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분쟁 발생 시, 병원 측에서 의무기록을 법원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 기록의 진정성립을 증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첨부하는 서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17  
> language: ko  
> subject: 의료분쟁 및 환자지원 실무

## 문제

의료분쟁 발생 시, 병원 측에서 의무기록을 법원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 기록의 진정성립을 증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첨부하는 서류는?

## 보기

1. 병원장 직인 날인 확인서 **✔ 정답**
2. 의무기록 사본 공증서
3. 원무과장 확인 각서
4. 의무기록 작성자의 경력 증명서
5. 의무기록 관리규정 사본

**정답: 1**

## 해설

법원에 제출하는 의무기록 사본의 진정성립을 증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병원장의 직인이 날인된 확인서를 첨부한다. 이는 해당 기록이 해당 의료기관에서 정식으로 작성·관리된 것임을 입증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분쟁이나 소송 과정에서 의무기록(Medical Record)을 증거로 제출할 때 필수적인 진정성립 증명 절차를 묻고 있어요. 법원은 제출된 서류가 진정하게 작성된 것인지, 즉 위조나 변조가 없고 해당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관리된 기록인지를 엄격히 확인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무기록은 의료법 제21조 및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작성·보관해야 하는 법정 기록물이에요.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 때는 단순 사본이 아닌, 그 사본이 원본 기록과 일치함을 증명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이를 '진정성립의 증명'이라고 하며, 가장 일반적이고 공신력 있는 방법이 병원장 명의의 확인서 첨부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이 ①번 '병원장 직인 날인 확인서'인 이유는 행정 및 법적 관행에 따릅니다.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최고 책임자로서, 해당 기관에서 생성·관리되는 모든 공문서(의무기록 포함)의 진정성을 대표적으로 보증할 수 있는 지위에 있어요. 병원장의 직인(인감)이 날인된 확인서는 해당 의무기록 사본이 원본과 동일하며, 해당 병원의 공식 기록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돼요. 이는 민사소송법 등에서 요구하는 공문서 성립의 정당한 추정에 부합하는 방식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의무기록 사본 공증서': 공증은 일반적으로 사문서(예: 계약서, 위임장)의 진정성립을 증명하는 절차예요. 의무기록은 원래 공문서 성격이 강하므로, 병원장 확인서로 충분히 증명 가능하며, 공증은 일반적으로 불필요하거나 덜 일반적인 방법이에요.

③번 '원무과장 확인 각서': 원무과장은 의무기록 관리 실무 책임자일 수 있지만, 기관을 대표하여 기록의 진정성을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최고 책임자의 지위는 아니에요. 공신력이 병원장 확인서보다 낮아요.

④번 '의무기록 작성자의 경력 증명서': 기록 작성자의 자격을 증명하는 것은 기록 내용의 전문성이나 신뢰성과 관련될 수 있지만, '기록 자체가 해당 기관의 공식 문서인가'라는 진정성립 문제를 직접 증명하지는 못해요.

⑤번 '의무기록 관리규정 사본': 병원 내부의 관리 규정은 기록 관리 체계를 보여줄 수 있지만, 특정 기록 사본이 원본과 일치한다는 구체적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는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료 소송에서 의무기록은 '증거보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환자나 가족이 소송 전에 기록 사본을 요구할 때는 의료법 제21조에 따른 정식 절차(신청서, 신분증, 수수료)를 따라야 해요. 병원 측은 기록의 완전성과 변조 금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수정 시에도 정정선을 긋고 날인하는 등 법정 요건을 준수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용어 | 의미 | 관련 법령/원칙 |
| --- | --- | --- |
| 진정성립 증명 | 문서가 작성자 명의대로 진실하게 성립되었음을 증명하는 것 | 민사소송법, 의료법 |
| 병원장 확인서 | 의무기록 사본의 원본 대조 확인 및 기관 공식 문서임을 증명하는 서류 | 의료기관 문서 관리 규정 |
| 의무기록(EMR) | 진료 과정을 기록한 법정 기록물. 증거 능력이 있음. | 의료법 제21조 |

한눈에 비교!

| 증명 서류 | 주체 | 용도/공신력 | 비고 |
| --- | --- | --- | --- |
| 병원장 직인 확인서 | 의료기관 대표(병원장) | 높음 법원 제출용 진정성립 증명에 일반적 | 가장 일반적인 공식 방법 |
| 공증서 | 공증인(공증사무소) | 매우 높음 사문서의 진정성립 증명에 강함 | 의무기록에는 덜 사용됨 |
| 부서장 확인 각서 | 원무과장, 기록실장 등 | 제한적 내부 확인용, 법적 증명력 낮음 | 법원 제출에는 부적합할 수 있음 |

실무 포인트

- **절차**: 법원에서 기록 제출 명령(제출촉탁) 접수 → 해당 환자 의무기록 원본 확인 및 사본 작성 → 사본과 원본 대조 확인 → 병원장 직인 날인 확인서 작성 및 첨부 → 봉인하여 법원 제출.

- **담당**: 일반적으로 의무기록실(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Department)에서 주관하며, 원무과(법무팀)와 협업해요.

- **주의**: 기록 사본은 반드시 원본과 일치해야 하며, 누락이나 추가 페이지 없이 완전하게 복사해야 해요. 확인서에는 기록 정보(환자명, 기록일, 차트번호 등)와 "본 사본이 원본과 일치함을 확인함"이라는 문구가 명시되어야 해요.

암기 팁
"**법원에 가면, 기관 대표의 도장이 필요해!**"

의무기록의 진정성립 = 기관 대표(병원장)의 확인(직인). 부서장이나 작성자 확인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무기록의 법적 효력(증거능력), 관리 의무(보존기간 5년/10년), 환자 열람 청구 권리 및 절차와 함께, 이렇게 '기록 제출 시 증명 방법'도 객관식으로 자주 출제돼요. 병원장 확인서가 표준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의료과실 소송 중, 변호사가 특정 수술 기록 사본의 법원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병원 행정사로서 어떤 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할까요?"

- **OX형**: "의무기록 사본을 법원에 제출할 때는 반드시 공증을 받아야 한다. (X)"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어느 날, 병원 법무팀에서 긴급 연락이 왔어요. 2년 전 진료와 관련된 민사 소송이 제기되었고, 법원에서 해당 환자의 입퇴원 기록, 수술 기록, 간호 기록 등 전체 의무기록 사본의 제출을 촉탁했습니다. 의무기록실에 근무하는 당신은 어떤 절차로 이 요청에 대응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법원의 공식 제출촉탁서를 확인하고, 요구되는 기록의 범위(환자명, 등록번호, 기간, 기록 유형)를 정확히 파악해요.
2. **법적/규정 검토**: 의료법 및 병원 내 의무기록 관리 규정에 따라 기록 열람 및 사본 제공 절차를 확인해요. 법원 촉탁은 환자 동의 없이도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내부 규정은 꼭 체크해요.
3. **대응 및 처리**:
- 해당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 또는 종이 차트를 조회해요.
- 요청된 범위에 맞춰 기록을 프린트하거나 복사해요. 핵심! 이때, 원본 기록을 훼손하거나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요.
- 복사본과 원본을 한 장씩 대조하며 정확성을 확인해요.
- 병원장 직인 날인 확인서를 작성해요. 서식에는 "위 기록 사본은 본원에 보관 중인 원본과 일치함을 증명합니다."라는 문구와 병원장 직인이 필수예요.
- 확인서를 기록 사본에 첨부하고, 봉투에 넣어 봉인한 후 법무팀을 통해 법원으로 발송해요.
4. **사후 기록/보고**: 기록 사본 제공 내역(제출일, 제공처, 제공 기록 목록)을 의무기록 열람 대장에 반드시 기입하여 추적 관리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이 작업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예외 조항(법원 제출 등)에 해당하지만, 절차가 불분명할 경우 법무팀과 반드시 상의하세요.
- 기록을 복사/제공한 사실 자체는 차트에 기록하지 않아도 되지만, 내부 관리 대장에는 철저히 기록해야 나중에 문제 발생 시 증명이 가능해요.
- 원본 기록은 절대 법원에 제출하지 마세요. 원본 제출 시 분실 위험이 있으며, 병원의 진료 및 관리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법원 제출용 의무기록 사본 작성 프로토콜**
1. **접수**: 법원 제출촉탁서 수령 (법무팀 경유).
2. **기록 확인 및 복사**: EMR 시스템/문서고에서 원본 기록 확인 → 요청 범위 정확히 복사(인쇄).
3. **대조 확인**: 복사본과 원본을 페이지별로 대조하며 확인(확인자 서명).
4. **확인서 작성**: 병원장 직인 날인 확인서 작성 (표준 서식 사용).
5. **봉인 및 제출**: 기록 사본과 확인서를 함께 봉투에 넣고 봉인 → 법무팀 전달 또는 직접 등기 발송.
6. **기록 관리**: 열람 대장 기입, 촉탁서 사본 보관.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의무기록은 병원의 '침묵하는 증인'이에요. 소송이 발생하면 그 가치가 빛을 발하죠. 기록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고, 법적 요청에 대해 표준화된 절차로 대응하는 것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역량이에요. 병원장 확인서 한 장이 병원을 법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패가 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같은 주제 문제

-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신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15)
- [의료기관에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법령에 따라 의료기관이 취해야 할 우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16)
- [다음 중 의료법상 '진료과목 표시판'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18)
- [환자가 병원에 제기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어야 할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19)
- [의료기관의 전상(轉傷) 또는 재해환자 발생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가장 먼저 통보해야 하는 기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20)
- [의료분쟁 시, 소송 전 단계에서 분쟁 해결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제도적 방법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21)
- [환자 또는 보호자가 의무기록 열람 및 사본 교부를 요청했을 때, 의료기관이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22)
- [다음 중 병원의 위기관리 매뉴얼에 포함되어야 할 '의료분쟁 대응' 기본 절차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62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