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내주사의 적절한 주사 바늘 각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50  
>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피내주사의 적절한 주사 바늘 각도는?

## 보기

1. 5-15도 **✔ 정답**
2. 45도
3. 90도
4. 180도

**정답: 1**

## 해설

피내주사는 표피와 진피 사이에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바늘을 피부에 거의 평행하게 5-15도 각도로 삽입합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 경로(Injection route)별 적절한 주사 바늘 삽입 각도(Needle insertion angle)를 묻고 있어요. 핵심! 주사 경로에 따라 약물을 주입해야 하는 해부학적 조직층이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각도로 삽입하는 것이 약물의 효과와 환자 안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ID)는 말 그대로 진피(Dermis) 층에 소량의 약물(주로 0.1~0.5mL)을 주입하는 방법이에요. 주로 결핵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나 알레르기 항원 검사(Allergy test)처럼 국소적인 피부 반응을 관찰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진피는 표피 바로 아래에 있는 얇은 층이기 때문에, 약물이 진피 안으로 정확히 들어가 작은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는 구진(Papule)을 형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주입의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바늘을 피부 표면과 거의 수평이 되도록 삽입해야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5-15도**가 정답입니다. 피내주사 시 바늘을 5-15도의 매우 얕은 각도로 삽입하는 이유는, 경사면이 위로 향한 바늘 끝이 진피층에만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면 약물이 더 깊은 피하 조직으로 새지 않고, 표피 바로 아래에 정확히 주입되어 특징적인 구진을 형성할 수 있어요. 만약 더 깊은 각도로 주사하면 약물이 피하층(Subcutaneous layer)으로 들어가 피내 반응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주사 각도는 각 경로별로 명확히 구분하여 암기해야 해요.
*   **②번 45도**: 혼동 주의! 이는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SC)의 표준 각도입니다. 피하주사는 진피 아래의 지방층까지 약물을 전달해야 하므로, 45도(또는 환자 체지방에 따라 90도)로 삽입합니다. 인슐린(Insulin)이나 저분자량 헤파린(LMWH) 투여가 대표적이죠.
*   **③번 90도**: 이는 근육주사(Intramuscular injection, IM)의 전형적인 각도입니다. 근육층까지 정확히 도달하기 위해 피부에 수직으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또한, 피하지방이 풍부한 환자에게 피하주사를 할 때 피부를 잡아 올려 90도로 주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인 근육주사의 각도입니다.
*   **④번 180도**: 바늘을 피부와 완전히 평평하게(180도) 삽입하는 주사 경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각도로는 바늘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피내주사는 다른 주사법과 비교했을 때 부피가 매우 작고, 흡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국소 반응을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주사 부위로는 피부가 얇고 털이 적으며, 관찰하기 쉬운 전완부 내측(Inner forearm)이나 등 상부(Upper back)를 선택합니다. 주사 후에는 구진이 생겼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문지르면 약물이 주변 조직으로 퍼져나갈 수 있으므로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환자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 주사 경로 | 삽입 각도 | 대상 조직 | 주요 용도 예시 |
| --- | --- | --- | --- |
| 피내주사 (ID) | 5-15도 | 진피 (Dermis) | 결핵 피부반응 검사(TST), 알레르기 검사 |
| 피하주사 (SC) | 45도 (또는 90도) | 피하 지방층 (Subcutaneous) | 인슐린, 저분자량 헤파린(LMWH) |
| 근육주사 (IM) | 90도 | 근육층 (Muscle) | 항생제, 진통제, 백신 |

암기 팁
주사 각도를 외울 때는 "피내는 수평(5-15도)으로 살짝, 피하는 45도로, 근육은 수직(90도)으로 쏙!"이라고 연상해 보세요. 피내(ID)와 피하(SC)를 혼동하지 않도록, '피내'는 '피부 안쪽(진피)'이라는 단어 뜻을 떠올리면 아주 얕은 각도라는 것이 연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주사 경로별 각도, 부피, 부위 선택은 기본간호학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항목입니다. 특히 각 경로에 적합한 약물과 올바른 투약 원칙(5 Rights)을 연결하여 묻는 문제가 많으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환자분, 결핵 접촉자 검진 결과 확인을 위해 결핵 피부반응 검사(TST)를 시행할게요. 팔 안쪽에 주사를 조금 놓을 거예요. 따끔하지만 금방 끝나요."
왼쪽 전완부 내측을 소독솜으로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한 손으로 환자 팔 아래쪽 피부를 팽팽하게 당깁니다. 다른 손으로는 26~27게이지(Gauge)의 짧은 바늘이 달린 투베르쿨린 주사기(Tuberculin syringe)를 잡고, 바늘 경사면(Bevel)이 위로 향하게 하여 피부에 거의 평행하게(5-15도) 삽입합니다. 바늘 끝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얕게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약물을 주입합니다. 주사 부위에 작은 물집처럼 구진이 생기는 것을 확인한 후 바늘을 제거하고, 거즈로 가볍게 누르지만 **절대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주사 후에는 반드시 "이 부위를 **문지르거나 긁지 마세요**. 48~72시간 후에 다시 내원하여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교육합니다. 또한, 환자분께 드나드는 시간을 기록하고, 검사 결과 판독 일정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만약 구진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약물이 진피층이 아닌 피하로 주입된 것이므로, 반대쪽 팔에 재검사를 해야 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피내주사는 무균적으로 시행하며, 정확한 용량(보통 0.1mL)을 주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각도로 주사하거나 주사 후 부위를 문지르면 위음성 또는 위양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결핵 피부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거나 활동성 결핵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피내주사 대신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IGRA)와 같은 혈액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피내주사는 각도가 생명이에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피하주사가 되어 버려서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되죠. 항상 작은 구진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환자분께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설명하는 것까지가 완벽한 간호랍니다. 국시에서도 자주 보게 될 테니, 각도 5-15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ID)** — 진피층에 소량의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주로 결핵 피부반응 검사 등 국소 반응 관찰 목적으로 사용됨.
-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SC)** — 진피 아래 지방층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 인슐린이나 헤파린 투여에 흔히 사용됨. 삽입 각도는 보통 45도.
- **근육주사(Intramuscular injection, IM)** — 근육층 깊숙이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 혈류가 풍부해 흡수가 빠르며, 90도 각도로 주사함.
- **구진** — 피부 표면에서 만져지는 작고 단단한 융기. 성공적인 피내주사의 지표임.
- **결핵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 —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내주사로 소량의 항원을 주입하고 48-72시간 후 피부 반응을 관찰하는 검사.

## 같은 주제 문제

- [협심증 환자에게 베타차단제를 투여하는 주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2)
-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을 투여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3)
- [복막투석 환자에게 복막염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4)
- [심장 판막 치환술 후 와파린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의 식이 지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5)
- [급성기 췌장 조직 손상을 진단할 수 있는 특징적인 혈청 아밀라아제 수치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6)
- [대동맥류 파열 의심 환자의 즉각적인 외과적 중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간호사가 최우선적으로 감별해야 하는 가장 특징적인 핵심 징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7)
-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의 특징적인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8)
- [기흉 환자에게 흉관 삽입 후 배액병의 적절한 위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72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