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실에서 기계환기 이탈을 위해 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 가래 끓는 소리가 들리고 산소포화도(SpO2)가 90%로 저하되었다. 기도 분비물 제거를 위해 흡인(Suction)을 수행할 때 준수해야 할 근거 기반 간호 지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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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중환자실에서 기계환기 이탈을 위해 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 가래 끓는 소리가 들리고 산소포화도(SpO2)가 90%로 저하되었다. 기도 분비물 제거를 위해 흡인(Suction)을 수행할 때 준수해야 할 근거 기반 간호 지침은?

## 보기

1. 카테터를 삽입하는 동안 음압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2. 한 번 시행할 때 20초 이상 충분한 시간 동안 흡인한다.
3. 흡인 전후로 100% 산소를 충분히 공급한다. **✔ 정답**
4. 응급 상황 시 시술 시간 단축을 위해 삽입 전 손위생 과정은 생략한다.

**정답: 3**

## 해설

석션은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전후에 산소 공급이 필요하며, 무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 내 흡인(Endotracheal Suctioning)을 시행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근거 기반 간호 지침(Evidence-Based Nursing Guideline)을 묻고 있어요. 흡인은 기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간호 중재이지만, 동시에 환자에게 저산소증(Hypoxia), 부정맥(Arrhythmia), 감염(Infection)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침습적 시술이에요. 따라서 단순한 기술이 아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과학적인 원칙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기관 내 흡인의 가장 큰 위험은 시술 중 발생하는 핵심! 저산소증이에요. 카테터가 기도로 들어가면 기도 폐쇄와 음압으로 인해 폐포의 산소가 빠르게 빠져나가 산소포화도(SpO2)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문제 속 환자처럼 이미 산소포화도 90%로 저하된 상태라면 더욱 위험하지요. 이 때문에 시술 전 환자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과산소화(Preoxygenation/Hyperoxygenation)가 표준 지침으로 자리 잡았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흡인 전후에 100% 산소(FiO2 1.0)를 공급하는 것은 흡인으로 인한 저산소증과 그로 인한 부정맥 등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중재예요. 이 과산소화는 흡인 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흡인 후에도 충분히 시행하여 흡인으로 떨어진 산소포화도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흡인 전 최소 30초에서 1분 동안 100%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권장돼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혼동 주의! 카테터 삽입 시에는 음압을 유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카테터를 원하는 깊이까지 넣는 동안 음압을 걸면 기도 점막이 카테터에 빨려 들어가 손상되고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음압은 카테터를 뺄 때만 적용합니다. (삽입 시 음압 OFF, 제거 시 음압 ON)
②번은 혼동 주의! 한 번의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해요. 20초 이상의 흡인은 심각한 저산소증과 심장 부정맥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아요. 흡인은 필요한 최소 시간만 짧게 시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④번은 혼동 주의! 기관 내 흡인은 멸균된 카테터를 기도 안으로 삽입하는 무균술(Aseptic technique)이 요구되는 시술이에요. 응급 상황일수록 감염 방어 능력이 떨어진 중환자에게 병원균을 직접 주입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손위생과 멸균 장갑 착용 등 무균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관 내 흡인은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나뉘어요. 문제의 상황은 일반적인 개방형 흡인을 기준으로 하지만, 폐쇄형 흡인은 환기를 유지하면서 흡인이 가능해 저산소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의료진의 감염 노출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떤 방식을 사용하든 과산소화와 무균술 원칙은 동일하게 중요하답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올바른 간호 지침 | 근거 |
| --- | --- | --- |
| 산소 공급 | 흡인 전후 100% 산소 투여 | 저산소증 및 부정맥 예방 |
| 흡인 시간 | 1회 10~15초 이내 | 저산소증 및 점막 손상 예방 |
| 음압 적용 | 카테터 제거 시에만 적용 | 기도 점막 손상 및 출혈 예방 |
| 무균술 | 멸균 장갑, 멸균 카테터 사용 | 의료 관련 감염 예방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개방형 vs. 폐쇄형 흡인**
- 개방형: 시술 때마다 멸균 카테터를 새로 연결. 인공호흡기 회로 분리 필요 → 저산소증 위험 상대적으로 높음.
- 폐쇄형: 멸균 비닐 커버 안에 카테터가 내장되어 있어 24시간 동안 동일한 카테터 사용 가능. 인공호흡기 분리 없이 흡인 → 저산소증 위험 낮고 감염 관리에 용이.

암기 팁
기관 내 흡인의 핵심 원칙을 **"3低 1高"**로 기억하세요!
**3低**: 낮은 음압(Low Pressure), 짧은 시간(Low Time), 적은 횟수(Low Frequency)
**1高**: 높은 산소(High Oxygen)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 내 흡인은 간호사 국가고시에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흡인 전후 100% 산소 공급의 근거, 적절한 흡인 시간(10~15초), 음압 적용 시기**는 선택지의 함정으로 자주 등장하므로 정확하게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흡인 중 환자의 심박동수가 분당 40회로 떨어졌다. 간호사의 우선 중재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되기도 해요. 이럴 때는 즉시 흡인을 중단하고 100%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답이 됩니다. 흡인 중 발생하는 서맥은 미주신경 자극과 저산소증에 의한 반응이라는 병태생리까지 이해하면 더욱 좋아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1.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에서 기계환기 중인 65세 남성 환자의 산소포화도 경보가 울립니다. 확인해 보니 SpO2가 90%까지 떨어져 있고, 청진 시 거친 호흡음과 함께 수포음(Rhonchi)이 들려요. "기도 분비물이 많아 흡인이 필요하겠다"고 판단하는 순간입니다. 당신은 침착하게 흡인을 준비하며 환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가래 때문에 숨쉬기 불편하시죠? 제가 가래를 빼내는 동안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잠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드릴게요." 이렇게 환자에게 간단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도 불안을 줄이는 중요한 간호랍니다.

**2.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흡인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활력징후(Vital Signs), 산소포화도, 청진을 통한 호흡음(수포음, 천명음 등), 환자의 주관적 호소(가래 막힘, 답답함)를 사정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흡인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100% 산소(FiO2 1.0)를 30초~1분간 공급하는 과산소화입니다. 이는 저산소증 예방을 위한 최우선 중재예요.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멸균 장갑을 착용하고 멸균 카테터를 연결합니다. 핵심! 음압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카테터를 기관절개관 안으로 부드럽게 삽입합니다. 저항이 느껴지거나 환자가 기침을 하면 약간 후퇴시킵니다. 이후 카테터를 빼면서 음압을 걸고 카테터를 부드럽게 돌리며 10~15초 이내로 흡인합니다.
- **평가(Evaluation)**: 흡인 후 즉시 100% 산소를 다시 공급하며 산소포화도 회복을 모니터링합니다. 흡인된 분비물의 색깔, 양, 점도, 냄새를 기록하고, 환자의 호흡음이 깨끗해졌는지 재사정합니다. 심박동수와 혈압 변화도 꼭 확인해야 해요.

간호 프로토콜
**기관 내 흡인 단계별 표준 절차**
1. 환자 사정 및 필요성 판단 → 2. 환자에게 설명 및 협조 구함 → 3. 100% 산소 과산소화(30초~1분) → 4. 손위생 및 멸균 장갑 착용 → 5. 멸균 카테터 연결 및 흡인 압력 확인(성인 100~150mmHg) → 6. 음압 없이 카테터 삽입 → 7. 음압 적용하며 10~15초 이내 흡인(카테터 회전하며 제거) → 8. 흡인 후 재과산소화 시행 → 9. 환자 상태 재사정 및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관 내 흡인은 짧은 순간이지만 환자에게는 매우 힘든 처치예요. '왜 전후로 산소를 줘야 하는지, 왜 짧게 해야 하는지' 그 과학적인 근거를 마음에 새기면, 바쁜 상황에서도 절대 중요한 원칙을 잊지 않게 된답니다. 국시 공부도 중요하지만, 임상에서 만나는 모든 환자에게 안전하고 근거 있는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핵심 개념

- **기관 내 흡인(Endotracheal Suctioning)** — 기관 내 튜브나 기관절개관을 통해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하는 침습적 간호 기술.
- **과산소화** — 흡인 전 100% 산소를 투여하여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중재. 흡인 후에도 시행하여 산소포화도를 회복시킴.
- **저산소증** — 신체 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 기관 내 흡인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
- **무균술(Aseptic technique)**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균의 수를 최소화하는 간호 기술. 기관 내 흡인은 멸균된 물품과 장갑을 사용하는 무균술이 요구됨.
- **산소포화도** — 혈액 내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된 비율. 정상 범위는 95~100%이며, 90% 이하는 저산소혈증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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