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음성 난청의 예방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1  
> language: ko  
> subject: 환경보건

## 문제

소음성 난청의 예방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귀마개, 귀덮개 착용
2. 소음 발생 기계의 격리
3. 작업시간 단축
4. 소음 수준 증가 **✔ 정답**
5. 정기적 청력검사

**정답: 4**

## 해설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구 착용, 소음원 격리, 작업시간 단축, 정기 청력검사 등이 필요하며, 소음 수준을 증가시키는 것은 예방과 반대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음성 난청(Noise-Induced Hearing Loss, NIHL)의 예방 원칙과 방법을 묻고 있어요. 소음성 난청은 강한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어 달팽이관(Cochlea)의 털세포(Hair cell)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소음성 난청 예방의 핵심은 소음원(Source) - 전달경로(Path) - 작업자(Receiver)의 3단계 관리 전략이에요. 소음원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줄이거나, 전달 경로를 차단하거나, 작업자에게 도달하는 소음의 양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④번 '소음 수준 증가'는 예방 방법이 아니라 소음성 난청의 **원인** 그 자체예요. 소음 수준이 증가하면 털세포의 손상이 가속화되므로, 이는 예방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귀마개, 귀덮개 착용은 작업자(Receiver) 단계의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입니다. 소음 수준이 높을 때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해요.
② 소음 발생 기계의 격리는 전달경로(Path) 차단 전략입니다. 방음벽이나 별도 공간 분리로 소음 전파를 막아요.
③ 작업시간 단축은 노출 시간을 줄이는 전략입니다. 소음 노출량(Noise dose) = 소음 강도 × 노출 시간이므로, 같은 강도라도 시간이 줄면 총 위험도가 낮아져요.
⑤ 정기적 청력검사는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감시 체계입니다. 일단 손상된 청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 검사를 통해 초기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연관 개념 정리**: 소음성 난청의 전형적인 청력도(Audiogram) 소견은 4,000Hz(4kHz) 부위의 청력 손실(C5-dip)이에요. 초기에는 고주파수 영역의 손상으로 일상 대화에는 지장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소음 노출 기준**: 일반적으로 90dB(A)에 8시간 노출을 기준으로, 5dB 증가할 때마다 허용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95dB(A)에서는 4시간, 100dB(A)에서는 2시간까지만 허용돼요.

암기 팁
**소음 예방 3단계 '소-전-작'**: 소음원 대책(저소음 기계, 정비) → 전파 경로 차단(방음벽, 흡음재, 격리) → 작업자 보호(귀마개, 작업 시간 단축, 청력 검사). 이 세 가지 흐름을 기억하면 예방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소음성 난청은 완치가 아닌 **예방이 유일한 답**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해요. 손상된 청신경과 털세포는 재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적용 의미**: 4,000Hz 청력 손실(C5-dip)은 소음성 난청의 가장 특이적인 초기 소견이에요. 이 주파수는 외이도의 공명 주파수와 일치해 소음 에너지가 가장 크게 전달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고음역 손실만 있어서 본인이 잘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판단 사고 흐름**: 소음원의 강도와 노출 시간을 파악 → 노출 기준(90dB/8시간)과 비교해 위험도 평가 → 소음원-전달경로-작업자 순서로 개선책 검토 → 정기 청력 검사로 효과 모니터링. 이러한 흐름으로 체계적인 소음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귀마개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대책은 아닙니다. 산업보건에서는 반드시 소음원 대책(공학적 관리)을 최우선으로 하고, 귀마개 같은 개인 보호구는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소음성 난청(Noise-Induced Hearing Loss, NIHL)** — 강한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어 달팽이관의 털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초기에는 4,000Hz 부위의 청력 손실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난청으로,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약물성 난청 등이 여기에 속하며 대부분 비가역적입니다.
- **청력도** — 청력 검사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으로, 주파수별 청력 역치를 보여줍니다. 소음성 난청의 진단과 진행 정도를 평가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 **소음 노출 기준** — 작업 환경에서 허용되는 소음의 강도와 노출 시간에 대한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90dB(A)에서 8시간 노출을 허용하며 소음이 5dB 증가할 때마다 허용 시간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 **개인 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 작업자의 신체를 유해 요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소음 작업에서의 귀마개나 귀덮개가 대표적입니다. 공학적 대책이 어려울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산업재해의 정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48)
- [직업병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49)
- [진폐증의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0)
-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2)
- [VDT 증후군(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3)
- [중금속 중독 중 수은 중독의 주요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4)
- [납 중독의 주요 영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5)
- [유기용제 중독의 주요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485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