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금이 발생한 퇴원 환자에 대한 원무과의 적절한 조치로 보기 어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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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외래 및 입원 원무관리 실무

## 문제

미수금이 발생한 퇴원 환자에 대한 원무과의 적절한 조치로 보기 어려운 것은?

## 보기

1.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미수금 내역을 서면으로 통지한다.
2. 미수금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내부 절차를 점검한다.
3.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채권 추심 회사에 의뢰한다. **✔ 정답**
4. 약정한 납부 기일 내에 추가 연락을 통해 독촉한다.
5.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 등의 조정 가능성을 모색한다.

**정답: 3**

## 해설

미수금 발생 시 첫 단계는 환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상환 협의이다. 채권 추심 회사 의뢰는 상당 기간의 독촉과 협의 절차 후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재무관리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미수금(Accounts Receivable) 관리 원칙과 절차를 묻고 있어요. 미수금 관리는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문적인 행정 절차가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미수금 관리는 핵심! **점진적 에스컬레이션(Escalation) 원칙**을 따릅니다. 즉, 환자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협의를 우선시하고, 모든 조치가 실패한 후에야 강제적인 법적 조치나 외부 추심을 고려하는 단계적 접근이 기본이에요. 이는 환자 보호와 병원의 재정적 권리 보호 사이의 균형을 찾는 과정이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입니다. 미수금이 발생하자마자 즉시 채권 추심 회사에 의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이는 환자와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병원의 이미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혼동 주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절차(동의 등)를 무시할 위험이 있어요. 또한, 대부분의 미수금은 오류(청구 누락, 보험 적용 착오 등)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되므로, 우선 내부 점검과 환자와의 대화가 선행되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서면 통지): 핵심! 이는 매우 적절한 첫 조치예요. 명확한 내역을 서면(또는 전자문서)으로 통지함으로써 환자에게 알리고, 향후 분쟁 시 증거로 활용할 수 있어 법적 안전성을 높여요.
- ②번 (원인 확인 및 내부 점검): 미수금 발생 원인(원무 오류, 의사 처방 누락, 보험 심사 반영 실수 등)을 파악하는 것은 재발 방지와 정확한 청구를 위한 필수 절차예요.
- ④번 (납부 기일 내 독촉): 약속한 납부일이 지났을 때 정중한 독촉 연락은 당연한 관리 활동이에요.
- ⑤번 (상담 및 분할 납부 모색): 이는 환자 중심의 문제 해결 접근법이에요. 환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분할 납부, 연체료 면제 협의 등)을 모색함으로써 미수금을 회수할 가능성을 높이고, 환자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미수금은 크게 보험 미수금(건강보험공단 등에 청구한 금액)과 본인부담금 미수금으로 나눠요. 전자는 보험자와의 심사·조정 절차가 중요하고, 후자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중요해요. 또한, 연체료 부과는 병원 내규와 관련 법령(이자제한법 등)을 준수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 직원입니다. 퇴원한 A씨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50만 원이 2주째 미납 상태입니다. 초기 안내 문자와 전화 연락에는 '확인하겠다'는 답변만 있었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먼저, 미수금 발생이 정말 청구 오류가 아닌지 재확인해요. 전자의무기록(EMR)과 청구 내역을 대조하고, 보험 적용이 정확했는지 확인하세요.
2. **법적/규정 검토**: 병원의 미수금 관리 지침을 확인하세요. 통지 횟수, 상담 시도 기간, 외부 의뢰 기준 등이 명시되어 있을 거예요.
3. **대응 및 처리**: 공식 서면(우편 또는 등기)으로 미수금 내역과 납부 안내장을 발송하세요. 이후 전화로 직접 상담을 시도하며, 납부 어려운 사정이 있는지 청취하고 분할 납부 계약서 작성을 제안해요.
4. **사후 기록/보고**: 모든 연락 시도(일시, 방법, 내용), 환자 응답, 협의 내용을 미수금 관리 대장에 체계적으로 기록하세요. 이는 법적 분쟁 시 핵심 증거가 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과도한 독촉(협박, 비난, 빈번한 야간 통화)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법이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채권 추심을 외부에 맡길 경우, 반드시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환자에게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 단계 | 주요 조치 | 필요 서식/기록 | 기준 기간 |
| --- | --- | --- | --- |
| 1. 발생 확인 | 퇴원 정산서 발급 및 미납 확인 | 퇴원정산서 | 퇴원 당일 |
| 2. 1차 통지 | SMS/이메일 안내 | 전자문서 발송 기록 | 익일 ~ 3일 이내 |
| 3. 2차 통지 및 상담 | 서면 통지 + 전화 상담 시도 | 우편 발송 증빙, 통화 기록지 | 납부기한 도과 후 1주 이내 |
| 4. 상담 및 조정 | 대면/전화 상담, 분할납부 협의 | 분할납부 계약서, 상담 기록 | 2차 통지 후 2~4주 |
| 5. 최종 조치 검토 | 장기 미납 시 법적 조치 또는 외부 추심 검토 | 미수금 관리 대장, 위임장 | 상담 실패 후 (병원 규정에 따름) |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미수금 관리는 '사람 대 사람'의 업무예요. 환자도 우리 병원의 고객이란 걸 잊지 마세요. 단호하되 예의 바르게,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인간적인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진짜 전문가의 자세입니다. 한 번 관계가 끊긴 환자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아요. 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병원 경영에 치명적이죠. 그 균형점을 찾는 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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