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박수 조절에서 교감신경 활성이 증가하면 나타나는 반응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86  
> language: ko  
> subject: 계통별 생리학

## 문제

심박수 조절에서 교감신경 활성이 증가하면 나타나는 반응은?

## 보기

1. 심박수 감소
2. 심근 수축력 감소
3. 심박수 증가 **✔ 정답**
4. 혈중 포도당 감소
5. 부정맥 차단

**정답: 3**

## 해설

교감신경은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수축력을 강화한다.

##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중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이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묻고 있어요. 인체의 장기 기능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의 길항 작용으로 정밀하게 조절되는데, 운동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성화되는 교감신경은 '투쟁-도피 반응(Fight-or-flight response)'을 일으키기 위해 심혈관계를 즉시 활성화시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심장의 자동조율 능력은 굴심방결절(SA node, Sinoatrial node)이 자발적으로 전기 신호를 만들어 내는 데서 시작돼요. 이 자동 능력(Chronotropy)에 교감신경이 작용하면, 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 심장 근육 세포의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β1-adrenergic receptor)와 결합합니다. 이 결합은 심박수(Chronotropic effect)와 심근 수축력(Inotropic effect) 모두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지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굴심방결절(SA node)의 자발적 탈분극 속도가 빨라져 분당 심장 박동 수가 늘어납니다. 이를 양성 변시 효과(Positive chronotropic effect)라고 해요. 따라서 심박수는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물리치료 중 환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할 때 운동 강도 조절의 핵심 지표가 되므로 매우 중요하게 알아두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심박수 감소'는 부교감신경의 대표적 작용입니다. 부교감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심장의 무스카린 수용체(Muscarinic receptor)에 작용하면 심박수가 느려지고(음성 변시 효과) 방실결절(AV node) 전도 속도가 지연됩니다.
②번 '심근 수축력 감소' 역시 부교감신경 활성 시 나타나거나, 베타차단제(Beta-blocker) 등의 약물에 의한 반응입니다. 교감신경은 반대로 수축력을 강력하게 만듭니다(양성 변력 효과, Positive inotropic effect).
④번 '혈중 포도당 감소'는 인슐린(Insulin) 분비 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간에서 글리코겐 분해를 촉진하여 오히려 혈중 포도당을 증가시켜 활동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⑤번 '부정맥 차단'은 교감신경의 직접적 기능이 아니며, 과도한 교감신경 흥분은 오히려 심실성 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물리치료 임상에서는 운동 중 심박수 변동을 통해 자율신경계 균형을 평가해요. 예를 들어, 심박수 회복율(Heart rate recovery)이 더딘 환자는 부교감신경 재활성화 능력이 떨어져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 질환의 예후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심혈관계 약물(특히 베타차단제) 복용 환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도 심박수 상승이 억제되므로, 운동 강도 설정 시 자각피로도(RPE, Rating of Perceived Exertion)를 반드시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교감신경 (Sympathetic) | 부교감신경 (Parasympathetic) |
| --- | --- | --- |
| 심박수 (Chronotropy) | 증가 (Positive) | 감소 (Negative) |
| 수축력 (Inotropy) | 증가 (Positive) | 감소 (Negative, 주로 심방) |
| 전도 속도 (Dromotropy) | 증가 (AV node 전도 촉진) | 감소 (AV node 전도 지연) |
| 주요 신경전달물질 |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 아세틸콜린 (Acetylcholine)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효과를 반대로 외우는 실수가 많아요. '교감(Sympathetic) = 스트레스, 흥분, 운동' 상황을 떠올리고, '부교감(Parasympathetic) = 휴식, 소화, 안정' 상황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심장에 한정하면, '교감은 심장을 빨리 뛰고 강하게!', '부교감은 심장을 느리게 뛰고 조용하게!'로 기억하세요.

병태생리 포인트
심부전(Heart failure) 환자에서는 심박출량 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교감신경계가 만성적으로 과활성화됩니다. 이는 초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 리모델링(Remodeling)을 악화시키므로 물리치료 시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암기 팁
'3P'로 기억하세요. 교감신경은 **P**umping(펌핑, 수축력)을 **P**lus(증가)시키고, **P**ulse(맥박)도 **P**lus(증가)시킨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자율신경계의 심혈관계 작용은 신경계물리치료학과 심폐물리치료학에서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운동 시 심박수 증가 기전', '베타차단제 복용 환자의 운동 처방 시 주의점', '자율신경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 등과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뇌졸중 환자에게 점진적 운동을 처방할 때, 심박수가 너무 더디게 오르는 이유로 가장 가능성 있는 약물 복용 병력은?"과 같은 형태로, 베타차단제(Beta-blocker)의 약리 작용과 교감신경 차단 효과를 연결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병력이 있는 60대 남성 환자가 트레드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속도에서는 괜찮았으나, 경사도를 높이자 갑자기 가슴 두근거림과 약간의 호흡곤란을 호소합니다. 심박수 모니터를 확인하니 목표 심박수 범위를 넘어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이때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 상황은 운동이라는 스트레스에 의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심장에 무리가 가는 전형적인 장면입니다. 치료사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환자를 앉히거나 바로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심박수와 혈압을 모니터링하며, 환자가 베타차단제를 제때 복용했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운동 강도를 낮추어 무증상 수준(Symptom-limited level)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전환하여 교감신경 과활성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Examination): 운동 전 안정 시 심박수와 혈압을 측정합니다. Karvonen 공식 등을 이용해 최대 심박수 대비 목표 심박수(보통 60~80%)를 계산하고, 환자의 현재 복용 약물(특히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2. 물리치료 진단·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운동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 저하"로 판단하고, 목표는 '부교감신경 재활성화를 통한 심박수 회복 능력 증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중재 수행(Intervention): 워밍업과 쿨다운을 충분히 길게(각 10분 이상) 가져가며, 운동 강도는 심박수보다 자각피로도(RPE, Borg Scale 11-14)에 더 중점을 두고 조절합니다.
4. 재평가(Re-evaluation): 운동 후 1분, 3분, 5분 뒤 심박수 회복률을 측정하여 자율신경계 적응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 단계 | 중재 | 교감신경 반응 모니터링 지표 |
| --- | --- | --- |
| 준비운동 (Warm-up) | 저강도 유산소 운동, 동적 스트레칭 | 안정 시 대비 심박수 20bpm 이내 증가 |
| 본운동 (Conditioning) | 중강도 지속 운동 또는 인터벌 운동 | 목표 심박수(HRmax의 60-80%) 또는 RPE 11-14 유지 |
| 정리운동 (Cool-down) | 저강도 유산소 운동, 정적 스트레칭 | 심박수 서서히 감소, 3분 내 100bpm 이하로 회복 |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심박수 하나만 잘 봐도 환자의 상태를 절반은 알 수 있어요!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심박수가 오른다는 단순한 사실 하나로, 운동 강도 조절부터 환자 안전, 약물 상호작용까지 모두 연결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임상에서는 숫자(심박수) 너머로 환자의 '신경계 반응'을 읽어내는 통찰력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 핵심 개념

- **교감신경 (Sympathetic nerve)** — 자율신경계의 일부로, 스트레스나 운동 시 활성화되어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에너지를 동원하는 '투쟁-도피 반응'을 담당합니다.
- **굴심방결절 (SA node, Sinoatrial node)** — 우심방 상부에 위치한 심장의 자발적 박동조율기(Pacemaker)로, 정상적인 심장 박동의 시작점입니다.
- **양성 변시 효과 (Positive chronotropic effect)** —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의미하며, 주로 교감신경의 노르에피네프린 작용에 의해 발생합니다.
- **부교감신경 (Parasympathetic nerve)** — 자율신경계의 다른 축으로, 휴식과 소화 시 우세하게 작용하며 심박수 감소, 소화 촉진 등의 기능을 합니다.
-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 (β1-adrenergic receptor)** — 주로 심장에 분포하는 수용체로, 교감신경 말단의 노르에피네프린과 결합하여 심박수와 심근 수축력을 증가시킵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장의 우심방으로 다시 돌아오는 혈액이 통과하는 구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68)
- [심장 판막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69)
- [심장의 자극전도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박동률을 가진 구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0)
- [심전도(ECG)에서 QRS 파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1)
- [심음 중 제1심음(S1)의 주요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2)
- [심박출량(CO)을 증가시키는 요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3)
- [Starling 법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4)
- [심장주기 중 심실 수축기(systole)의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37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