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신손상 환자에게 가장 먼저 관찰해야 할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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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모의고사 4회

## 문제

급성 신손상 환자에게 가장 먼저 관찰해야 할 지표는?

## 보기

1. 소변량 감소 **✔ 정답**
2. 체중
3. 혈압
4. 전해질
5. 의식 수준

**정답: 1**

## 해설

소변량은 신장 관류와 기능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손상(AKI, Acute Kidney Injury) 환자에게 가장 먼저 관찰해야 할 핵심 지표를 묻고 있어요. 핵심! 급성 신손상의 가장 초기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임상 지표는 바로 소변량(Urine Output)의 감소예요. 신장은 혈액 여과를 통해 소변을 생성하는 기관이므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가장 먼저 소변 생성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급성 신손상(AKI)은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상태로, 질소 노폐물(크레아티닌, 요소질소)의 축적과 소변량 감소가 특징이에요. KDIGO 진단 기준에 따르면, 6시간 이상 소변량이 0.5mL/kg/hr 미만이거나, 48시간 내 혈청 크레아티닌이 0.3mg/dL 이상 상승할 때 급성 신손상을 진단해요. 소변량은 신장 관류와 사구체 여과율(GFR)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가장 민감한 지표이므로, 침상 옆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신장의 일차적인 기능은 혈액을 여과하여 소변을 만드는 것이므로, 신손상이 발생하면 사구체 여과율(GFR, Glomerular Filtration Rate)이 감소하면서 핍뇨(Oliguria)가 가장 먼저 나타나요. 소변량을 시간당 측정하면 신장 관류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여, 급성 신손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즉각적인 중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도 급성 신손상 환자에게 반드시 사정해야 할 중요한 항목이지만, '가장 먼저' 관찰할 초기 지표로는 적절하지 않아요.

②번 **체중**: 체중 증가는 체액 과다의 후기 징후예요. 소변량 감소가 먼저 나타난 후, 그 결과로 체중이 증가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③번 **혈압**: 저혈압은 신손상의 '원인'일 수 있지만, 신손상의 '결과'를 보는 지표로는 소변량보다 덜 민감해요. 또한 고혈압도 체액 과다의 후기 증상입니다.

④번 **전해질**: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은 급성 신손상의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이지만, 이는 소변량 감소로 인한 배설 장애가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검사 소견이에요. 혈액 검사가 필요한 지표라 실시간 확인도 어렵습니다.

⑤번 **의식 수준**: 요독 물질 축적으로 인한 신경학적 증상은 급성 신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기의 증상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신손상의 단계별 관찰 지표를 시간 순서로 이해하면 좋아요: 1단계(초기) 소변량 감소 → 2단계(진행)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전해질 불균형, 체중 증가 → 3단계(악화) 요독 증상(의식 저하, 심낭염, 출혈 경향) 순서랍니다.

개념 정리
**급성 신손상(AKI) 단계별 주요 지표**

| 구분 | 핍뇨기 | 이뇨기 | 회복기 |
| --- | --- | --- | --- |
| 소변량 | 400mL/day 미만 | 점차 증가 (3~5L/day) | 정상 회복 |
| GFR | 급격히 감소 | 서서히 회복 | 정상화 |
| 간호 중점 | 체액 균형, 고칼륨혈증 | 탈수 및 저칼륨혈증 | 영양 및 회복 지원 |

한눈에 비교!
**소변량 변화를 보는 주요 신장 질환**

| 질환 | 소변량 특징 | 핵심 기전 |
| --- | --- | --- |
| 급성 신손상(AKI) | 핍뇨 (400mL/day 미만) | 급격한 GFR 감소 |
| 만성 콩팥병(CKD) | 다뇨 (초기) → 핍뇨 (말기) | 농축 능력 상실 후 네프론 소실 |
| 요붕증(DI) | 심한 다뇨 (희석뇨) | 항이뇨호르몬(ADH) 부족 |

병태생리 포인트
급성 신손상에서 소변량이 감소하는 주요 기전: (1) 신장 혈류량 감소(신전성) → 사구체 여과압 감소, (2) 세뇨관 괴사(신실질성) → 여과액 역류 및 세뇨관 폐쇄, (3) 요로 폐쇄(신후성) → 소변 배출 경로 차단. 이 모든 경로의 최종 공통 결과가 바로 **소변량 감소**입니다.

암기 팁
"**신장은 소변 만드는 기계**", 기계가 고장 나면 가장 먼저 생산량(소변량)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세요! 혈압, 체중, 전해질은 그 결과로 나타나는 2차 지표예요. "신손상 의심되면 시간당 소변량부터 체크!"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신손상 관련 문제에서는 거의 매년 **핍뇨 기준(400mL/day 또는 0.5mL/kg/hr 미만)**과 **고칼륨혈증의 심전도 변화(Tented T wave)**가 단골 출제 포인트예요. 투석이 필요한 절대적 적응증(고칼륨혈증, 대사성 산증, 요독성 심낭염, 체액 과다)도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수술 후 8시간 동안 소변량이 20mL/hr로 확인된 환자의 우선 간호 중재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핵심!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수액 요법을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이뇨제 투여는 신장내과 협진 후 결정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과 중환자실(ICU)에서 근무 중인 당신. 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받고 입실한 68세 남성 환자의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하니 지난 2시간 동안 15mL/hr로 기록되었어요. 이는 0.5mL/kg/hr 미만으로 급성 신손상의 초기 징후예요. 이 상황에서 간호사는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① 사정(Assessment)**: 소변량 감소 확인 즉시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해요. 혈압, 심박동수, 중심정맥압(CVP)을 확인하여 신장 관류 저하의 원인(저혈량증인지, 심박출량 감소인지)을 파악합니다. 유치도뇨관의 위치와 개방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카테터가 꺾이거나 막혀서 소변량이 적게 측정되는 경우도 흔해요.

**②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소변량 감소는 신장 관류 저하 또는 신손상의 가장 중요한 조기 경고 신호예요.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추가 검사(혈청 크레아티닌, 전해질, 신장 초음파)를 준비합니다.

**③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에 따라 수액 주입 속도를 조절하고, 정확한 섭취량과 배설량(I/O) 측정을 지속해요. 필요 시 이뇨제 투여나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준비를 합니다. 혈압 상승제(Inotropics)를 투여 중이라면 용량을 확인하고, 신독성 약물(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NSAIDs, 조영제 등) 투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④ 평가(Evaluation)**: 중재 후 시간당 소변량이 30mL/hr 이상으로 회복되는지, 활력징후가 안정되는지, 전해질(특히 칼륨) 수치가 정상 범위로 유지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급성 신손상 환자에게 칼륨 보존성 이뇨제(스피로놀락톤)는 **절대 금기**예요! 고칼륨혈증이 악화될 수 있어요.

- 정확한 소변량 측정을 위해 유치도뇨관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배액백의 눈금을 정확히 읽고, 매 시간 또는 매 근무조마다 기록합니다.

- 체중은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저울, 같은 옷차림으로 측정해야 체액 상태 변화를 정확히 반영해요. 1kg 증가는 약 1L의 체액 저류를 의미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급성 신손상 환자의 시간당 소변량 모니터링 프로토콜**

| 소변량 | 판단 | 간호 중재 |
| --- | --- | --- |
| 30mL/hr 이상 | 정상 신장 관류 | 현재 상태 유지, 지속 모니터링 |
| 20~30mL/hr | 관류 저하 의심 | 활력징후 즉시 확인, 주치의에게 알림 |
| 15mL/hr 미만 | 심각한 관류 저하 | 즉시 보고, 수액 및 승압제 조절, CRRT 준비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변량은 신장이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솔직한 신호예요. 복잡한 기계나 검사 없이도, 여러분이 매 시간 측정하는 소변량 하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 패혈증, 쇼크 상태의 환자라면 더욱 그렇죠. '소변 잘 나오는지?' 이 한마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 간호 사정인지, 임상에 나가면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될 거예요. 국시에서도 이 개념은 매년 꼭 나오니까, 자신 있게 맞히세요!"

## 핵심 개념

- **급성 신손상(AKI, Acute Kidney Injury)** — 수 시간~수일 내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질소 노폐물이 축적되고 소변량이 감소하는 상태. KDIGO 기준으로 진단함.
- **핍뇨** — 소변량이 400mL/day 미만 또는 0.5mL/kg/hr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 급성 신손상의 가장 대표적인 초기 징후.
- **사구체 여과율(GFR, Glomerular Filtration Rate)** — 신장이 단위 시간당 여과하는 혈장의 양.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로, 정상은 약 90~120mL/min.
- **고칼륨혈증** — 혈청 칼륨이 5.0mEq/L 이상인 상태. 급성 신손상 시 가장 위험한 합병증으로, 심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음.
- **KDIGO(Kidney Disease: Improving Global Outcomes)** — 급성 신손상 및 만성 콩팥병의 진단, 평가,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화 지침을 제공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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