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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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모의고사 4회

## 문제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변 줄기가 굵어진다.
2. 배뇨 후 잔뇨감이 없다.
3.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다(빈뇨, 절박뇨). **✔ 정답**
4. 밤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다.
5.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지 않아도 잘 나온다.

**정답: 3**

## 해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가 좁아져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을 주어야 나오며, 빈뇨, 야간뇨, 절박뇨, 잔뇨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심화 해설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은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핵심 증상은 배뇨 증상(소변을 보는 과정의 문제)과 저장 증상(소변을 저장하는 과정의 문제)으로 구분됩니다. 정답인 보기3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다"는 저장 증상에 해당하는 절박뇨(Urgency)를 설명한 것으로,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 증상입니다. 빈뇨(Frequency)도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답들은 전형적인 증상을 반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기1의 "소변 줄기가 굵어진다"는 정반대로, 실제로는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약해집니다. 보기2 "배뇨 후 잔뇨감이 없다"는 오히려 잔뇨감이 대표 증상입니다. 보기4 "밤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다"는 야간뇨(Nocturia) 증상을 부정한 것이며, 보기5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지 않아도 잘 나온다"는 배뇨 시 힘을 줘야 하는 긴장성 배뇨가 특징임을 모르고 있는 설명입니다.

간호사로서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증상을 묻는 문제이지만,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증상의 정확한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증상을 인지하여 일상생활 기록에 정확히 보고하고, 이용자의 불편감을 이해하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선생님, 00어르신께서 자꾸 화장실에 가신다고 하시는데, 가보면 소변량이 많지도 않아요. 그리고 갑자기 마렵다고 하시면 참지 못하시고 급하게 가셔야 한다고 불편해하세요." 라는 요양보호사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간호사인 당신은 이 증상이 빈뇨와 절박뇨를 시사한다고 판단합니다. 요양보호사에게 "네, 그런 증상은 전립선비대증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어르신의 불편감을 이해하고, 갑자기 마렵다고 하실 때는 서두르지 않도록 안전하게 도와주세요. 화장실까지의 통로에 장애물이 없도록 항상 정리하고, 기록지에 소변 보는 횟수와 어르신이 호소하신 내용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약을 조정하거나 다른 검사가 필요한지는 의사 선생님께 보고 후 결정할 사항이니까, 우리는 정확한 관찰과 보고로 도움을 드리는 거예요." 라고 교육합니다.

## 핵심 개념

- **배뇨장애** — 배뇨장애(Voiding Dysfunction)는 소변을 저장하거나 배출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상태를 총칭합니다. 저장 증상(빈뇨, 야간뇨, 절박뇨, 절박요실금)과 배뇨 증상(요류 감소, 배뇨 지연, 간헐적 배뇨, 긴장성 배뇨, 잔뇨감)으로 구분되며, 요양보호사는 이를 구분하여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 **잔뇨감** — 잔뇨감(Feeling of Residual Urine)은 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 있는 듯이 느껴져 시원하지 않은 증상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신경인성 방광 등에서 나타나며, 요양보호사는 이용자의 이러한 주관적 호소를 경청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절박뇨** — 절박뇨(Urgency)는 갑자기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소변 마렵함이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이는 절박요실금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낙상 사고 위험과 연결됩니다. 요양보호사는 이용자가 절박뇨를 호소할 경우 안전하게 화장실로 동행하거나 변기까지의 이동을 도와야 합니다.
- **야간뇨** — 야간뇨(Nocturia)는 잠을 자는 동안 소변을 보기 위해 한 번 이상 깨는 것을 말합니다. 노인에게서 흔하며, 수면 장애와 낙상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요양보호사는 취침 전 물 섭취 제한 권고와 함께, 야간에 화장실로 이동할 때 적절한 조명과 안전 확보에 주의해야 합니다.
- **긴장성 배뇨** — 긴장성 배뇨(Straining Voiding)는 복부에 힘을 주어 압력을 가해야만 소변을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 배뇨 증상입니다. 장기간 지속될 경우 탈장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이용자가 소변 보는 데 과도한 힘을 주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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