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진료비를 현금으로 지불하지 못하고 외상으로 남긴 경우, 원무부서에서 이 금액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527  
> language: ko  
> subject: 병원과 원무관리의 이해

## 문제

환자가 진료비를 현금으로 지불하지 못하고 외상으로 남긴 경우, 원무부서에서 이 금액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 보기

1. 예치금
2. 외상미수금 **✔ 정답**
3. 가수금
4. 선수금
5. 보증금

**정답: 2**

## 해설

병원이 환자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대금을 즉시 받지 못하고 미래에 받기로 한 채권을 외상미수금이라고 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재무회계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채권의 명칭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문제예요. 병원 경영에서 현금 흐름은 생명선과 같기 때문에, 제공한 서비스 대금이 어떻게 회계 처리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외상미수금(Accounts Receivable)의 정의에 있어요. 이는 병원이 환자에게 진료 서비스(재화 또는 용역)를 제공하여 **매출이 발생**했지만, 그 대금을 **아직 현금으로 수령하지 못한 상태**의 채권을 의미해요. 회계상 '매출채권'의 일종으로, 병원 자산(Asset)에 속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외상미수금은 '외상(외부에 판매하여 생긴 채권)' + '미수(아직 받지 못한)' + '금(금액)'의 합성어로, 그 의미가 정확히 일치해요. 병원 회계 기준상, 진료 수익이 발생한 시점(서비스 제공 시점)에서 수익을 인식하고, 대금 미수령 시 해당 금액을 외상미수금으로 계상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예치금'은 환자가 병원에 미리 맡겨 놓은 금액(Deposit)으로, 병원의 부채(Liability)에 해당해요. 외상미수금은 자산인 반면, 예치금은 미래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금액을 반환해야 할 의무를 의미하니 정반대 개념이에요.

③번 '가수금'은 정산이 완료되지 않아 임시로 처리하는 금액(Temporary Receipt)을 말해요. 예를 들어 진료비 총액이 확정되기 전에 받은 부분금이나, 정확한 금액이 나올 때까지 잠정적으로 계상하는 금액이에요.

④번 '선수금'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미리 받은 금액(Advance Received)으로, 이 또한 병원의 부채예요. 입원 시 받는 보증금이나 수술 전에 받는 부분금이 여기에 해당해요.

⑤번 '보증금'은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미리 받는 금액(Security Deposit)으로, 역시 부채 계정이에요. 퇴원 시 정산 후 반환되는 금액이 일반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상미수금 관리는 병원 재무의 핵심이에요. 이와 관련해 회수 불능채권(Bad Debt)이 발생하면 손실로 처리해야 하며, 건강보험 공단 등 제3자 청구에 대한 미수금은 건강보험미수금으로 별도 관리합니다. 또한, 외상미수금의 회전율(Receivables Turnover)은 병원의 현금 창출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재무 지표예요.

개념 정리

| 용어 | 의미 | 회계 항목 | 실무 예시 |
| --- | --- | --- | --- |
| 외상미수금 | 서비스 제공 후 미수령 대금 | 자산(Asset) | 외상 진료비, 미납 입원비 |
| 예치금 | 병원에 미리 맡긴 금액 | 부채(Liability) | 입원 보증금 예치 |
| 가수금 | 정산 전 임시 수납금 | 임시 계정 | 진료비 추정액 선수금 |
| 선수금 | 서비스 제공 전 미리 받은 금액 | 부채(Liability) | 수술 예약금 |
| 보증금 | 계약 담보로 받은 금액 | 부채(Liability) | 기기 대여 보증금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외상미수금 (매출채권) | 선수금/예치금 (선수수익) |
| --- | --- | --- |
| 발생 시점 | 서비스 제공 후 | 서비스 제공 전 |
| 회계 성격 | 자산 (미래 현금 유입) | 부채 (미래 서비스 제공 의무) |
| 수익 인식 | 이미 수익 발생 (발생주의) | 수익 미발생 (현금 수령 시는 아님) |
| 관리 목표 | 신속한 회수, 부실채권 방지 | 적절한 사용 및 정산 후 반환 |

실무 포인트
원무부서에서 외상미수금 관리는 체계적이어야 해요.

**1. 발생:** 퇴원 시 현금 수납이 안 되면 즉시 외상미수금 전표를 작성해요.

**2. 관리:** 채권 명세(환자명, 금액, 발생일, 만기일)를 명확히 기록하고, 월별 미수금 현황 보고를 합니다.

**3. 추심:** 계속 연체 시 문자/전화 안내, 채권 추심 업체 의뢰 등의 단계를 거쳐요.

**4. 상각:** 회수 불능이 확정되면 대손상각비(Bad Debt Expense)로 처리하고, 세무 신고 시 증빙 자료를 반드시 보관해야 해요.

암기 팁
"**외상(팔았는데) + 미수(못 받았고) + 금(돈)**" 이 세 단어를 연결하면 바로 이해가 돼요. 반대로 '예치금', '선수금'은 병원이 '미리 받은' 돈이므로 '의무'가 생긴다는 점에서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핵심! 병원행정사 시험 재무관리 파트에서 **정의를 직접 묻거나, 회계 항목(자산/부채) 구분**으로 자주 출제돼요. '외상미수금 회전율' 계산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관련 공식(매출액 / 평균 외상미수금)도 함께 익혀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환자 A씨가 퇴원 시 진료비 100만 원을 현금으로 내지 못하고 1개월 후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원무부서의 회계 처리로 옳은 것은?" → 외상미수금 100만 원 증가
*   **계산형:** "연간 매출액 10억 원, 연초 외상미수금 1억 원, 연말 외상미수금 1.5억 원일 때 외상미수금 회전율은?" → 평균 외상미수금으로 계산하는 문제.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 직원인 여러분께서 퇴원 수속을 돕고 있습니다. 환자 B씨는 입원비용 총 250만 원 중 본인부담금 50만 원을 카드로 결제했지만, 나머지 200만 원(건강보험공단 청구금)은 '보험 공단에서 직접 병원으로 지급될 테니 외상 처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의 요청은 건강보험 공단에 대한 청구금을 외상 처리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이는 엄밀한 의미의 외상미수금과는 다릅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할 금액은 제3자 청구권에 해당합니다. 병원 회계에서는 보통 건강보험미수금이나 공단미수금이라는 별도의 자산 계정을 사용하여 일반 외상미수금과 구분 관리해요.
3.  **대응 및 처리:** 환자에게 "공단 청구금은 병원이 공단에 직접 청구하는 부분이라 외상미수금과는 별개로 관리됩니다. 환자님은 본인부담금만 결제하시면 됩니다."라고 안내해야 해요. 이후 원무부서는 해당 건을 건강보험 심사청구 시스템에 등록하고, 공단미수금으로 계상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청구 접수 번호와 예상 지급일을 시스템에 기록하고, 공단 지급이 지연될 경우 추적 관리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환자 개인에 대한 외상미수금과 보험공단 등 제3자에 대한 미수금을 혼동하여 관리하면 재무제표가 왜곡되고, 채권 회수 관리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   외상미수금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법인세법상 한도가 있으므로(일반적으로 채권 금액의 1%), 과다 상각 시 세무 조정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외상미수금 발생 시 원무과 처리 절차**
1.  확인: 퇴원 수속 시 환자/보호자와 미수금 금액, 납부 예정일을 확인 및 동의.
2.  서류 작성: 외상미수금 발생 확인서(환자 서명) 작성.
3.  시스템 입력: 원무시스템에서 해당 환자 계정에 외상미수금 등록 (금액, 만기일, 담당자).
4.  추심 관리: 만기일 도래 전 안내 문자 발송 → 연체 시 전화 추심 → 장기 연체 시 상위 보고 및 특별 관리 대상 등록.
5.  정산/상각: 금액 수납 시 외상미수금 정산. 회수 불능 판단 시 규정에 따라 대손 처리 신청 및 상각.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외상미수금은 병원의 '미래 현금'이에요. 이 채권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잘 회수하느냐가 병원의 재무 건전성을 좌우해요. 단순히 '갚기로 한 돈'이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자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세요. 특히 건강보험미수금과 일반 외상미수금을 구분하는 습관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같은 주제 문제

- [병원에서 환자 접수 시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입력해야 하는 환자 식별 정보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75)
- [외래 환자가 진료 후 수납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76)
- [다음 중 병원 원무부서의 주요 업무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77)
- [환자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78)
- [다음 중 병원의 원무 관리에서 '선진료 후수납'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79)
- [원무 관리에서 '3자 납부'에 해당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80)
- [위 상황에서 원무 담당자가 수납 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81)
- [병원 원무관리에서 '차트 정리' 업무의 주요 목적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948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