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용 버(Bur)를 세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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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와동형성 기구

## 문제

치과용 버(Bur)를 세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고 바로 소독액에 담근다. **✔ 정답**
2. 세척 시 날카로운 부분에 주의하여 장갑을 착용한다.
3. 사용 후 가능한 한 빨리 오염물질이 굳기 전에 세척한다.
4.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하면 미세한 오염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5. 세척 브러시를 사용하여 절삭날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정답: 1**

## 해설

세척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시킨 후 소독 또는 멸균 공정을 진행해야 한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소독효과가 감소하고 멸균 시 증기 접촉을 방해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 기구의 세척 및 감염관리(Cleaning and infection control of dental instruments) 원칙을 묻고 있어요. 특히 날카로운 절삭 기구인 버(Bur)를 처리할 때의 올바른 절차와 주의사항을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과 기구, 특히 버와 같은 날카로운 기구(Sharp instruments)의 세척은 감염관리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효과적인 세척은 멸균(Sterilization)의 성공을 보장하고, 기구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핵심입니다. 세척의 목표는 모든 유기물(Organic matter)과 무기물(Inorganic matter)을 제거하여 멸균제나 소독제가 기구 표면 전체에 완전히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고 바로 소독액에 담근다"입니다. 이 설명은 핵심!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에 위배됩니다. 세척 후 기구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소독액이나 멸균 증기가 기구 표면에 고르게 접촉하는 것을 방해하여 소독 또는 멸균 효과를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특히 소독액은 물에 의해 희석될 수 있어 농도가 낮아지고 효과가 감소할 수 있어요. 따라서 세척 후에는 반드시 완전 건조를 시킨 후 다음 공정(포장, 멸균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과 기구 처리는 일반적으로 세척(Cleaning) → 건조(Drying) → 포장(Packaging) → 멸균(Sterilization) → 보관(Storage)의 단계를 따릅니다. 버는 날카로운 기구이므로 혼동 주의! "날카로운 기구 처리 프로토콜(Sharps handling protocol)"에 따라 취급해야 하며, 세척 시 찔림 사고(Puncture injury)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치과용 버(Bur) 세척의 5대 원칙**

1. **즉시 세척**: 사용 후 오염물이 굳기 전에 세척해야 제거가 쉽습니다.

2. **안전 조치**: 날카로운 날을 주의하고, 장갑을 필수로 착용합니다.

3. **철저한 세척**: 세척 브러시로 절삭날 사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초음파 세척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4. **완전 건조**: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효과적인 멸균이 가능합니다.

5. **적절한 멸균**: 건조 후 포장하여 고압증기멸균기(Autoclave) 등으로 멸균합니다.

한눈에 비교!
**올바른 vs 잘못된 버 세척 후 처리**

✅ **올바른 방법**: 세척 → 완전 건조(공기건조 또는 멸균 타월) → 포장 → 멸균

❌ **잘못된 방법**: 세척 → 물기 남은 상태로 소독액 담금 / 세척 후 물기 남은 상태로 바로 멸균기 투입

암기 팁
"**씻고, 말리고, 싸고, 찌고**"라는 순서로 기억하세요! (세척 → 건조 → 포장 → 멸균) 물기가 있으면 '찌는'(멸균)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 감염관리에서 "기구 처리 단계"와 "날카로운 기구 취급 시 주의사항"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세척의 목적, 건조의 중요성, 초음파 세척기의 원리와 장점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초음파 세척기의 원리와 장점으로 옳은 것은?" (초음파 세척은 캐비테이션 효과로 미세한 오염물 제거에 효과적)
*   "고압증기멸균기(Autoclave) 사용 시 물기가 남은 기구를 넣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멸균 실패, 기구 부식 가능성)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늘 오후 스케일링(Scaling)과 우식 제거(Caries removal) 시술이 많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보조 치과위생사로서 사용한 기구들을 처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어요. 버, 큐렛(Curet), 탐침(Explorer) 등 다양한 날카로운 기구들이 트레이에 쌓여 있습니다. 어떻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기구의 종류(날카로운/무딘), 오염 정도, 특수 처리 필요한 기구(예: 전기 기구)를 분류합니다.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   핵심!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착용**: 찔림 방지를 위해 두꺼운 고무장갑(Utility gloves), 마스크, 고글/페이스 실드를 착용합니다.
*   **사전 세척(Pre-cleaning)**: 가능하면 사용 직후 오염물이 마르기 전에 생리식염수 등으로 큰 이물질을 헹굽니다.
*   **본 세척**: 초음파 세척기(Ultrasonic cleaner)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버는 절삭날 사이 오염물 제거를 위해 전용 브러시로 추가 세척합니다.
*   **건조**: 세척 후 기구를 꺼내어 깨끗한 멸균 타월이나 공기건조대에서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물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   **포장 및 멸균**: 완전 건조된 기구를 멸균 포장지에 넣고, 멸균 지시제를 함께 포장한 후 고압증기멸균기에 넣어 적절한 사이클로 멸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찔림 사고 예방**: 절대 맨손으로 날카로운 기구를 다루지 마세요. 세척조 바닥에 기구를 던져 넣지 말고,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   **기구 손상 방지**: 버끼리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여 절삭날이 무뎌지지 않게 합니다.
*   **화학적 손상**: 버는 강한 산이나 염기성 세제에 장시간 담가두면 부식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지침을 따르세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버(Bur) 세척 및 처리 프로토콜**

1.  **PPE 착용**: 고무장갑, 마스크, 고글/페이스 실드.

2.  **오염물 제거**: 사용 후 즉시 멸균 가제로 큰 혈액/타액 제거.

3.  **초음파 세척**: 효소성 세제 용액에 5-10분간 담금. 버 전용 작은 바스켓 사용 권장.

4.  **수세 및 브러시 세척**: 흐르는 물에 헹군 후, 전용 브러시로 날 사이 이물질 제거.

5.  **완전 건조**: 공기건조 또는 깨끗한 타월로 완전히 닦아 건조.

6.  **멸균**: 포장 후 고압증기멸균(예: 121℃, 15psi, 20분).

7.  **보관**: 멸균일자 표시 후 깨끗한 캐비닛에 보관.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감염관리는 치과 진료의 생명선이에요. 특히 버처럼 값비싸고 날카로운 기구는 올바른 세척과 관리가 곧 병원의 자산을 지키고,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씻고 말리는' 기본이 소홀히 되면 그 뒤의 모든 멸균 공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에도, 임상에서도 이 기본 원칙은 변함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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