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청 대상자와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73  
>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3회

## 문제

난청 대상자와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입을 가리고 말한다.
2. 보청기 착용자의 귀에 대고 큰 소리로 말한다.
3.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한다.
4. 빠르게 말한다.
5. 밝은 곳에서 입 모양을 보여주며 말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난청 대상자는 시각 정보(입 모양, 표정)에 의존하므로, 밝은 곳에서 정면을 보고 입 모양을 뚜렷하게 하며 천천히 말해야 한다.

## 심화 해설

난청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시각적 단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인 밝은 곳에서 입 모양을 보여주며 말한다는 이 원칙을 가장 잘 반영합니다. 난청은 단순히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가 아니라 음의 왜곡, 특정 주파수 구분 어려움 등 복합적이어서, 청각 정보만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입술 모양, 표정, 제스처 등 시각 정보가 보완되어야 합니다. 밝은 곳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천천히, 또렷한 발음으로 말하는 것은 보청기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태도입니다.

3
보통
의사소통

##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김 선생님, 3호실 이 할아버지(난청, 보청기 착용)께서 아침 인사에 답변을 잘 안 하신다고 말씀하셨죠? 지금 같이 가서 상황을 봅시다. 먼저, 할아버지 앞에 앉을 때는 정면을 보고, 조명이 얼굴을 잘 비추는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창문을 등진 채 앉으면 얼굴이 어둡게 보여 입 모양을 보기 힘들어요. 말할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천천히, 입을 뚜렷하게 움직여 주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보청기를 끼셨다고 해서 귀에 대고 소리 지르지 마시고요, 그건 오히려 보청기 성능을 해칠 수 있어요. 할아버지가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질문('따뜻한 차 드실래요?' 등)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대답하시는지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핵심 개념

- **보청기** — 청력 손실이 있는 노인이 일상생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기구. 요양보호사는 사용법(착용/탈착, 전원 관리)을 도울 수 있으나, 내부 수리나 청소, 귀 내부 이물 제거 등은 의료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금지됩니다. 단순 외부 청소나 건전지 교체는 가능합니다.
- **의사소통 보조공학** — 말이나 글씨 등 일반적인 의사소통 방법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그림판, 문자 출력 장치, 눈동자 추적 장치 등을 활용하는 방법. 난청 노인에게는 필기판, 제스처, 시각적 단서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 **노인성 난청** — 노화에 따른 청각 기관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양측성, 대칭적인 고음역 난청. 여성 목소리나 자음(ㅅ, ㅊ 등)을 듣기 어려워하는 특징이 있어, 대화 시 저음역의 남성 목소리가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 **시지각 단서** — 의사소통에서 청각 정보를 보완하는 시각적 정보를 의미합니다. 난청 대상자와 대화 시 입 모양, 표정, 몸짓, 주변 상황(예: 식사 시간이라면 식사 관련 이야기일 가능성 높음) 등이 중요한 시지각 단서가 됩니다.
- **소음 환경** — 난청 대상자의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 TV 소리, 여러 사람의 대화 소음, 환기 팬 소음 등이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를 낮춰 이해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요양보호사는 대화 시 TV를 줄이거나,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을 권유하는 등 환경 조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편마비 대상자에게 식사를 제공할 때 올바른 자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2)
- [경관 영양 주입 시 대상자가 구토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3)
- [대상자에게 안약을 점적한 후 비루관(눈물관)을 잠시 눌러주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4)
- [대상자의 귀에 약을 넣을 때, 약병을 손으로 쥐어 따뜻하게 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5)
- [휠체어로 이동하여 화장실을 이용할 때 편마비 대상자를 돕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6)
- [침상에서 편안하게 배설하도록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7)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가 소변이 마렵다고 할 때 대처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8)
- [기저귀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둔부에 발적(욕창 초기)이 관찰될 때 돕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6634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