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조사 시 피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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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광선치료

## 문제

자외선 조사 시 피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반응은?

## 보기

1. 수포 형성
2. 심한 부종
3. 색소 침착
4. 홍반 **✔ 정답**
5. 조직 괴사

**정답: 4**

## 해설

자외선 조사 후 가장 먼저 나타나는 반응은 홍반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외선(UV, Ultraviolet) 치료 시 나타나는 급성 반응의 시간적 순서를 묻고 있어요. 자외선이 피부에 조사되면 조사 직후부터 다양한 생물학적 반응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데, 물리치료사는 이러한 반응의 순서를 정확히 알아야 치료 강도를 조절하고 환자에게 나타날 증상을 예측하여 설명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핵심!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증가하면서 홍반(Erythema)이 가장 먼저 나타납니다. 이는 수분~수 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즉각적인 반응으로, 주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과 히스타민(Histamine) 같은 혈관활성물질이 유리되면서 생깁니다. 이 홍반 반응을 통해 UV 선량을 결정하는 최소홍반량(MED, Minimal Erythemal Dose) 검사를 시행하기도 해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① 수포 형성(Blistering)과 ② 심한 부종(Severe edema)은 홍반보다 훨씬 강한 과도한 자외선 조사로 인한 2도 화상에 가까운 심각한 급성 반응이에요. 홍반이 먼저 나타난 후 선량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발생합니다. ③ 색소 침착(Pigmentation)은 멜라닌 세포(Melanocyte)가 활성화되어 멜라닌(Melanin)을 생성하면서 나타나는 지연 반응으로, 자외선 조사 후 48~72시간 이후에 가장 활발해져요. ⑤ 조직 괴사(Necrosis)는 극단적인 과조사로 인한 심각한 조직 손상이며, 정상적인 치료 범위를 훨씬 벗어납니다.

**연관 개념 정리**: 자외선 치료 시 임상에서는 보통 최소홍반량(MED)을 측정하여 치료 시작 선량을 결정해요. 예를 들어 건선(Psoriasis) 치료 시에는 2~3 MED의 홍반 유발량을, 상처 치유 촉진 시에는 0.5~1 MED의 미세 홍반량(Suberythemal dose)을 주로 사용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반응 | 발생 시기 | 주요 기전 |
| --- | --- | --- | --- |
| 급성 반응 | 홍반(Erythema) | 수분~수 시간 | 혈관 확장, 혈류 증가 |
| 지연 반응 | 색소 침착(Pigmentation) | 48~72시간 | 멜라닌 생성 증가 |
| 만성 반응 | 피부 노화, 비후 | 수개월~수년 | 콜라겐 변성, 탄력섬유 손상 |

병태생리 포인트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320~400nm), UVB(290~320nm), UVC(200~290nm)로 나뉘어요. UVA는 진피 깊숙이 침투하여 색소 침착을 주로 유발하고, UVB는 표피에 강하게 작용하여 홍반과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며, UVC는 살균 작용이 강하지만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됩니다.

암기 팁
"홍반이 먼저, 색소는 나중"으로 외우세요. 피부 반응 순서를 알파벳 순서로 기억해도 좋아요: **E**rythema(홍반) → **P**igmentation(색소 침착) 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자외선 치료 파트는 최소홍반량(MED) 측정법, 피부 반응의 시간적 순서, 파장별 치료 효과(건선, 상처 치유, 신생아 황달 등)가 단골 출제됩니다. 특히 홍반과 색소 침착의 발생 순서를 묻는 문제는 매년 변형되어 나와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건선(Psoriasis)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UVB 광선치료를 시행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치료 첫날,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복부나 팔뚝 안쪽에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종이를 대고 자외선을 단계적으로 조사하여 24시간 후 가장 희미한 홍반이 나타나는 부위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최소홍반량(MED)을 결정한 후, 치료 목표에 맞춰 선량을 설정해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치료 전 반드시 환자에게 "치료 후 몇 시간 내에 피부가 붉어질 수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심한 통증이나 물집이 생기면 즉시 알려주세요"라고 설명합니다.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시키고, 치료 부위가 아닌 곳은 반드시 가려서 보호해요. 치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보습제 도포를 권장하고, 색소 침착이 나타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환자의 불안을 줄여줍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최소홍반량(MED) 측정: 자외선 조사 후 24시간 뒤 판독
치료 선량: 건선은 2~3 MED, 상처 치유는 0.5~1 MED로 시작
금기증: 피부암 병력, 광과민성 질환(SLE 등), 활동성 폐결핵, 급성 신장염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자외선 치료는 단순히 램프를 켜고 조사하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환자의 피부 반응을 관찰하고, 선량을 정확히 기록하며, 홍반이나 색소 침착 같은 정상 반응과 화상 같은 이상 반응을 구분할 줄 아는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국시에서는 이 홍반의 시간적 순서를 꼭 기억하세요. 임상에서는 환자가 '왜 피부가 빨개졌어요?'라고 물을 때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해요!"

## 핵심 개념

- **홍반** — 자외선 조사 직후 모세혈관 확장과 혈류 증가로 피부가 붉게 변하는 급성 반응. 최소홍반량(MED) 측정의 기준이 된다.
- **최소홍반량(MED, Minimal Erythemal Dose)** — 자외선 조사 후 24시간째에 가장 희미한 홍반을 일으키는 최소 UV 선량. 치료 강도의 기준점으로 사용된다.
- **색소 침착** —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멜라닌을 생성, 피부가 어두워지는 지연 반응으로 주로 UVA에 의해 촉진된다.
- **UVA (자외선 A)** — 파장 320~400nm의 장파장 자외선. 진피까지 침투하여 주로 색소 침착과 광노화를 유발한다.
- **UVB (자외선 B)** — 파장 290~320nm의 중파장 자외선. 표피에 주로 흡수되어 홍반, 비타민 D 합성, 건선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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