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자가 문진표 작성 후 나중에 부적절한 병력을 떠올린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900  
> language: ko  
> subject: 2026 국가고시 대비 의료관계법규 문제은행 5회차

## 문제

헌혈자가 문진표 작성 후 나중에 부적절한 병력을 떠올린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 보기

1. 무조건 헌혈을 중단해야 한다
2. 병원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
3. 일단 수혈 후 통보한다
4. 자기신고 제도를 통해 혈액 사용 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 **✔ 정답**
5. 의사에게만 비밀로 말한다

**정답: 4**

## 해설

자기신고 제도는 헌혈자가 나중에 위험 요인을 기억해낸 경우 해당 혈액이 사용되지 않도록 신고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 심화 해설

헌혈 안전 관리 시스템에서 중요한 '자기신고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헌혈자가 문진표 작성 후에 추가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나 위험 요인(예: 최근 여행, 특정 질병 이력, 위험 행동 등)을 기억해냈을 때, 해당 혈액이 수혈 환자에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장치입니다. 의료 관계법규상 혈액 관리의 핵심 원칙은 '예방적 안전'으로,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입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자기신고 제도가 헌혈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안전성을 확보하는 공식적인 법적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헌혈자는 전화, 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해 혈액관리기관에 직접 신고하여 해당 혈액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이는 수혈 부작용과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는 단순한 윤리적 선택이 아니라, 「혈액관리법」 등 관련 법규에서 명시된 헌혈자의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입니다. 실무에서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간호조무사가 헌혈자 교육, 문진 보조, 및 혈액 안전 프로토콜 준수에 있어 전문성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이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윤리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한 헌혈자가 문진표에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을 '없음'으로 표시했으나, 집에 돌아온 후 3주 전에 말라리아 위험 지역을 다녀왔음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혈액은 채취되었지만 아직 수혈에 사용되기 전이었고, 혈액관리기관의 자기신고 핫라인에 전화하여 자신의 혈액 번호와 상황을 신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혈액은 즉시 사용 중지되어 검사 후 폐기 처리되었고, 잠재적인 말라리아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개념

- **자기신고 제도** — 헌혈자가 문진 후 추가적인 위험 요인을 기억해냈을 때, 해당 혈액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혈액관리기관에 신고할 수 있는 법적 제도로, 수혈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입니다.
- **문진표** — 헌혈 전 헌혈자의 건강 상태, 병력, 위험 행동 등을 평가하기 위해 작성하는 표준화된 설문지로, 혈액 안전성을 1차적으로 선별하는 도구입니다.
- **혈액 사용 중지** — 잠재적 위험이 발견된 혈액이 수혈되지 않도록 공식적으로 유통을 차단하는 관리 조치로, 자기신고 등에 의해 촉발될 수 있습니다.
- **수혈 부작용** — 수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반응, 면역 거부 등의 adverse event를 총칭하며, 자기신고 제도는 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 **혈액관리법** — 혈액의 채취, 검사, 보관, 공급 및 안전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대한민국 법률로, 자기신고 제도 등을 포함한 혈액 안전 기준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개인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에서 의사 면허를 빌려 간판에 의사 이름을 올려놓고 진료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 상황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79)
- [외래에서 혼잡을 이유로 응급환자의 진료를 받지 않고 돌려보내려 한다. 의료법상 옳은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0)
- [병동 라운딩 중 한 간호사가 자신의 이름과 직종이 적힌 명찰을 착용하지 않고 있다. 의료법상 올바른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1)
- [외래 환자의 보호자가 의사의 설명 없이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구한다. 의료법상 진료기록 열람·사본 교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2)
- [다음 중 의료법상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하는 사례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3)
- [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법에서 강조하는 기본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4)
- [정신질환자가 스스로 치료 필요성을 느끼고 입원을 요청하였다. 이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5)
- [보호입원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의무자 동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888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