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치 아탈구(탈구) 후 재식된 치아의 고정 기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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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강악안면영역의 외상

## 문제

영구치 아탈구(탈구) 후 재식된 치아의 고정 기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치아가 완전히 탈구되었다가 30분 이내에 재식되었으며, 치근 발육이 완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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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주일
3. 8주일
4. 2주일 **✔ 정답**
5. 6주일

**정답: 4**

## 해설

발육 완료된 영구치의 완전 탈구 후 재식 시, 치주인대 치유를 위해 일반적으로 2주간의 고정이 권장된다. 발육 미완성 치아나 구치부는 상황에 따라 4주까지 연장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 외상(Dental trauma) 중 완전 탈구(Avulsion) 후 재식(Replantation)된 치아의 적절한 고정 기간(Splinting period)을 묻는 문제예요. 외상성 치아 손상은 응급 상황에서 빠르고 적절한 대처가 치아의 예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발육이 완료된 영구치"와 "30분 이내 재식"이라는 조건이에요. 핵심! 치아 탈구 후 재식의 성공 여부는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PDL) 세포의 생존 가능성에 달려 있어요. 30분 이내의 빠른 재식은 치주인대 세포가 아직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치유(Healing)가 가능한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발육 완료된 영구치의 완전 탈구 후 재식 시, 권장되는 고정 기간은 2주입니다. 이는 탄성 고정(Flexible splint)을 통해 최소한의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치주인대 섬유가 부착 재생(Reattachment)할 수 있는 생리적인 미세 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기간이에요. 너무 오랜 기간(예: 4주 이상)의 경직된 고정은 치근 흡수(Root resorption)와 골 유착(Ankylosis)의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2주일"이 가장 적절한 답이 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혼동 주의! **발육 미완성 치아(개방근단, Open apex)**의 경우, 고정 기간이 4주로 더 길어질 수 있어요. 이는 치수 재혈관화(Revascularization)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재식 전 치아의 보관 매체도 중요해요. 생리식염수, 우유, Hank's 균형염액 등이 적절한 보관액이며, 건조 상태는 치주인대 세포를 죽이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   재식 후 필수적으로 항생제 투여와 파상풍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문제 상황**: 발육 완료 영구치 완전 탈구 → 30분 이내 재식 → 적절한 고정 기간은?
*   **핵심 원리**: 치주인대 부착 재생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성 제공 & 생리적 운동 허용.
*   **권장 기간**: 2주 (탄성 고정).
*   **주요 목표**: 치근 흡수와 골 유착 예방.

한눈에 비교!

| 조건 | 권장 고정 기간 | 근거 및 목적 |
| --- | --- | --- |
| 발육 완료 영구치 탈구 재식 | 2주 | 치주인대 부착 재생 촉진, 골 유착/치근흡수 위험 최소화 |
| 발육 미완성 영구치 탈구 재식 | 4주 | 치수 재혈관화 가능성 고려, 더 긴 안정기 필요 |
| 치아 탈구(탈위, Luxation) (완전 탈구 아님) | 2주 | 치주인대 치유 동일 원리 적용 |

구강해부학 포인트
*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치아를 치조골에 부착시키는 결합 조직 섬유 다발입니다. 외상으로 인해 파열되면, 빠른 재식과 적절한 고정을 통해 재부착이 가능합니다.
*   치근단공(Apical foramen): 발육 미완성 치아는 이 공이 넓어(개방근단), 재혈관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육 완료 치아는 좁아져(폐쇄근단) 그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암기 팁
"**완성(發育完成)은 짧게(2주), 미완성(發育未完成)은 길게(4주)**"라고 기억하세요. 발육이 '완성'된 치아는 고정도 '짧게' 2주, '미완성' 치아는 고정도 '길게' 4주라는 연상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 외상 관련 문제는 탈구(Avulsion), 함입(Intrusion), 정출(Extrusion) 등 손상 유형별 처치 원리와 고정 기간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발육 완료 vs 미완성" 조건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출 변형 주의!
*   "발육 미완성 치아를 1시간 건조 상태 후 재식한 경우의 고정 기간은?" → 이런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고정 기간은 4주이지만, 치주인대 세포 괴사로 인해 예후가 매우 불량하고 골 유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함께 묻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재식 후 고정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탄성 고정(Flexible splint) (예: 복합레진과 와이어)이 정답입니다. 경직된 고정은 금기사항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넘어져 앞니가 빠진 12세 남학생이 급히 내원했습니다. 선생님이 치아를 생리식염수에 담아 왔으며, 사고 발생 후 약 20분이 지났습니다. 방사선 사진 상 상악 좌측 중절치가 완전 탈구된 상태이며, 치근 발육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전신 상태(의식, 다른 부상), 파상풍 예방접종력 확인. 치아의 오염 정도와 건조 시간 확인. 구강 내 탈구된 치아의 치조와 상태 확인.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   핵심! 치아를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합니다. **치근 표면을 문지르거나 긁는 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남아 있을 수 있는 치주인대 세포를 보호해야 합니다.
*   의사가 치조와를 세척하고 치아를 재식한 후, 탄성 고정(Flexible splint)을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복합레진과 얇은 와이어를 이용해 인접치 1-2개를 포함해 고정합니다.
*   환자 및 보호자에게 고정 기간(2주), 구강 위생 관리법(고정 부위는 치실 사용 불가, 세심한 칫솔질), 연식식이 권고, 금기 사항(접촉성 운동 피하기)에 대해 상세히 교육합니다.
*   재식 후 항생제(예: 독시사이클린) 처방과 함께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3.  **평가(Evaluation)**: 고정 제거 후 치아의 동요도, 타진음, 치수 활력 검사, 방사선 사진을 통해 치근 흡수나 골 유착 여부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재식 전 치아의 **건조 시간은 예후에 치명적**입니다. 가능한 한 빠른 재식이 원칙입니다.
*   재식 시 **과도한 힘을 가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위치에 가볍게 압입합니다.
*   장기적인 예후를 위해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3, 6, 12개월)로 치근 흡수(Root resorption)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치아 완전 탈구 응급 대처 프로토콜 (환자/보호자 교육용 포함)**
1.  치아 찾기 → 치근 부분을 만지지 말고 치관부위만 잡기.
2.  더러우면 **생리식염수나 우유로 가볍게 씻기** (물에 문지르지 않기).
3.  가능하면 **치조와에 바로 끼우기**. 불가능하면 **젖은 상태로 보관** (생리식염수, 우유, 구강 내 타액)하여 **30분 내** 치과 내원.
4.  치과에서 재식 및 고정 (고정 기간: 발육완료치 2주, 발육미완성치 4주).
5.  항생제 복용 및 추적 검진 필수.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외상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 당황하게 만드는 응급 상황이에요. 치과위생사로서 침착하게 '올바른 첫 번째 대처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탈구된 치아를 어떻게 처리하고 보관해야 하는지에 대한 환자 교육은 우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국시에도 자주 나오는 만큼, 고정 기간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처치 흐름을 이해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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