구, 국가 통계 생산 등에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 1998년**이에요.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 및 관련 법규에 근거한 공식적인 도입 연도예요. ICD-10 도입은 단순한 코드 변경이 아닌, 의료정보의 국제적 표준화와 통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중대한 정책 결정이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 2010년: 이는 ICD-10-CM(Clinical Modification)의 국내 도입이나, ICD-11 논의가 활발했던 시기와 혼동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ICD-10 기본 체계 도입은 1998년이에요.
- ③ 2000년: 새 밀레니엄이 시작된 해로 기억하기 쉽지만, 실제 도입은 그보다 2년 앞선 1998년이에요.
- ④ 1995년: 이는 WHO가 ICD-10을 공표한 해(1990년)나 국내 검토가 본격화된 시점과 혼동할 수 있어요. 공식 도입 및 시행은 1998년이에요.
- ⑤ 2005년: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본격적 활동이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 확대 시기와 혼동할 수 있어요. ICD-10 도입과는 무관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ICD의 주요 버전 역사: ICD-6(1948), ICD-9(1975), ICD-10(1990), ICD-11(2018 채택, 2022년 발효).
- 국내 적용: ICD-10 도입 후, 임상 현장의 세부적 필요를 반영한 KCD(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KCD는 ICD-10을 근간으로 하되 국내 실정에 맞게 보완한 분류체계예요.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 --- | --- |
| 분류체계 | 국제질병분류 10차 개정(ICD-10) |
| 공식 도입 연도 | 1998년 1월 1일 |
| 도입 근거 | 보건복지부 고시 (의료기록 표준화 및 통계 생산) |
| 주요 용도 | 진단서/사망진단서 작성, 건강보험 청구, 국가 질병 통계 |
| 국내 적용 형태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

한눈에 비교!

| 항목 | ICD-10 도입 | KCD 개발/개정 |
| --- | --- | --- |
| 시점 | 1998년 (국가 표준 채택) | 지속적 개정 (예: KCD-7은 2010년대) |
| 성격 | 국제 표준 체계의 국내 도입 | ICD를 바탕으로 한 국가 맞춤형 분류 |
| 주체 | 보건복지부 | 통계청 주관, 보건복지부 협력 |
| 목적 | 의료정보 국제 표준화 | 국내 의료 현장과 통계 생산에의 최적화 |

실무 포인트
- **의무기록 관리**: 모든 입원 및 외래 기록의 주/부진단란에는 반드시 ICD-10(KCD) 코드를 기재해야 해요. 코드 누락은 건강보험 청구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 **청구 업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 제출하는 청구자료(의료급여 포함)에는 표준화된 진단코드 사용이 필수예요.
- **통계 보고**: 병원 내 질병 통계, 암 등록 사업, 감염병 보고 등 모든 공식 보고서의 기초 자료가 돼요.

암기 팁
"**98년**에 병원에 **ICD** 들어왔어!" 라고 연상해보세요. 1998년은 IMF 외환위기 직후로,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해 ICD-10을 도입했다는 역사적 의미도 담고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ICD 도입 연도는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는 순수 암기형 사실 문항이에요. "처음 도입", "국가 표준으로 채택"이라는 키워드에 1998년이 바로 떠올라야 해요. 간혹 WHO의 ICD-10 공표 연도(1990년)나 ICD-11 채택 연도(2018년)와 혼합하여 출제되므로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2000년에 작성된 의무기록의 진단 분류 체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답은 당연히 ICD-10(KCD)이에요.
- **역순 출제**: "ICD-10을 국가 표준으로 도입한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예: 의료법 개정 촉진 → 오답)
- **연표 배열**: 여러 보건 행정 사건(의료법 제정, 건강보험 통합, ICD 도입 등)을 시간순으로 나열하는 문제에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1997년과 1999년의 입원 기록을 디지털 아카이빙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두 해 기록의 진단 코드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997년 기록은 5자리 숫자 코드고, 1999년 기록은 알파벳과 숫자가 혼합된 3자리 이상의 코드예요. 이 차이의 원인과, 통합 검색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1998년 ICD-10 도입 전후로 사용된 분류 체계가 다릅니다. 1997년은 ICD-9 기반의 코드, 1999년은 ICD-10(KCD) 기반의 코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2. **법적/규정 검토**: 병원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생성된 모든 의무기록에 대해 ICD-10(KCD) 코드 부여를 의무화해야 해요. 과거 기록에 대한 변환 의무는 없지만, 정보 이용을 위해 매핑(Mapping) 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두 체계의 코드를 모두 수용하거나, 검색 시 **코드 변환표(ICD-9 to ICD-10 Crosswalk)**를 참조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해요. 기록의 원본성 유지를 위해 원 코드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4. **사후 기록/보고**: 아카이빙 프로젝트 보고서에 "역사적 기록의 분류체계 이행 사항"을 명시하여, 향후 연구나 조회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과거 기록을 현재 체계로 무단 변환하여 원본을 훼손해서는 안 돼요. 이는 의료법상 의무기록 보존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어요.
- 통계 작성 시, 시계열 비교를 할 경우 분류체계 변경으로 인한 단절(Break in series)을 고려한 주석을 반드시 달아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1. **기록 연도 확인**: 1998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기록 생성일 확인.
2. **코드 체계 식별**: ICD-9(주로 숫자) vs ICD-10/KCD(알파벳+숫자).
3. **시스템 설정**: 전자의무기록(EMR) 또는 기록관리시스템이 이중 코드 체계를 지원하거나 매핑 데이터를 포함하도록 설정.
4. **검색/통계 시**: 사용자가 코드 체계를 선택하거나, 자동 변환 기능을 제공 (단, 변환의 정확성 주의).

선배의 한마디
"ICD는 단순한 코드북이 아니라, 전 세계 의료인이 소통하는 **공통 언어**예요. 1998년에 이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표준화 덕분에 한국의 코로나19 사망률 통계도 국제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었답니다. 보건정보의 표준은 국가 경쟁력이에요!"

## 같은 주제 문제

- [질병 및 건강 관련 문제의 통계적 분류를 위한 국제 기준을 처음으로 제정한 기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05)
- [ICD-10이 공식적으로 채택된 세계보건총회(WHA) 연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06)
- [ICD-11이 공식적으로 발효된 연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07)
- [다음 중 ICD-6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주요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08)
- [ICD-9와 ICD-10의 코드 체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09)
- [ICD의 초기 목적이었던 '사인 통계'에서 '질병 분류'로의 전환을 공식적으로 표시한 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10)
- [ICD-10과 ICD-11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11)
- [ICD-8과 ICD-9 사이에 있었던 중요한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1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