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A(UV-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24  
>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2회

## 문제

자외선 A(UV-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파장 범위가 200~290nm이다.
2. 홍반을 강하게 일으켜 일광 화상을 직접 유발한다.
3. 피부 표피에만 작용하여 주로 각질층을 두껍게 만든다.
4. 파장이 길어 진피까지 침투하여 광노화와 탄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된다. **✔ 정답**

**정답: 4**

## 해설

UV-A는 320~400nm의 장파장으로 진피까지 도달해 콜라겐 손상과 광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자외선이다.

## 심화 해설

자외선 스펙트럼 중 UV-A(자외선 A)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핵심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은 UV-A, UV-B, UV-C의 파장 범위, 피부 침투 깊이, 그리고 각각이 피부에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예: 홍반 형성, 색소 침착, 광노화)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UV-A는 320~400nm의 비교적 긴 파장을 가지며, 이로 인해 피부의 표피를 통과하여 진피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진피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탄력과 촉감을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물들이 있습니다. UV-A는 이들 구조물을 손상시켜 주름, 탄력 저하, 처짐 등 광노화(Photoaging)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UV-A는 구름이나 유리를 통과할 수 있어 실내나 흐린 날에도 노출되며, 즉각적인 일광 화상(홍반)보다는 지속적인 색소 침착(선탠)과 관련이 깊습니다.

정답인 4번은 UV-A의 가장 중요한 특성 두 가지, 즉 '긴 파장(320~400nm)으로 인한 진피 침투'와 '광노화 및 탄력 저하 유발'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존 해설을 보강하자면, UV-A는 진피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분해하는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이나제(MMP)의 생성을 촉진하고, 동시에 새로운 콜라겐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누적된 손상이 광노화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UV-A의 위험성을 포괄적으로 설명한 옳은 진술입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피부미용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UV-A 차단 지표인 PA 등급 강조)를 추천하고, 광노화 관리 프로그램(재생 치료, 항산화 관리 등)을 설계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객 교육을 통해 "햇빛이 강하지 않은 날에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역량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40대 중반의 고객이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를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고객은 야외 활동은 적지만, 장시간 운전을 하고 사무실에서 창가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특별히 화창한 날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는 차단을 소홀히 했습니다. 피부 진단 시, 깊은 주름과 피부 처짐, 거친 피부 질감이 관찰되지만, 특별한 색소 침착이나 자극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 핵심 개념

- **광노화 (Photoaging)** — 자외선(주로 UV-A)에 의한 만성적, 누적적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노화 현상. 주름, 탄력 저하, 거칠어짐, 색소 이상 등을 특징으로 하며, 자연적인 시간 경과에 의한 노화(내인성 노화)와 구분됩니다.
- **UV-A (자외선 A)** — 파장 320~400nm의 자외선. 진피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광노화의 주원인이 되며, 구름과 유리를 통과합니다. 즉각적인 홍반 생성력은 낮지만 지속적인 색소 침착을 유발합니다.
- **UV-B (자외선 B)** — 파장 290~320nm의 자외선. 주로 표피에 작용하여 DNA 손상, 홍반(일광 화상),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피부암 발생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는 UV-B 차단 효과를 나타냅니다.
- **진피 (Dermis)** — 표피 아래에 위치한 피부의 두꺼운 층. 콜라겐 섬유, 엘라스틴 섬유, 히알루론산 등의 세포외 기질로 구성되어 피부의 탄력, 강도, 촉감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UV-A는 이 층까지 도달하여 손상을 일으킵니다.
- **PA 지수 (Protection Grade of UVA)** — 자외선 A(UV-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 PA+, PA++, PA+++, PA++++로 표시되며 '+'가 많을수록 UV-A 차단 효과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일본, 한국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기법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매뉴얼 테크닉의 쓰다듬기(effleur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07)
- [반죽법(petrissage)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08)
- [피부관리 중 타진법(tapoteme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09)
- [림프드레나주 관리의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10)
- [건성 피부 고객에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상담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11)
- [팩과 마스크의 일반적인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12)
- [클렌징 크림 사용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13)
- [지성 피부 고객의 일일 세안 지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701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