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률이 가장 낮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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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률이 가장 낮은 곳은?

## 보기

1. 의원
2. 상급종합병원
3. 종합병원
4. 병원
5. 요양병원 **✔ 정답**

**정답: 5**

## 해설

요양병원은 장기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시설로 본인부담률이 20%로 가장 낮게 설정되어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 본인부담률의 차등 적용을 묻고 있어요. 본인부담률은 의료기관 종별과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달라지며, 건강보험 정책의 핵심 원리인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본인부담률이란 전체 진료비 중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의료 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대형 병원에 집중되는 것을 막고 지역 병·의원을 활성화하고자 종별 가산율 및 차등 본인부담률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즉, 상급종합병원일수록, 그리고 경증 질환일수록 본인부담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5번 요양병원입니다. 핵심! 요양병원은 급성기 치료보다 장기 요양과 재활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시설이에요. 입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입원 본인부담률을 20%로 일괄 적용합니다. 특히 노인성 질환(치매 등)의 경우 더 낮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될 수 있어, 보기 중 본인부담률이 가장 낮습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급성기 병원으로, 요양병원과 본인부담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① 의원: 외래 진료 시 정률제를 적용하지만, 의원급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의 정액제(의원급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를 선택할 수 있어 대형 병원보다 부담이 낮습니다. 하지만 요양병원 입원(20%)보다는 높습니다.

② 상급종합병원: 중증질환 중심이지만, 일반 외래 진료 본인부담률은 60%에 달해 가장 높습니다. 이는 경증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함입니다.

③ 종합병원: 외래 본인부담률은 약 50%이며, 입원은 20%지만 중증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양병원에 비해 일괄적으로 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④ 병원: 종합병원과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되지만, 요양병원의 특례 부담률보다는 높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본인부담률은 진료 형태(외래/입원), 의료기관 종별,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복합적으로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입원 본인부담률이 20%로 동일하게 보일 수 있으나, 요양병원은 별도의 특례 기준이 적용되어 정책적으로 가장 낮은 부담률이 유지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구분 | 외래 본인부담률 | 입원 본인부담률 | 핵심 특징 |
| --- | --- | --- | --- |
| 의원 | 정액제/정률제(약 30%) | 20% | 1차 의료기관, 경증 진료 |
| 병원/종합병원 | 40~50% | 20% | 중증도에 따라 차등 |
| 상급종합병원 | 60% 내외 | 20% | 중증질환 중심, 경증은 높은 부담 |
| 요양병원 | - (입원 중심) | 20% (특례 적용 시 더 낮음) | 장기요양, 노인성 질환 특례 |

암기 팁
'요양'은 '오래' 누워있는 곳이니, 환자 부담도 '가장 낮게'라는 이미지로 기억하세요.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은 '문턱'이 높아서 부담률도 60%로 '높다'고 연결 지으면 외우기 쉽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실제 적용 의미**:

본인부담률 차등 정책은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환자가 자신의 질환 중증도에 맞는 적절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의료전달체계(Healthcare delivery system)의 핵심 축입니다. 요양병원의 낮은 본인부담률은 장기 요양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사회적 안전망의 성격을 가집니다. 다만, 요양병원은 급성기 치료보다는 재활(Rehabilitation) 및 요양(Long-term care)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급성기 환자가 발생하면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판단 사고 흐름**:

1. 의료기관이 '급성기 병원'인지 '요양병원'인지 개념을 구분합니다.

2. 급성기 병원이라면, 대형 병원일수록 외래 본인부담률이 높다는 원칙을 적용합니다.

3. 요양병원은 장기 입원의 특수성 때문에 정책적으로 가장 낮은 부담률을 적용한다는 점을 떠올립니다.

4. '가장 낮은 곳'을 묻는 질문이므로, 정책적 배려가 집중된 요양병원이 정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모든 입원 본인부담률이 20%로 같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요양병원은 정액제, 정률제 등 다양한 감면 정책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어 실질적인 부담률이 더 낮습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의 높은 외래 본인부담률(60%)과 입원 본인부담률(20%)을 혼동하여, 상급종합병원이 항상 비용이 가장 많이 든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문제에서 '급여 형태(외래/입원)'를 명시하지 않았다면, 대표적인 외래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특수한 정책적 예외(요양병원)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요양급여** —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가입자와 피부양자가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받는 의료서비스 혜택을 말합니다.
- **본인부담률** — 전체 진료비 중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금액을 제외하고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 **의료전달체계** —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체계입니다.
- **상급종합병원** — 중증질환에 대한 전문적 진료를 제공하는 3차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합니다. 일반 외래 본인부담률이 가장 높습니다.
- **요양병원** —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입원 본인부담률이 정책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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