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39.2℃의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4세 환아의 보호자에게, 가정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비약물적 체온 조절 및 대증 요법으로 교육해야 할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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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39.2℃의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4세 환아의 보호자에게, 가정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비약물적 체온 조절 및 대증 요법으로 교육해야 할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는?

## 보기

1. 탈수 예방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주기적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 정답**
2. 열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 얼음물이나 찬물로 전신을 강하게 마찰하며 씻긴다.
3. 오한을 완화하고 땀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두꺼운 이불을 덮어 보온한다.
4.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땀으로 열을 발산하도록 땀이 날 때까지 운동시킨다.

**정답: 1**

## 해설

발열 소아는 탈수와 경련 위험이 있어 충분한 수분 공급과 체온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열(Fever)이 있는 환아에게 적용할 비약물적 체온 조절 중재(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에 대한 지식을 묻고 있어요. 고체온 상태에서는 체온 상승으로 인한 기초 대사율 증가와 불감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이 증가하므로, 핵심! **탈수(Dehydration) 예방**과 **체온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공급과 정기적인 체온 측정이 가장 적절한 중재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고체온(Hyperthermia)은 체온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Hypothalamus)의 설정점(Set-point)이 상승하여 발생합니다. 이때 신체는 피부 혈관 수축을 통해 열 발산을 줄이고, 근육 떨림(오한)을 통해 열 생산을 늘려요. 이 과정에서 호흡수와 심박동수가 증가하고, 땀과 호흡을 통한 수분 손실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탈수 예방이 간호의 최우선 순위**가 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이에요. 핵심! 발열이 있는 아동은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커서 성인보다 탈수에 훨씬 취약해요. 충분한 수분 공급은 탈수를 막고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주기적인 체온 측정은 열성 경련(Febrile seizure)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상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필수적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2번 '얼음물로 전신 마찰'은 급격한 말초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오히려 심부 체온이 갇히는 현상(Afterdrop)을 일으키고, 오한을 악화시켜 체온을 더 상승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미온수 마사지만 허용돼요.
혼동 주의! 3번 '두꺼운 이불로 보온'은 열 발산을 막아 체온을 더욱 상승시키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오한이 있을 때는 얇은 이불이나 옷으로 가볍게 덮어주는 것이 적절해요.
혼동 주의! 4번 '땀 배출을 위한 운동'은 이미 상승된 체온과 심박동수를 더욱 증가시켜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고, 탈수와 열성 경련의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발열 시 해열제 투약의 기준(생후 3개월 미만 제외, 38℃ 이상 시), 열성 경련 발생 시 응급 대처 요령(기도 확보, 측위 유지, 질식 예방)도 함께 반드시 숙지하세요.

개념 정리: 소아 발열은 흔하지만,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인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요. 미온수 마사지(Tepid sponge bath)는 더 이상 1차 권고 사항이 아니며, 아이의 안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수분 공급과 경과 관찰이 핵심이라는 최신 지침을 기억하세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옳은 간호 | 잘못된 민간요법 |
| --- | --- | --- |
| 마사지 | 미온수(29~32℃)로 닦아주기 | 얼음물, 알코올로 닦기 |
| 보온 | 얇은 옷/이불로 가볍게 덮기 | 두꺼운 이불로 꽁꽁 싸매기 |
| 활동 | 안정과 휴식 취하기 | 땀을 내기 위한 과도한 운동 |

암기 팁: **아이 열날 땐 "물(수분)과 쉼(휴식)"**을 기억하세요. 해열제를 먹었다면 최소 30분~1시간 후에 체온을 다시 재서 효과를 평가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발열 간호는 아동간호학에서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열성 경련 발작 시 간호사의 우선 중재'를 묻는 문제와 '보호자에게 교육할 잘못된 가정 요법'을 고르는 형태로 자주 출제되니 꼭 구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생후 18개월 환아가 집에서 열성 경련을 일으켰다며 보호자가 응급실로 전화를 걸어왔다. 간호사가 전화로 가장 먼저 지시해야 할 내용은?" 과 같은 응급 상황 대처 문제로도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 선생님, 우리 아이가 열이 39도까지 오르는데 자꾸 덜덜 떨어요. 더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밤 10시, 입원실에서 4세 환아 보호자가 당황하여 호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①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하고, 오한(Chill)의 정도와 피부색, 의식 수준(LOC)을 확인합니다. "보호자님, 열이 오르는 과정에서는 누구나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너무 놀라지 마세요."라고 불안을 먼저 완화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해요.
② **수행(Implementation)**: 두꺼운 이불 대신 얇은 담요를 제공하며, "오한이 심할 땐 이렇게 가볍게 덮어주는 게 체온 조절에 도움이 돼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손발과 이마를 닦아주시고,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교육합니다.
③ **평가(Evaluation)**: 해열제 투여 후 30분~1시간 뒤 체온이 38℃ 미만으로 떨어지는지 확인하고, 수분 섭취량과 소변 배설량을 체크하여 탈수 여부를 감시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열이 나는 아동에게 절대 알코올 솜으로 닦아주면 안 됩니다. 피부를 통해 알코올이 흡수되어 저혈당, 혼수 등 심각한 전신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경련이 발생하면 억지로 몸을 누르거나 입에 손을 넣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간호 프로토콜: 소아 발열 시 대처 프로토콜은 '안정(Rest) → 수분 공급(Hydration) → 체온 모니터링(Monitoring) → 필요 시 해열제 투약(Medication)'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해열제를 먹였는데 왜 열이 안 떨어지냐고 화내시는 보호자분들 정말 많죠. 그럴 때일수록 '해열제의 목표는 정상 체온이 아니라 아이가 편안해지는 것'이라는 점을 따뜻하게 설명해 주세요. 불안해하는 보호자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 간호 중재랍니다!"

## 핵심 개념

- **시상하부** — 간뇌의 일부로, 체온 조절 중추 역할을 하며 발열 시 체온 설정점(Set-point)을 상향 조절합니다.
- **불감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 — 땀과 호흡을 통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손실되는 수분으로, 발열 시 그 양이 급격히 증가하여 탈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 주로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가 급격한 체온 상승 시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이지만 기도 확보 등 응급 처치가 중요합니다.
- **오한** — 체온 설정점이 상승했을 때, 현재 체온과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근육이 떨리며 열을 생산하는 생리적 반응입니다.
- **미온수 마사지(Tepid sponge bath)** — 미지근한 물(29~32℃)로 피부를 닦아내어 체온을 낮추는 물리적 요법입니다. 과거에 비해 그 효과가 제한적이며, 아동이 불편해할 경우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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