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정맥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의 카테터 삽입 부위 드레싱을 교환할 때,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가 준수해야 할 무균술 절차로 올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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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4회

## 문제

중심정맥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의 카테터 삽입 부위 드레싱을 교환할 때,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가 준수해야 할 무균술 절차로 올바른 것은?

## 보기

1. 2% 클로르헥시딘 스펀지로 삽입 부위를 마찰하여 닦고 공기 중에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린다. **✔ 정답**
2. 삽입 부위를 입으로 불거나 부채질하여 소독액을 신속히 건조시킨다.
3. 삽입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도포한 후 투명 필름 드레싱으로 덮는다.
4. 기존 드레싱을 제거할 때 착용했던 장갑을 낀 상태로 새로운 소독을 진행한다.
5. 포비돈 요오드로 소독한 직후 알코올 솜을 사용하여 소독액을 닦아낸다.

**정답: 1**

## 해설

중심정맥관 드레싱의 표준 소독제인 2% 클로르헥시딘은 피부에 마찰을 가하여 바를 때 각질층 아래의 균까지 효과적으로 침투하며, 액체가 공기 중에 '완전히 마르는 과정(자연 건조)'에서 강력한 화학적 살균 작용을 발휘합니다. 건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균술의 핵심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관(CVC, Central Venous Catheter) 드레싱 교체 시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CRBSI, Catheter-Related Bloodstream Infection)을 예방하기 위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중심정맥관은 혈류에 직접 닿는 침습적 장치이므로, 소독제의 종류, 적용 방법, 건조 시간까지 모든 과정이 근거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되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CLABSI, Central Line-Associated Bloodstream Infection) 예방의 가장 핵심은 피부 소독이에요. 피부에 존재하는 세균이 카테터를 타고 혈류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죠. 문제의 핵심은 "올바른 소독제 사용과 자연 건조의 중요성"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1번은 근거 중심의 표준화된 소독 프로토콜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① 2%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CHG, Chlorhexidine Gluconate):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한국 질병관리청 모두에서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 소독에 우선 권고하는 소독제예요.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보다 살균 지속 효과가 뛰어나며, 혈액과 같은 유기물에 노출되어도 효과가 감소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② 마찰(Friction): 단순히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마찰'을 가하여 소독액이 피부 각질층 깊숙이 침투하도록 해야 모낭(Follicle)과 피지선(Sebaceous gland)에 숨어 있는 상재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③ 핵심! 자연 건조: 소독 후 반드시 공기 중에 완전히 건조(Air dry)시켜야 해요. 소독제가 증발하는 '건조 과정' 자체가 가장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하는 시간이에요. 건조가 완료되기 전에 드레싱을 덮으면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오히려 세균 증식의 위험이 높아지고 피부 자극(피부염)도 유발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소독 부위를 입으로 불거나 부채질하는 것은 절대 금지예요. 입김에는 수많은 세균이 포함되어 있어 무균 상태를 오염시키고, 부채질은 공기 중의 먼지와 미생물을 소독 부위로 날려 감염 위험을 높여요. 자연 대류에 의한 건조가 원칙이에요.
③번: 삽입 부위에 항생제 연고(Antibiotic ointment)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 진균(곰팡이) 감염을 오히려 촉진할 수 있고, 항생제 내성균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에요. 투명 필름 드레싱의 밀폐 효과와 함께 진균 번식의 최적 환경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④번: 기존 드레싱을 제거할 때는 오염된 드레싱과 접촉했으므로 장갑 자체가 이미 오염되었어요. 반드시 장갑을 벗고 손 위생(Hand hygiene)을 수행한 후, 새로운 무균 장갑(Sterile gloves)을 착용하고 소독과 새 드레싱 적용을 진행해야 해요. 오염된 장갑으로 무균술을 시행하면 모든 과정이 무균적으로 유지될 수 없어요.
⑤번: 서로 다른 성분의 소독제를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충분한 접촉 시간 없이 닦아내는 것은 살균 효과를 떨어뜨려요. 혼동 주의! 알코올은 클로르헥시딘의 용매로 사용되기도 하지만(예: 2% CHG + 70% 알코올 혼합제), 포비돈 요오드 소독 후 알코올로 닦아내면 요오드의 살균 지속 시간이 짧아져요. 각 소독제의 장점을 상쇄시키는 잘못된 방법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세부 내용 |
| --- | --- |
| 핵심 소독제 | 2% 클로르헥시딘(CHG) + 70% 알코올 (CDC 최우선 권고) |
| 적용 방법 | 삽입 부위 중심에서 바깥 방향으로 30초 이상 마찰하며 닦기 |
| 건조 시간 |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림 (약 2분, 소독제에 따라 상이) |
| 드레싱 | 멸균 거즈(48시간마다 교체) 또는 멸균 투명 필름(7일마다 교체, 단 젖거나 오염 시 즉시 교체) |
| 손 위생 | 드레싱 교환 전후 반드시 시행 |

한눈에 비교!

| 소독제 | 장점 | 단점 및 주의사항 |
| --- | --- | --- |
| 2% 클로르헥시딘(CHG) | 살균 지속 효과 우수, 혈액 등 유기물 존재 시에도 효과적 | 점막, 눈 주변 사용 금지, 알레르기 확인 |
|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 | 넓은 항균 범위 | 건조 후 작용, 유기물에 의해 효과 감소, 피부 착색 |
| 70% 알코올 | 빠른 살균 작용 | 살균 지속 효과 없음, 단독 사용보다는 CHG 혼합제로 사용 |

암기 팁
"**클로르헥시딘 마찰 후 자연 건조**"로 기억하세요. 중심정맥관 소독의 3요소는 올바른 소독제(클로르헥시딘), 올바른 적용법(마찰), 올바른 건조법(자연 건조)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심정맥관 간호는 감염 관리 파트에서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무균술의 구체적인 절차와 소독제 선택 근거, 드레싱 교체 주기를 묻는 문제가 빈출돼요. 단순히 순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가 감염 예방에 어떤 근거를 가지는지 이해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에서 발적, 압통, 삼출물이 관찰될 때 간호사의 우선 중재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즉시 드레싱을 제거하고, 삽입 부위를 배양 검사하며, 필요시 카테터 제거 및 재삽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까지 연결 지어 학습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에서 중심정맥관을 통해 승압제를 투여 중인 환자의 드레싱 교환 시간이에요. 의사 처방에 따라 7일마다 투명 필름 드레싱을 교환하는 스케줄입니다. 간호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① **사정(Assessment)**: 먼저 삽입 부위를 눈으로 관찰해요. 발적(Redness), 부종(Swelling), 압통(Tenderness), 삼출물(Drainage)이 있는지 확인하고, 기존 드레싱의 상태(들뜸, 오염 여부)도 평가해요.
② **준비(Preparation)**: 침상 옆 탁자에 필요한 물품을 무균적으로 준비해요. 멸균 드레싱 세트, 2% 클로르헥시딘 소독제, 멸균 생리식염수, 새 투명 필름 드레싱, 무균 장갑, 손 위생 용품 등을 준비하고 유효기간을 확인해요.
③ **수행(Implementation)**: 손 위생 후 기존 드레싱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오염된 장갑을 벗어 폐기해요. 다시 손 위생을 실시하고 핵심! **무균 장갑을 착용**해요. 클로르헥시딘 소독제를 묻힌 스펀지로 삽입 부위 중심에서 바깥 방향으로 30초 이상 마찰하며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약 2분) 기다려요. 건조가 확인되면 새 멸균 드레싱을 적용하고, 교환 날짜와 시간을 표시해요.
④ **평가(Evaluation)**: 드레싱이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었는지, 환자에게 불편감은 없는지 확인하고, 소독 부위에 피부 손상 징후가 있는지 재평가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시술하는 동안 환자에게 말을 걸거나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는 삼가도록 교육해요. 공기 중 미생물 낙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예요.
- 만약 소독 중 무균 영역이 오염되었다고 판단되면, 망설이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것이 환자 안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에요.
- 클로르헥시딘 알레르기(과민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라면 반드시 기록을 확인하고, 대체 소독제(포비돈 요오드 등)를 처방받아 사용해요.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주요 간호 수행 |
| --- | --- |
| 1단계: 준비 | 물품 준비 및 유효기간 확인, 손 위생, 환자에게 절차 설명 |
| 2단계: 제거 | 비무균 장갑 착용, 기존 드레싱 제거, 장갑 폐기, 손 위생 |
| 3단계: 소독 | 무균 장갑 착용, 2% CHG로 30초 이상 마찰, 완전 건조 |
| 4단계: 적용 | 새 멸균 드레싱 부착, 날짜/시간 기재 |
| 5단계: 기록 | 삽입 부위 상태, 드레싱 교환 날짜, 환자 반응 기록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무균술은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알아도, 임상에선 자꾸 '손이 오염됐나?' 하는 불안감이 드는 술기예요. '무균 영역'과 '오염 영역'을 머릿속으로 철저히 구분하는 훈련을 하면 실수가 줄어들어요. 특히 중심정맥관은 환자의 생명선과 같기 때문에, 오늘 배운 '마찰 후 자연 건조' 원칙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세요. 이 작은 원칙 하나가 패혈증이라는 큰 합병증을 막는 시작점이랍니다!"

## 핵심 개념

- **중심정맥관 (CVC, Central Venous Catheter)** — 상대정맥 등 중심 정맥에 삽입하여 수액, 약물, 영양제 투여 및 혈역학적 감시를 위한 카테터. 감염 위험이 높아 철저한 무균 관리가 필수적이에요.
- **2%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 (CHG, Chlorhexidine Gluconate)** —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 소독에 최우선 권고되는 소독제. 피부에 지속적인 살균 효과를 제공하며, 건조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살균 작용을 나타내요.
- **무균술 (Aseptic Technique)** —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절차와 방법을 의미해요. 손 위생, 멸균 물품 사용, 무균 영역 유지 등을 포함하여 감염 예방의 기본 원칙이에요.
-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 (CRBSI, Catheter-Related Bloodstream Infection)** — 카테터가 혈류 내 세균의 침입 경로가 되어 발생하는 전신 감염.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적 간호 중재가 매우 중요해요.
- **자연 건조 (Air Dry)** — 소독제를 바른 후 인위적인 바람이나 닦아냄 없이 공기 중에서 완전히 마르도록 하는 과정. 소독제의 최적 접촉 시간을 보장하고 살균력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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