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무기록에서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기록한 부분은 어떤 유형의 자료에 해당하는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2  
> language: ko  
> subject: 통계의 기초

## 문제

의무기록에서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기록한 부분은 어떤 유형의 자료에 해당하는가?

## 보기

1. 질적 자료 **✔ 정답**
2. 2차 자료
3. 양적 자료
4. 1차 자료
5. 범주형 자료

**정답: 1**

## 해설

환자의 주관적 호소(예: "배가 아프다", "어지럽다")는 수치화되지 않은 서술적 정보로, 질적 자료에 해당한다. 범주형 자료는 질적 자료의 한 형태이지만, 주관적 호소는 명확한 범주로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정보학과 연구방법론의 기초가 되는 자료의 유형 분류에 대해 묻고 있어요. 의무기록(EMR)은 다양한 형태의 정보가 혼재된 데이터의 보고인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자료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자료는 크게 질적 자료(Qualitative Data)와 양적 자료(Quantitative Data)로 나뉘어요. 질적 자료는 숫자로 측정할 수 없는 주관적, 서술적, 개념적 특성을 말하며, 환자의 증상 호소, 의사의 관찰 소견, 환자의 감정 상태 등이 대표적이에요. 반면, 양적 자료는 수치로 측정 가능한 객관적 특성으로, 혈압 수치, 체중, 나이, 혈액 검사 수치 등이 여기에 속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환자가 호소하는 "배가 아프다", "어지럽다", "기분이 우울하다"와 같은 증상은 핵심! 수치화되어 측정된 것이 아니라 환자의 주관적인 느낌과 언어로 표현된 정보입니다. 따라서 이는 명백히 질적 자료에 해당해요. 이러한 기록은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되며, 이후 객관적 검사(양적 자료)와 대조하여 종합적인 임상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2차 자료'와 ④번 '1차 자료'는 자료의 출처(원천성)에 따른 분류예요. 환자의 직접적인 호소를 기록한 것은 **1차 자료**에 가깝지만, 문제는 자료의 성격(질적/양적)을 묻고 있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어요.

혼동 주의! ③번 '양적 자료'는 수치화된 정보를 의미하므로, 주관적 호소와는 정반대 개념이에요.

⑤번 '범주형 자료'는 질적 자료의 하위 분류로, 성별(남/여), 혈액형(A/B/O/AB)처럼 명확한 범주로 구분되는 자료를 말해요. 환자의 주관적 호소는 특정 범주에 강제로 넣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모든 주관적 호소가 범주형 자료는 아니에요. 따라서 가장 포괄적이고 정확한 답은 **질적 자료**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무기록 내 정보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어요.
- **자료 성격**: 질적 자료 vs 양적 자료 (본 문제)
- **자료 출처**: 1차 자료(원시 자료) vs 2차 자료(가공/분석된 자료)
- **측정 수준**: 명목척도(범주형), 서열척도, 등간척도, 비율척도(양적)

개념 정리

| 자료 유형 | 정의 | 의무기록 예시 |
| --- | --- | --- |
| 질적 자료 | 수치화되지 않은 주관적, 서술적 정보 | 주관적 증상("통증"), 의사 소견("청진상 심잡음"), 환자 감정 |
| 양적 자료 | 수치로 측정 가능한 객관적 정보 | 체온(36.5°C), 혈압(120/80 mmHg), 혈당 수치, 나이 |
| 범주형 자료 | 질적 자료 중 명확한 범주로 구분되는 정보 | 성별, 흡연 여부(예/아니오), 수술 명(위절제술) |
| 1차 자료 | 연구자/의사가 직접 수집한 원천 자료 | 직접 청취한 환자 증상, 직접 측정한 검사 값 |
| 2차 자료 | 1차 자료를 가공·분석하거나 다른 출처에서 인용한 자료 | 통계 연보, 선행 연구 논문, 병원 연례 보고서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질적 자료 | 양적 자료 |
| --- | --- | --- |
| 본질 | 주관적, 서술적, 개념적 | 객관적, 수치적, 측정 가능 |
| 분석 방법 | 내용 분석, 주제 분석 | 통계 분석(평균, 표준편차 등) |
| 의무기록 예 | "가슴이 답답함", "식욕 부진" | 체중 70kg, 맥박수 72회/분 |
| 연구에서의 역할 | "왜(Why)"를 탐구, 가설 생성 | "얼마나(How much)"를 측정, 가설 검증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 관리 및 보건의료정보관리사(Health Information Manager)의 업무에서 이 구분은 매우 중요해요.
- **코딩(Coding) 시**: 주관적 호소(질적)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로 변환하기 위해 정확한 용어 표준화가 필요해요. "복통"이라는 호소는 다양한 원인(R10)으로 세분화되어 코드화됩니다.
- **연구 및 질 관리(QI)**: 환자 만족도 조사의 서술형 응답(질적)은 주제별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재원일수나 합병증률(양적)은 통계로 분석하여 병원 성과를 평가합니다.
- **전자의무기록(EMR) 설계**: 구조화된 데이터 입력 필드(예: 통증 강도 0-10점)는 양적 자료 수집을, 자유 텍스트 필드는 질적 자료 수집을 위해 설계됩니다.

암기 팁
- **질적(Qualitative) = Quality(질)** : 질(質)에 관한, 말로 표현되는 정보.
- **양적(Quantitative) = Quantity(양)** : 양(量)에 관한, 숫자로 셀 수 있는 정보.
- **1차 vs 2차** : 1차는 '첫 손(手)', 직접 손으로 기록/수집한 원본. 2차는 '두 번째', 가공된 것.

국시 빈출 포인트
자료 유형 분류는 보건정보학과 연구방법론에서 단골 출제 주제예요. "의무기록의 어떤 부분이 질적/양적 자료인가?", "범주형 자료의 예는?" 등의 형태로 꼭 나오니, 위 표의 예시를 확실히 익혀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환자 A씨의 의무기록에 '38.5도의 발熱과 함께 전신에 땀이 많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중 '전신에 땀이 많이 난다'는 문장은 어떤 자료 유형에 해당하는가?" → 발熱 수치는 양적, '땀'에 대한 서술은 질적 자료로 구분해야 합니다.
- **OX 문제**: "환자의 주관적 호소는 모두 범주형 자료이다." (X) → 범주형은 질적 자료의 일부일 뿐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왔어요. 원무과에서 접수 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사가 기록한 차트를 확인합니다. 차트에는 '환자 호소: 명치 부위가 쓰리고 아프며, 자주 트림이 난다'는 주관적 증상과 함께, 위내시경 검사 결과 '점막 발적'이라는 소견, 그리고 'Helicobacter pylori 양성'이라는 검사 결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차트 내 정보를 자료 유형별로 분류합니다.
2.  **자료 처리**:
- 핵심! **질적 자료('쓰리고 아프다', '트림', '점막 발적')**: 이는 진단 관련 그룹(DRG)이나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부여의 핵심 단서가 됩니다. '명치 부위 통증'은 R10.1(상복부 통증)으로, '점막 발적'은 소화성 궤양(K25-K28) 관련 코드 부여를 유도할 수 있어요.
- **양적 자료('Helicobacter pylori 양성')**: 이는 명확한 검사 결과로, 특정 감염병 코드나 검사 수가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3.  **기록 및 청구**: 분류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 코드와 처치 코드를 부여하여 건강보험 청구 서류를 완성합니다. 주관적 호소가 정확한 코드로 연결되지 않으면, 보험 심사에서 '진단 불명확'으로 판정되어 수가가 삭감될 위험이 있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의무기록의 주관적 호소를 기록할 때는 의료법 상의 정확한 기록 의무를 준수해야 해요. 모호하거나 과장된 표현은 법적 분쟁 시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원어를 가능한 한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 프로토콜
**의무기록 자료 유형별 처리 프로토콜**
1.  **수집 단계**: 구조화된 설문지(범주형/양적)와 자유 기술란(질적)을 구분하여 데이터를 입력받습니다.
2.  **코딩 단계**:
- 질적 증상/소견 → ICD-10 코드 매핑.
- 양적 검사 값 → 검체번호와 함께 LIS(Laboratory Information System)에 연동, 검사 수가 코드 부여.
3.  **분석/보고 단계**: 질적 자료는 내용 분석 후 보고서 작성, 양적 자료는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한 분석.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은 단순한 '종이 쪼가리'가 아니라, 환자 치료의 이야기이자 병원 경영의 데이터 자산이에요. 그 안에 담긴 질적, 양적 정보를 구분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보건의료정보 전문가의 첫걸음입니다. 환자의 한마디 호소가 어떤 데이터로 변환되어 진단과 보험 수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흐름을 이해하면 업무가 훨씬 재미있어질 거예요!"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질적 자료(Qualitative dat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0)
- [다음 중 양적 자료(Quantitative data)의 하위 유형인 이산형 자료(Discrete data)의 예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1)
- [보건통계에서 성별(남, 여), 혈액형(A, B, O, AB)과 같이 범주로 구분되는 자료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3)
- [병원 경영 지표 중 '월 평균 재원일수'는 주로 어떤 유형의 자료로 분류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4)
-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과 같이 응답하게 하는 경우, 이 자료의 유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5)
- [다음 중 2차 자료(Secondary dat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6)
- [체온, 키, 체중과 같이 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고, 측정 단위가 존재하는 자료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7)
- [KCD 코드에 따라 분류된 '주상병 코드'는 주로 어떤 자료 유형에 해당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075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