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동 복도에서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며 전신 경련(Seizure)을 일으켰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41  
>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3회

## 문제

병동 복도에서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며 전신 경련(Seizure)을 일으켰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준다. **✔ 정답**
2.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안에 거즈를 넣는다.
3. 경련을 멈추게 하기 위해 팔다리를 꽉 잡는다.
4.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5. 의사가 올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다.

**정답: 1**

## 해설

경련 환자 간호의 최우선은 기도 확보와 신체 손상 방지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침이 흐르게 하고 주변 위험물을 치운다. 억지로 잡거나 입에 무언가를 넣는 행위는 금기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간호의 최우선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병동 환경에서 환자가 쓰러지며 전신 경련을 일으키는 **전신 강직-간대 발작** 상황에서 간호사의 첫 번째 행동은 **환자의 신체적 손상 방지와 기도 유지**입니다.

경련 중에는 혀를 깨물 가능성보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주변 기구에 부딪혀 다칠 위험이 훨씬 큽니다. 또한 발작 중 근육 수축으로 인해 침 분비가 증가하고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흡인성 폐렴과 질식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는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과 손상 방지에 기초합니다. 경련이 끝난 후 활력징후 측정 및 의식 수준 확인이 뒤따릅니다. 절대 환자를 억압하거나 입에 물건을 넣어서는 안 되며, 발작 중 심폐소생술은 금기입니다.

| 중재 | 근거 및 판단 |
| --- | --- |
| 안전 확보 및 체위 유지 | 주변 위험물 제거 + 측위 or 고개 옆으로 돌리기 → 기도 개방 및 분비물 배출 |
| 경과 관찰 | 발작 양상, 지속시간, 의식 변화를 기록하며 절대 억제하지 않음 |
| 투약 준비 | 발작 지속 시 정맥로 확보 및 로라제팜, 디아제팜 등 항경련제 준비 |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발작 중 억지로 입에 거즈나 기도 유지기(oral airway)를 넣으려 하면 오히려 구토 반사 유발, 치아 손상, 흡인의 위험이 있습니다. 팔다리를 잡으면 근육 수축력이 강해 **골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기입니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상황에서만 시행하며, 발작 환자에게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전신 강직-간대 발작** — 의식 소실과 함께 전신이 뻣뻣해지는 강직기 후 리드미컬하게 떨리는 간대기가 나타나는 가장 흔한 유형의 발작입니다.
- **측위** — 의식이 저하된 환자의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고 분비물이나 구토물의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와 몸통을 옆으로 돌려 눕히는 체위입니다.
- **흡인성 폐렴** — 구강이나 위 내의 내용물(침, 음식물, 위액)이 기도로 잘못 흡입되어 발생하는 폐의 염증 반응입니다.
- **간질중첩증** —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회복 없이 연속적으로 발작이 반복되는 응급 상황으로, 즉각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 **벤조디아제핀** — 로라제팜, 디아제팜 등으로 대표되며, 중추신경계의 GABA 수용체를 강화하여 발작을 빠르게 멈추는 1차 약제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흉추 손상(T6 이상) 환자가 심한 두통과 함께 혈압이 210/110mmHg로 급격히 상승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26)
- [간 생검(Liver biopsy)을 마친 직후 환자에게 권장되는 체위와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27)
- [혈액투석을 위해 동정맥루(AV fistula)를 만든 환자의 수술 후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28)
- [흉강 천자(Thoracentesis) 시 늑막강 내 액체 배출을 돕기 위한 환자의 올바른 자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29)
- [급성 신부전(AKI) 환자의 심전도(ECG)에서 좁고 높은 T파(Tall T-wave)가 관찰될 때 의심되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30)
- [비위관(L-tube) 삽입 시 삽입 길이를 결정하는 올바른 해부학적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31)
- [협심증(Angina)과 심근경색(MI)의 가슴 통증을 차별화하는 가장 큰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32)
-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환자의 피부 간호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7123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