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비교할 때, 인구 대비 병원 병상 수를 나타내는 지표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89  
> language: ko  
> subject: 통계의 기초

## 문제

두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비교할 때, 인구 대비 병원 병상 수를 나타내는 지표는?

## 보기

1. 병상 수(Number of beds)
2. 이환율(Morbidity rate)
3. 병상 회전율(Bed turnover rate)
4. 병상 점유율(Bed occupancy rate)
5.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Beds per 100,000 population) **✔ 정답**

**정답: 5**

## 해설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는 지역별 의료 자원의 공급 수준을 표준화하여 비교할 수 있는 보건 자원 지표이다. 단순 병상 수는 인구 규모를 고려하지 않아 비교가 어렵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건 자원 지표(Health resource indicators) 중에서 지역 간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표준화된 지표**를 묻고 있어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인구 규모를 고려하여 공정한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지표를 찾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료 서비스 접근성(Access to healthcare services)을 평가할 때는 단순히 병원이나 병상의 총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자원을 이용해야 할 **인구 규모**와 연계해서 봐야 해요. 예를 들어, A지역 병상 1,000개, B지역 병상 800개라 해서 A지역이 항상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없어요. A지역 인구가 200만 명이고 B지역 인구가 50만 명이라면, 오히려 B지역이 인구당 병상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인구 규모를 보정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핵심!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Beds per 100,000 population)입니다. 이는 특정 지역의 총 병상 수를 해당 지역의 인구로 나누고, 일반적으로 10만 명 단위로 표준화하여 계산하는 지표예요. 이렇게 하면 인구 규모가 다른 지역들 간에 병상 공급 수준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의 '잠재적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본 척도가 됩니다. 보건통계와 정책 수립에서 매우 널리 사용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병상 수(Number of beds)'는 절대적인 양을 나타내지만, 인구 규모를 고려하지 않아 비교 지표로는 부적절해요. 큰 도시의 병상 수가 작은 마을보다 많을 수밖에 없죠.

②번 '이환율(Morbidity rate)'은 질병의 발생 빈도를 나타내는 보건 상태 지표(Health status indicators)예요. 의료 수요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는 있지만, 자원 공급을 직접 측정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③번 '병상 회전율(Bed turnover rate)'은 일정 기간 동안 한 병상에서 퇴원한 환자 수를 의미하는 병상 이용 효율성 지표예요. 접근성보다는 병원의 운영 효율을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④번 '병상 점유율(Bed occupancy rate)'은 특정 시점에 실제로 사용 중인 병상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역시 병상 이용 효율과 관련이 깊습니다. 100%에 가까울수록 병상이 포화 상태임을 의미하죠.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료 자원 접근성을 평가하는 다른 지표로는 '인구 대비 의사 수(Physicians per 100,000 population)', '의료기관까지의 평균 이동 시간/거리' 등이 있어요. 또한, '의료 이용률(Utilization rate)'은 실제 접근성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지표 | 의미 | 용도 |
| --- | --- | --- | --- |
| 자원 공급 지표 |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 | 인구 규모 대비 병상 보유 수준 | 지역별 의료 접근성 잠재력 비교 |
| 이용 효율 지표 | 병상 회전율, 병상 점유율 | 병상의 운영 및 관리 효율성 | 병원 경영 성과 평가 |
| 보건 상태 지표 | 이환율, 사망률(Mortality rate) |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 보건 정책 수요 및 효과 평가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 | 병상 점유율 |
| --- | --- | --- |
| 계산식 | (총 병상 수 / 총 인구) * 100,000 | (실제 사용 중인 병상 수 / 총 병상 수) * 100 |
| 측정 대상 | 의료 자원의 공급량 | 자원의 이용 강도 |
| 해석 | 숫자가 클수록 인구당 병상이 많음 | 숫자가 너무 높으면 포화, 너무 낮으면 비효율 |
| 주요 활용 | 보건 정책, 자원 배분 계획 | 병원 내부 경영 관리 |

실무 포인트
보건소나 지방자치단체 보건행정 담당자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때, 이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 지표를 반드시 참고해요. 국가나 광역시도 평균과 비교하여 자신의 지역이 '의료 취약 지역'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병원 신축이나 확장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활용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지역별 보험료 산정이나 급여 정책을 검토할 때 참조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입니다.

암기 팁
"**접근성 비교는 표준화!**"라고 기억하세요. 비교할 때는 항상 인구로 나눈 비율(per capita)을 생각하면 돼요. '인구당 ~'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면 접근성/공급 지표 의심!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는 보건 통계 파트에서, 병원행정사 시험에서는 병원 경영/기획 파트에서 단골로 출제됩니다. 핵심! 각 지표가 측정하는 것이 **공급(Supply), 수요(Demand), 효율(Efficiency)** 중 무엇인지를 구분하는 문제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다음 중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 시 **의료 자원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또는 "A시(인구 50만, 병상 2,500개)의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를 계산하시오"와 같은 계산형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계산식 자체는 간단하니 확실히 익혀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시군구 보건소 기획담당자입니다. 신규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며, 상위 지자체로부터 '타 지역 대비 의료 자원 접근성 현황 분석' 자료를 요청받았습니다. 병상 수, 의사 수 등 기본 데이터는 수집했지만, 어떻게 비교 자료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비교 대상이 되는 인근 시군구 및 광역시도 평균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보건의료기본법 및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 시 의료자원의 적정 배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객관적 지표가 필요함을 인지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1단계: 각 지역의 총 병상 수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 2단계: 통계청 또는 주민등록 인구 자료를 통해 각 지역의 최신 인구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 3단계: **(지역별 총 병상 수 / 지역별 인구) * 100,000** 공식으로 '인구 10만 명당 병상 수'를 계산합니다.
- 4단계: 계산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자신의 지역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분석 보고서에 방법론(사용 지표 및 계산식)을 명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자원 확충 필요" 또는 "현 수준 유지" 등의 정책 제언을 추가하여 상급 기관에 제출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사용하는 인구 데이터의 기준 시점(예: 연말 주민등록인구)과 병상 데이터의 기준 시점(예: 의료기관 인허가 현황)이 일치해야 비교의 타당성이 유지됩니다.
- '병상'의 정의(일반병상, 중환자실 병상 등)를 통일하지 않으면 비교가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총 병상 수를 사용하지만, 분석 목적에 따라 세분화할 수도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지역 의료자원 접근성 분석 프로토콜**
1. **데이터 수집**: 통계청 KOSIS 또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정보 데이터베이스에서 병상 수, 의료인 수 데이터 수집.
2. **표준화 계산**: 인구 10만 명당 지표 계산 (병상, 의사, 간호사 등).
3. **비교 기준 설정**: 국가 평균, 광역시도 평균, 유사 규모 지역군 평균 등을 비교 기준(Benchmark)으로 설정.
4. **갭(Gap) 분석**: 자신의 지역 지표와 비교 기준의 차이 분석.
5. **보고서 작성 및 정책 반영**: 분석 결과를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시 반영.

선배의 한마디
"보건행정에서 숫자는 말을 해요. 하지만 그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에요. 단순한 '병상 수 1,000개'라는 숫자보다 '인구 10만 명당 250개의 병상'이라는 숫자가 훨씬 더 많은 이야기(인구, 비교 가능성, 정책 필요성)를 담고 있답니다. 지표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전문 보건행정가의 첫걸음이에요!"

## 핵심 개념

- **의료 서비스 접근성 (Access to healthcare services)** — 개인이나 집단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정도. 지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장벽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 **보건 자원 지표 (Health resource indicators)** — 의료 서비스 공급을 측정하는 지표. 인구 대비 병상 수, 의사 수, 의료기관 수 등이 대표적입니다.
- **병상 회전율 (Bed turnover rate)** —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한 장의 병상당 퇴원한 환자 수. 병상 이용 효율성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 **병상 점유율 (Bed occupancy rate)** — 특정 시점(또는 기간 평균)에 실제로 사용 중인 병상의 비율. 병원의 수용 능력 활용도를 나타냅니다.
- **표준화** — 서로 다른 집단(예: 인구 규모가 다른 지역)을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해, 인구 구성 등의 요인을 보정하는 통계적 방법. '인구 10만 명당' 계산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발생률(Incidence ra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85)
- ['유병률(Prevalence rate)'을 계산할 때 분모로 사용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86)
- [질병의 사망 위험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87)
- [다음 중 '조사망률(Crude death ra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88)
- [병원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일정 기간 동안 퇴원한 환자 수를 평균 병상 수로 나눈 값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90)
- [특정 기간 동안 실제 사용된 병상일(Patient days)을 가능한 총 병상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는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91)
- ['영아사망률(Infant mortality rate)'을 계산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92)
- [질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으로 잠재적으로 손실된 생명년수를 측정하는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9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