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적인 감각 자극에 대한 신경학적 문턱이 너무 높아서, 다쳐서 피가 나도 아픈 것을 잘 모르고 타인의 부름에 반응이 현저히 느린 감각조절장애 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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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감각통합장애 중재

## 문제

일상적인 감각 자극에 대한 신경학적 문턱이 너무 높아서, 다쳐서 피가 나도 아픈 것을 잘 모르고 타인의 부름에 반응이 현저히 느린 감각조절장애 유형은?

## 보기

1. 감각 방어
2. 감각 과반응
3. 감각 둔감(Sensory Under-Responsivity) **✔ 정답**
4. 감각 추구
5. 실행증

**정답: 3**

## 해설

감각 둔감(Sensory Under-Responsivity)은 신경학적 문턱이 높아 일상적인 감각 자극에 반응이 느리고,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는 감각조절장애 유형입니다. 감각 방어는 과반응의 일종으로 자극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감각 과반응은 문턱이 낮아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합니다. 감각 추구는 자극을 적극적으로 찾는 행동을 보이며, 실행증은 운동 계획 장애로 감각조절장애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각조절장애(Sensory Modulation Disorder)의 하위 유형 중에서 신경학적 문턱(Neurological Threshold)과 행동 반응의 연속선상에서 감각 둔감(Sensory Under-Responsivity)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감각조절장애는 감각 입력에 대한 중추 신경계통의 조절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핵심! 신경학적 문턱이 높으면서 수동적인 행동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감각 둔감(Sensory Under-Responsivity)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감각 둔감(SUR)은 일반적인 강도의 감각 자극을 잘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신경학적 문턱이 매우 높아, 각성(Alertness) 수준이 낮고 반응이 느립니다. 예를 들어, 넘어져서 피가 나도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거나, 이름을 여러 번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 행동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감각 자극을 적극적으로 회피하거나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 자체를 중추 신경계통에서 제대로 등록(Registration)하지 못하는 것이 핵심 기전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감각 방어(Sensory Defensiveness)**: 혼동 주의! 이는 감각 과반응(Sensory Over-Responsivity)의 한 유형으로, 신경학적 문턱이 낮아 일상적인 자극(예: 양말 솔기, 손에 묻은 물감)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부정적이거나 도피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높은 문턱으로 인해 둔감한 경우가 아니므로 틀렸어요.

② **감각 과반응(Sensory Over-Responsivity)**: 이 유형 역시 신경학적 문턱이 지나치게 낮아서 '투쟁-도피(Fight or Flight)' 반응이 쉽게 유발됩니다. 소리에 과도하게 놀라거나, 가벼운 접촉에도 폭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문턱이 높은 둔감과는 반대 개념이에요.

④ **감각 추구(Sensory Seeking)**: 신경학적 문턱은 높지만, 행동 전략이 '능동적'인 경우입니다. 부족한 감각 입력을 채우기 위해 계속 움직이거나, 부딪히거나, 소음을 만드는 등 자극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행동을 보입니다. 문제에서는 반응이 느리고 둔감한 수동적 상태를 기술하고 있어서 해당되지 않아요.

⑤ **실행증(Dyspraxia)**: 이는 감각 기반 운동 장애(Sensory-Based Motor Disorder)에 속하는 운동 계획(Motor Planning)의 어려움입니다.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문턱의 문제보다는, 받아들인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운동 과제를 조직화하고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이므로 감각조절장애 유형과는 구분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각통합(Sensory Integration) 이론에서는 감각조절장애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각 유형은 신경학적 문턱과 행동 전략(능동/수동)의 조합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감각 둔감(SUR)과 감각 추구(SS)는 모두 신경학적 문턱이 높지만, 행동 반응에서 수동적(둔감)이냐 능동적(추구)이냐로 구분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감각 둔감(SUR)은 중추 신경계통의 감각 입력 등록(Registration) 저하가 주요 기전입니다. 작업치료에서는 감각 강화 전략(Sensory Enhancement)을 통해 환자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눈에 비교!

| 유형 | 신경학적 문턱 | 행동 전략 | 대표 행동 |
| --- | --- | --- | --- |
| 감각 과반응(SOR) | 낮음 | 수동적 | 회피, 놀람, 투쟁/도피 |
| 감각 둔감(SUR) | 높음 | 수동적 | 느린 반응, 통증 둔감, 낮은 각성 |
| 감각 추구(SS) | 높음 | 능동적 | 과도한 움직임, 부딪히기, 소음 만들기 |

치료 원리 포인트: 감각 둔감 아동이나 성인에게는 작업 수행 전 고유수용성감각(Proprioception) 및 전정감각(Vestibular) 입력을 제공하는 감각 다이어트(Sensory Diet)를 적용하여 중추 신경계통의 각성도를 높이고, 환경의 단서를 크고 명확하게 제시(예: 시각적 경고, 강한 음성 톤)하는 중재가 효과적입니다.

암기 팁: "높고 느리고 둔하다" → **높**은 문턱, **느린** 반응, 통증에 **둔**함 → **감각 둔감(SUR)**으로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감각조절장애의 세부 유형(과반응, 둔감, 추구)을 구분하는 문제는 소아 작업치료 및 감각통합 영역에서 매년 높은 빈도로 출제됩니다. 특히 '통증에 둔감'하고 '반응이 느린' 특징이 제시되면 반드시 감각 둔감을 정답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세 남아가 작업치료실에 왔어요. 부모님은 아이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져도 아파하지 않고, 장난감이 떨어져도 잘 인지하지 못하며, 친구가 부르면 한참 뒤에야 반응한다고 호소합니다. 감각 프로파일(Sensory Profile) 검사 결과, 감각 둔감(SUR) 점수가 또래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어요. 작업치료사는 어떤 중재를 계획해야 할까요?"
-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핵심! 먼저 감각 프로파일(Sensory Profile)이나 SIPT(Sensory Integration and Praxis Tests)의 일부 항목을 통해 정확한 감각 처리 패턴을 평가합니다. 중재 시에는 감각 다이어트(Sensory Diet)를 처방하여, 활동 전에 신체를 깨울 수 있도록 점핑, 달리기, 무거운 물건 밀기 등 고유수용성감각(Proprioception) 활동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동의 이름을 부를 때는 어깨를 톡톡 치는 촉각 단서를 함께 제공하는 등 환경적 자극을 강화해줍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주의! 통증에 둔감하기 때문에 골절이나 타박상 같은 **이차적인 신체 손상**이 발생했는데도 표현하지 못할 수 있어요. 보호자에게 아동의 신체를 매일 목욕 시 확인하여 멍이나 상처가 없는지 살피도록 교육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강한 감각 자극은 오히려 감정적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재 강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가정에서도 아동이 활동에 참여하기 전에 트램펄린, 소파 쿠션 점프, 카트 밀기 등 **무거운 작업(Heavy Work)** 활동을 통해 각성 수준을 높여주세요. 이름을 부를 때는 눈을 마주치고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명확한 음성으로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감각 둔감은 그냥 얌전하고 느린 아이로 오해받기 쉬워요. 하지만 이 아이들은 세상의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학습과 사회성 발달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작업치료사는 아이의 신경계통가 얼마나 많은 자극을 필요로 하는지 '임상추론(Clinical Reasoning)'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깨어 있는 몸과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평가 시에 '이게 정말 게으른 건지, 아니면 신경학적 문턱이 높은 건지'를 꼭 감별해내는 안목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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