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형 당뇨병 대상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의식이 완전히 소실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 모세혈관 혈당 측정 결과 45mg/dL로 확인되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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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4회

## 문제

제2형 당뇨병 대상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의식이 완전히 소실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 모세혈관 혈당 측정 결과 45mg/dL로 확인되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중재는?

## 보기

1. 50% 포도당 용액 50mL를 정맥 내로 즉시 주사한다. **✔ 정답**
2. 오렌지 주스 150mL를 구강으로 신속히 흘린다.
3. 속효성 인슐린 5단위를 피하 주사한다.
4. 활력징후를 사정하고 15분 후 혈당을 재측정한다.
5. 설탕 15g을 소량의 물에 녹여 위관으로 투여한다.

**정답: 1**

## 해설

혈당 45mg/dL는 뇌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중증 저혈당입니다. 대상자의 의식이 소실된 상태이므로, 구강 섭취 시 발생하는 기도 흡인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가장 신속하게 혈당을 올리는 고농도 포도당 정맥 주사를 즉각 시행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2형 당뇨병(Type 2 DM) 대상자에게 발생한 핵심! 중증 저혈당(Hypoglycemia) 응급 상황 시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Priority Nursing Intervention)를 묻고 있어요. 간호사는 단순히 혈당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과 **기도 흡인 위험(Aspiration risk)**을 동시에 사정하여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중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혈당은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해요. 문제의 혈당 45mg/dL는 뇌세포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포도당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로, 즉시 교정하지 않으면 비가역적인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대상자가 **혼수상태(Coma)**라는 점이 중재 선택의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 '50% 포도당 용액 50mL를 정맥 내로 즉시 주사한다.'입니다. 핵심! 저혈당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구강으로 무엇이든 투여하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아요. 따라서 정맥주사(IV) 경로를 통해 50% 포도당(Dextrose 50% in Water, D50W)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혈당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D50W 50mL에는 25g의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어, 뇌로 가는 포도당 공급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오렌지 주스와 ⑤번 설탕물 위관 투여는 의식이 명료한 경증 저혈당 환자에게 적용하는 '15-15 규칙(15g 당질 섭취 후 15분 뒤 재측정)'의 변형이에요. 그러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구강 또는 위관으로 음식물을 주입하면 구역 반사(Gag reflex) 저하로 인해 기도 흡인의 위험이 치명적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속효성 인슐린 투여는 혈당을 더욱 낮추는 행위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절대 금기 사항입니다. 고혈당(Hyperglycemia)과 저혈당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④번 활력징후 사정은 중요한 간호 중재이지만, 뇌 손상이 진행 중인 응급 상황에서 혈당을 올리는 치료적 중재보다 우선될 수 없습니다. 사정보다는 즉각적인 중재가 먼저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저혈당 치료의 핵심은 환자의 의식 수준입니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당(주스, 사탕 등)을 경구로 섭취하게 하고, 의식이 없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D50W 정맥 주사 또는 글루카곤(Glucagon) 근육 주사를 시행합니다. 글루카곤은 간에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으로, IV 확보가 어려울 때 대안이 될 수 있어요. 투여 후에는 반드시 15분 간격으로 혈당을 재측정하여 반응을 평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저혈당 응급 간호의 핵심은 의식 수준에 따른 투여 경로 결정입니다. 의식 명료 시 경구 섭취, 의식 저하 시 정맥 투여 또는 글루카곤 근육 주사를 원칙으로 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경증 저혈당 | 중증 저혈당 |
| --- | --- | --- |
| 의식 수준 | 명료, 스스로 섭취 가능 | 기면, 혼미, 혼수 |
| 주요 간호 | 15g 속효성 탄수화물 경구 투여 | D50W IV 또는 Glucagon IM |
| 주의사항 | 15분 후 혈당 재측정 | 기도 흡인 예방이 최우선 |

병태생리 포인트: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에요. 혈당이 50mg/dL 이하로 떨어지면 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며, 신경학적 결손 증상(발한, 떨림, 의식 혼탁, 경련, 혼수)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뉴런의 비가역적 손상이 발생하므로, 분초를 다투는 응급 상황입니다.

암기 팁: "의식 없으면 입으로 주지 않는다! IV 확보하여 D50W를 투여하라!"는 응급 저혈당 간호의 절대 원칙으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과 고혈당 응급 상황(당뇨병성 케톤산증(DKA),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HHS))을 구분하고, 각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선택하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의식 수준 변화와 활력징후를 함께 제시하여 중증도를 파악하게 하는 함정 보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은 있으나 심한 어지러움과 발한을 호소하는 저혈당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중재는?"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IV 확보도 중요하지만, 구강 섭취가 가능하다면 속효성 당질을 먼저 제공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항상 '의식 수준'이 중재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당뇨병 과거력이 있는 70세 남성 환자가 의식 없이 실려 왔습니다. 보호자는 "아침에 인슐린 맞고 밥을 안 먹었어요"라고 진술합니다. 환자는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며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있고, 호흡은 얕고 빠릅니다. 신속한 모세혈관 혈당 검사 결과 45mg/dL로 확인된 이 응급 상황에서, 간호사는 즉시 정맥로를 확보하고 50% 포도당 용액(D50W) 50mL를 정맥 주사(IV bolus)해야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가장 먼저 기도를 유지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하면서 동시에 정맥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D50W는 점성이 높아 말초 정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굵은 혈관을 선택하고, 주입 시 혈관 외 유출(extravasation)이 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주사 후 5~15분 이내에 의식 회복 여부와 함께 반드시 혈당을 재측정하여 70mg/dL 이상으로 회복되는지 평가합니다. 만약 IV 확보가 지연되거나 실패한다면, 글루카곤(Glucagon) 1mg을 근육 주사하는 대안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절대 경구로 음식이나 물을 주입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가 의식을 회복하더라도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주고, 구강 섭취는 삼킴 기능이 완전히 돌아왔음을 확인한 후 천천히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저혈당의 원인(과도한 인슐린 투여, 식사량 감소, 과도한 운동 등)을 파악하여 재발을 예방하는 간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중증 저혈당 응급 간호 프로토콜은 "기도 확보(Airway) → 정맥로 확보(IV access) → D50W 50mL 정맥 주사 → 15분 후 혈당 재측정 → 의식 회복 및 혈당 상승 평가 → 원인 파악 및 교육"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저혈당은 우리가 가장 빠르게 환자를 깨울 수 있는 응급 상황이에요. 의식이 없는 환자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D50W를 준비하며 IV를 확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환자가 깨어난 후에 '왜 저혈당이 왔는지' 원인을 찾아 교육하는 것까지가 우리의 완벽한 간호라는 것,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저혈당** —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자율신경계 증상(발한, 떨림) 및 신경저혈당 증상(의식저하, 경련)을 유발함
- **50% 포도당 용액(D50W, Dextrose 50% in Water)** — 중증 저혈당 환자에게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고농도 포도당 용액. 50mL에 25g의 포도당이 포함되어 신속히 혈당을 상승시킴
- **흡인** —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구강 투여 시 발생 위험이 높음.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됨
- **글루카곤** — 췌장 알파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간의 글리코겐 분해를 촉진하여 혈당을 높임. IV 확보가 어려운 중증 저혈당 환자에게 근육 주사로 사용할 수 있음
- **15-15 규칙(Rule of 15)** — 경증 저혈당 환자에게 15g의 속효성 탄수화물을 섭취시키고 15분 후 혈당을 재측정하는 표준 간호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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