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동에 입원 중인 대상자가 창백한 안면과 함께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말초산소포화도(SpO2)가 85%로 확인되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즉각적인 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8  
>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2회

## 문제

병동에 입원 중인 대상자가 창백한 안면과 함께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말초산소포화도(SpO2)가 85%로 확인되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즉각적인 중재는?

## 보기

1. 저산소혈증의 원인을 정확히 감별하기 위해 동맥혈 가스분석 검사(ABGA) 검체를 채취한 후 결과에 따라 산소를 투여한다.
2. 침상 머리를 45도 이상 올린 반좌위를 취하게 한 후 처방 또는 프로토콜에 따라 즉각적으로 산소를 공급한다. **✔ 정답**
3. 산소포화도가 95%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100% 농도의 산소를 안면 마스크를 통해 최대 유량으로 계속 주입한다.
4. 인공호흡기 적용을 대비하여 주치의에게 즉각 보고하고 기관내삽관을 위한 기도 확보 세트를 침상 가에 준비한다.
5. 기도 내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기도에 소량 주입한 후 15초간 연속으로 강하게 흡인(Suction)한다.

**정답: 2**

## 해설

SpO2 85%의 급성 저산소혈증은 뇌와 심장 조직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초응급 상황입니다. 간호사가 독자적이고 신속하게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물리적 중재는 횡격막을 내려 흉곽 팽창을 극대화하는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하게 하는 것입니다. 체위 변경과 함께 병원 내 응급 프로토콜에 따라 즉각적으로 산소를 투여하여 조직 산소화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저산소혈증(Acute Hypoxemia) 상황에서 간호사의 **임상적 우선순위 결정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스타일이에요. 말초산소포화도(SpO2) 85%는 즉시 중재하지 않으면 뇌손상(Brain injury)과 심정지(Cardiac arrest)로 이어질 수 있는 중증 저산소증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할 즉각적인 중재'**이며, 간호사는 의사 처방 없이도 수행할 수 있는 독자적 간호 중재부터 신속하게 시작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호흡곤란(Dyspnea)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간호 원칙은 **'환기-관류(Ventilation-Perfusion) 최적화'**입니다. 핵심! 환자의 상체를 올려주는 반좌위(Fowler's position)는 중력의 도움으로 횡격막을 아래로 내려주어 흉곽의 전후 직경을 늘리고, 폐포의 확장을 도와 단 몇 분 만에 호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물리적 중재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환자의 안면이 창백하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것은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신호예요. 간호사는 먼저 반좌위를 통해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 일량(Work of breathing)을 감소시킨 후, 병동의 산소요법 프로토콜에 따라 즉시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이는 '기도 확보-호흡 유지-순환 유지(ABC)'라는 응급 간호의 최우선 원칙에 부합하는 행위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동맥혈 가스분석 검사(ABGA, Arterial Blood Gas Analysis)는 저산소증의 원인을 감별하는 중요한 진단 검사이지만, 채혈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소가 부족한 환자에게 산소 투여를 지연시키는 행위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검사보다 산소 공급이 먼저입니다.
③번: 혼동 주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처럼 이산화탄소 저류(CO2 retention)가 있는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를 무분별하게 투여하면 호흡 억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소 중독(Oxygen toxicity)과 흡수성 무기폐(Absorption atelectasis)를 유발할 수 있어 100% 농도의 산소를 무조건 최대 유량으로 주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④번: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준비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준비해야 할 사항입니다. 비침습적 방법으로 산소화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삽관을 준비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⑤번: 가래 배출을 위한 기도 흡인(Suction)은 기도 분비물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 때 시행합니다. 생리식염수를 기도에 주입하는 행위는 근거 중심 실무에서 권고되지 않으며, 무분별한 흡인은 오히려 저산소증과 기도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호흡곤란 시 간호사의 대처는 **'사정-중재-재사정'**의 연속입니다. 반좌위와 산소 투여 후에도 SpO2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보조 호흡근 사용 여부, 의식 수준 변화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비침습적 양압환기(NIV)나 기관내삽관 등 다음 단계 중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수술 후 회복실에서 병동으로 전동된 지 30분 된 50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호흡이 가쁘다며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재빨리 bedside로 가보니 환자는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해 보였고, "숨이 안 쉬어져요"라고 말할 정도로 호흡곤란을 호소했어요.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결과, 혈압 100/6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32회/분, 말초산소포화도(SpO2)는 84%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이 강력히 의심되는 순간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간호사는 즉시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주어 호흡근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동시에 동료 간호사에게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를 통해 분당 3~5L의 산소 투여를 시작하도록 요청하고, 주치의에게 환자 상태를 긴급 보고합니다. 처방이 없더라도 응급 상황에서는 병원의 산소요법 프로토콜에 따라 산소를 먼저 공급하는 것이 환자 안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후 심전도(ECG) 모니터를 부착하고 응급 약물과 기도 확보 세트를 준비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급성 저산소혈증 간호 표준 절차**

| 단계 | 중재 내용 | 주의사항 |
| --- | --- | --- |
| 1. 사정 | SpO2, 활력징후, 의식수준, 피부색, 호흡음 청진 | 빠른 시간 내에 전반적 상태 파악 |
| 2. 체위 변경 | 반좌위(침상 머리 45~60도) 또는 좌위 | 혈압이 낮다면 쇼크 체위도 고려 |
| 3. 산소 투여 | 비강 캐뉼라 또는 마스크로 SpO2 90% 이상 목표 | COPD 환자는 낮은 농도로 시작(1~2L) |
| 4. 보고 | 주치의에게 상태 보고 및 처방 확인 | SBAR 형식으로 명확하게 전달 |
| 5. 재사정 | 5~10분 후 SpO2, 호흡 양상 재평가 | 호전 없으면 NIV나 삽관 준비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SpO2가 85%까지 떨어졌다면, 그건 환자의 뇌와 심장이 '지금 당장 산소를 달라'고 외치는 소리와 같아요. 그 순간에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건 환자의 등을 대고 있는 침대 머리를 올리는 일이에요. 아무리 좋은 산소 마스크도 환자가 평평하게 누워 있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침상 머리 올리기', 이 작은 행동 하나가 때로는 환자의 예후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 핵심 개념

- **저산소혈증** — 동맥혈 내 산소 분압(PaO2)이 정상 이하로 감소한 상태를 의미하며, SpO2 90% 미만일 때 의심합니다.
- **반좌위 (Fowler's position)** — 침상의 머리 부분을 45~60도 정도 올려 앉힌 자세로, 중력을 이용해 횡격막을 낮춰 폐 확장을 용이하게 합니다.
- **말초산소포화도** — 말초 모세혈관에서의 산소 포화도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한 수치로, 정상은 95~100%입니다.
- **산소요법 (Oxygen therapy)** — 저산소증을 교정하기 위해 대기 중 산소 농도(21%)보다 높은 농도의 산소를 흡입시키는 치료법입니다.
- **동맥혈 가스분석** — 동맥혈을 채취하여 pH, PaO2, PaCO2, HCO3- 등을 측정하는 검사로, 산염기 균형과 가스 교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침상에 누워 의식이 저하된 환자가 혀가 뒤로 말려 호흡음이 거칠게 들린다. 환자의 기도 유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4)
- [전신마취 수술 후 초기 회복실에서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사정해야 할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5)
- [낙상 고위험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 중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6)
- [비터널형 중심정맥관(C-line)을 유지 중인 대상자가 갑작스러운 38.5°C의 고열과 오한을 호소할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임상적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7)
- [심부전을 앓고 있는 고령 대상자에게 농축적혈구 수혈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던 중, 대상자가 심한 호흡곤란과 함께 목정맥 팽대를 보이며 청진상 폐 기저부에서 수포음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79)
- [전신마취 하에 대장 절제술을 받은 지 2일째 되는 대상자가 가스 배출이 없고 복부 팽만감을 호소할 때, 장운동 회복을 돕기 위해 간호사가 격려해야 할 가장 적절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80)
- [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대상자의 기도를 유지하기 위해 구강 및 기관절개관 흡인을 시행할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올바른 술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82)
-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하는 스스로 거동할 수 없는 대상자의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가 적용해야 할 체위 변경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818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