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에게 안약을 점적한 후 비루관(눈물관)을 잠시 눌러주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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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3회

## 문제

대상자에게 안약을 점적한 후 비루관(눈물관)을 잠시 눌러주는 이유는?

![image](https://mymerci.kr/data/editor/2512/673786267114b84a7dc136d42f0d2290_1766543064_6919.jpg)

## 보기

1. 안약이 코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 정답**
2. 안약의 흡수를 늦추기 위해
3. 통증을 줄이기 위해
4. 눈의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5. 눈물을 닦아내기 위해

**정답: 1**

## 해설

안약을 넣은 후 비루관(눈 안쪽 구석)을 눌러주는 것은 약물이 코 안으로 흘러 들어가 전신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눈에만 작용하게 하기 위함이다.

##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는 안약 점적 후 비루관(눈물관) 압박의 목적을 "안약이 코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로 명시합니다. 이는 약물의 전신 흡수를 방지하여 부작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돌봄 기술입니다. 간호사 입장에서는 약물의 전신 흡수 기전이나 약동학적 이유를 먼저 생각할 수 있지만,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은 교재에 제시된 가장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을 정답으로 채택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임상적 판단이나 부수적 효과를 언급하고 있으나, 교재의 핵심 정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특히 "안약의 흡수를 늦추기 위해"(보기2)는 일부 맞는 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교재의 정확한 문구와 다르며, 주목적이 '늦추는 것'이 아니라 '코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간호사가 요양보호사를 교육/감독하는 상황
"안약 점적 후에 꼭 안쪽 눈꼬리를 살짝 눌러주셔야 해요. 그 이유를 아시나요?" 요양보호사가 "약이 빨리 흡수되도록 하려고요?"라고 대답하면, 다음과 같이 지도합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표준 지침에서는 '안약이 코로 넘어가서 몸 전체에 흡수되어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가르칩니다. 특히 녹내장 약 같은 경우 전신으로 흡수되면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코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라는 정확한 표현을 기억하고, 이용자께도 친절히 설명해드리세요. 눈을 깜빡이지 말고 천장을 보시게 한 후, 깨끗한 휴지로 비루관을 1~2분간 가볍게 누르는 절차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핵심 개념

- **비루관 압박** — 안약 점적 후 눈의 안쪽 코쪽 구석(비루점)을 가볍게 누르는 행위. 주목적은 안약이 눈물관을 통해 코인두로 배출되어 전신 흡수되는 것을 차단하여 약물의 국소 효과를 높이고 전신적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
- **점적법** — 액체 형태의 약물을 방울 단위로 눈, 귀, 코 등에 넣는 투약 보조 방법. 요양보호사는 의사의 처방이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행하며, 약품명, 부위, 용량,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돌봄 업무 중 하나.
- **전신 흡수** — 약물이 국소(예: 눈)가 아닌 혈액 등을 통해 온몸에 퍼지는 현상. 안약의 경우 비루관을 통해 코점막으로 흘러들어가면 발생할 수 있으며, 심장 박동 저하, 천식 악화 등 원치 않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방지해야 함.
- **국소 효과** — 약물이 투여된 특정 부위에서만 작용하는 것. 안약의 경우 안압 강하, 염증 완화, 감염 치료 등이 목적이며, 비루관 압박은 이 국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절차.
- **돌봄 기술** — 요양보호사가 수행하는 신체활동 지원, 개인위생, 투약 보조, 식사원조 등 일상생활 돌봄의 구체적인 방법. 표준화된 매뉴얼에 따라 안전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수행해야 하며, 의료행위와의 경계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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