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으로 입원한 6세 환아가 전신 부종이 심하다. 이 환아의 간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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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으로 입원한 6세 환아가 전신 부종이 심하다. 이 환아의 간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 보기

1. 고단백 식이를 제공한다.
2. 수분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3. 매일 체중과 복부 둘레를 측정한다. **✔ 정답**
4. 이뇨제 투여를 금지한다.
5. 침상 안정을 위해 움직임을 제한한다.

**정답: 3**

## 해설

신증후군 환아는 부종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 같은 체중계로 체중을 측정하고 복부 둘레를 측정해야 한다. 식이는 저염식이 원칙이다.

## 심화 해설

신증후군(신증후군)은 신장의 사구체에 문제가 생겨 소변으로 단백뇨가 심하게 나가고, 그 결과 혈중 단백질이 줄어들어 저알부민혈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혈액 속의 알부민은 혈관 안에서 물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부족해지면 혈관 밖으로 물이 새어나가 부종이 생기죠. 특히 눈 주위와 얼굴, 그리고 복부에 심한 부종이 생기는 게 특징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심한 전신 부종"을 가진 환아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이에요. 간호의 첫걸음은 사정입니다. 치료나 중재를 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할 수 있죠. 매일 체중과 복부 둘레를 측정하는 것은 바로 이 사정 단계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체중은 부종으로 인한 체액 증가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지표이고, 복부 둘레는 복수가 생겼는지, 그 정도는 어떠한지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이하 생략)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정보] 김민수, 남아, 6세. 유치원생.

[주 호소] "얼굴과 눈이 너무 부었고, 배가 불러요."

[현병력] 3일 전부터 눈 주위가 붓기 시작했고, 점차 얼굴 전체와 다리, 배로 부종이 확산되었습니다. 소변 거품이 많이 생기고, 소변량은 약간 줄었습니다. 활력이 떨어져 보여 병원 방문.

[과거력/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활력징후] 체온 36.8°C, 혈압 102/68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4회/분 (약간 빠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소견] 눈두덩과 안면부에 현저한 부종. 양측 하지에 심한 양성 부종(양성 부종(Pitting edema) 3+). 복부가 팽만되어 있고, 탄력이 있으며, 제동파(Shifting dullness) 의심 소견.

[검사 결과] 소변검사: 단백뇨 4+. 혈액검사: 저알부민혈증(Hypoalbuminemia) (알부민 1.8 g/dL), 고지혈증(Hyperlipidemia).

[의심 진단명]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일차성, 미세변화형 의심).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입원 즉시 매일 아침 공복 시, 동일한 가벼운 복장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복부 둘레를 명치 부위에서 측정하여 기록합니다. 이 데이터는 부종의 진행 정도와 치료(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및 푸로세미드(Furosemide) 투여)의 반응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저염식을 제공하고,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Intake & Output)합니다. 복부 팽만으로 인한 호흡 불편감을 사정하고, 필요시 반좌위를 취해줍니다. 스테로이드 투여로 인한 면역 억제 상태를 고려하여 감염 예방에 주의합니다.

[환자 교육 내용] 부모님께 매일 체중 측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꾸준히 시행할 수 있도록 방법을 교육합니다. 소변의 거품 정도를 관찰하도록 안내합니다. 약물(스테로이드)의 부작용과 복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저염식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핵심 개념

- **신증후군 (Nephrotic Syndrome)** — 신장의 사구체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대량의 단백(주로 알부민)이 빠져나가는 상태를 특징으로 하는 임상 증후군입니다. 주요 증상은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입니다. 소아에서는 미세변화형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단백뇨 (Proteinuria)** — 소변에 정상 이상의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태입니다. 신증후군에서는 하루 3.5g 이상의 중증 단백뇨가 나타납니다. 소변 검사지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거품이 많은 소변이 특징적입니다.
- **저알부민혈증 (Hypoalbuminemia)** — 혈액 중 알부민 농도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일반적으로 3.5 g/dL 미만)를 말합니다. 신증후군에서는 소변으로 알부민이 손실되어 발생하며, 이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낮아져 조직 간질로 체액이 이동하여 부종이 생깁니다.
- **부종 (Edema)** — 조직 간질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체액이 축적된 상태입니다. 신증후군에서는 저알부민혈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처음에는 눈두덩과 안면부에 나타나고, 이후 전신으로 확대됩니다. 눌렀을 때 함몰이 남는 양성 부종(Pitting edema)이 특징입니다.
- **사구체 (Glomerulus)** — 신장 네프론의 시작 부분에 위치한 모세혈관 덩어리로, 혈액을 여과하여 원료 소변을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증후군은 이 사구체의 여과 장벽에 손상이 생겨 단백질이 통과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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