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 주기 중 입각기에 포함되지 않는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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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진단 및 평가

## 문제

보행 주기 중 입각기에 포함되지 않는 단계는?

## 보기

1. 발뒤꿈치 닿기
2. 발바닥 전체 닿기
3. 한발 서기
4. 발가락 떼기
5. 유각기 **✔ 정답**

**정답: 5**

## 해설

입각기는 발뒤꿈치 닿기, 발바닥 전체 닿기, 한발 서기, 발뒤꿈치 떼기, 발가락 떼기로 구성되며 유각기는 별도의 주기입니다.

##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행 주기(Gait Cycle)의 기본적인 구분을 묻고 있어요. 보행 분석은 물리치료 평가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이에요. 특히 신경계 손상 환자나 근골격계 수술 후 환자의 기능 회복을 평가할 때 보행 주기(Gait Cycle)의 정확한 이해는 필수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하나의 완전한 보행 주기(Gait Cycle)는 한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부터 같은 쪽 발뒤꿈치가 다시 땅에 닿기까지를 말해요. 이 주기는 크게 두 개의 큰 마디로 나뉘는데, 바로 발이 땅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는 입각기(Stance phase)와 발이 공중에 떠서 앞으로 이동하는 유각기(Swing phase)예요. 정상 보행 시 입각기는 전체 보행 주기의 약 60%, 유각기는 약 40%를 차지한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입각기(Stance phase)는 발이 땅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는 구간으로, 시간 순서에 따라 다섯 개의 세부 단계로 나뉘어요. 유각기(Swing phase)는 발이 공중에 떠 있는 전혀 다른 주기이므로 입각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 '유각기'예요.

입각기(Stance phase)의 5단계를 순서대로 살펴볼게요.
**1.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 Initial contact)**: 발뒤꿈치가 땅에 처음 닿는 순간이에요.
**2. 발바닥 전체 닿기(Foot flat / Loading response)**: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으며 체중을 받아들이는 충격 흡수 단계예요.
**3. 한발 서기(Mid-stance)**: 반대쪽 발이 공중에 떠서 지나가는 동안 한쪽 다리로 온전히 체중을 지지하는 단계예요.
**4. 발뒤꿈치 떼기(Heel off / Terminal stance)**: 발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는 단계예요.
**5. 발가락 떼기(Toe off / Pre-swing)**: 발가락이 땅에서 떨어지는 순간으로, 입각기의 마지막이자 유각기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예요.

보기 1, 2, 3, 4는 모두 입각기의 하위 단계를 정확히 기술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⑤번 유각기(Swing phase)는 입각기가 끝난 후 발이 공중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는 별개의 주기예요. 유각기는 '가속기(Initial swing) → 중간 유각기(Mid-swing) → 감속기(Terminal swing)'로 세분화됩니다. 따라서 "입각기에 포함되지 않는 단계"라는 질문의 정답은 당연히 유각기가 되는 것이죠.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보행 주기를 평가할 때는 시기(Temporal) 변수와 거리(Distance) 변수를 함께 봐야 해요.

- 분속수(Cadence): 1분당 걸음 수. 정상은 약 90~120 steps/min이에요.

- 활보장(Stride length): 한쪽 발뒤꿈치 닿기부터 같은 쪽 발뒤꿈치 닿기까지의 거리예요.

- 보폭(Step length): 한쪽 발뒤꿈치 닿기부터 반대쪽 발뒤꿈치 닿기까지의 거리예요.

- 보행 속도(Gait speed): 단위 시간당 이동한 거리로, 낙상 위험과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 양하지 지지기(Double support phase): 두 발이 동시에 땅에 닿는 구간으로, 보행 주기의 약 20%를 차지하며 보행 속도가 느려질수록 길어져요.

개념 정리

| 보행 주기 구분 | 세부 단계 (전통적 용어 / 현대적 용어) | 전체 주기 중 비율 |
| --- | --- | --- |
| 입각기(Stance phase) |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 Initial contact) → 발바닥 전체 닿기(Foot flat / Loading response) → 한발 서기(Mid-stance) → 발뒤꿈치 떼기(Heel off / Terminal stance) → 발가락 떼기(Toe off / Pre-swing) | 약 60% |
| 유각기(Swing phase) | 가속기(Acceleration / Initial swing) → 중간 유각기(Mid-swing) → 감속기(Deceleration / Terminal swing) | 약 40% |

한눈에 비교!

| 구분 | 입각기(Stance phase) | 유각기(Swing phase) |
| --- | --- | --- |
| 발의 위치 | 지면에 접촉 | 공중에 위치 |
| 주요 기능 | 체중 지지, 충격 흡수, 추진 | 발의 전진, 지면 장애물 회피 |
| 주요 근육 활성 | 볼기근(Gluteus),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장딴지근(Gastrocnemius) |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 넙다리뒤근육(Hamstrings), 엉덩관절 굽힘근(Hip flexors)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보행 주기는 단순히 용어를 암기하는 문제보다 핵심! 특정 질환에서 어떤 보행 이상(Gait deviation)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원인이 되는 근육 약화나 관절가동범위(ROM) 제한은 무엇인지를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예를 들어,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 약화 시 한발 서기(Mid-stance)에서 나타나는 트렌델렌버그 보행(Trendelenburg gait)이나, 발처짐(Foot drop) 환자의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문제가 대표적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입각기 중 반대쪽 발이 지나가는 단계는?" → 한발 서기(Mid-stance)
"무릎관절의 굽힘이 최대가 되는 유각기 단계는?" → 중간 유각기(Mid-swing)
처럼 각 단계의 고유한 특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Stroke) 발병 3개월째인 62세 남성 환자가 독립 보행을 목표로 재활 치료를 받고 있어요. 치료실에서 평행봉을 따라 걷는 연습을 하는데, 마비측 발이 땅에 닿는 입각기(Stance phase) 구간이 매우 짧고, 발을 땅에 디딜 때 발바닥 전체로 '철퍼덕' 소리를 내며 닿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유각기(Swing phase)에는 마비측 발이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엉덩관절을 과도하게 들어 올리는 보상 움직임도 보이네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이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예요. 입각기 초기(발뒤꿈치 닿기~발바닥 전체 닿기)에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유각기에 발을 충분히 들어 올리지 못하는 발처짐(Foot drop)이 동반된 거죠.

- **평가(Examination)**: 먼저 관찰을 통해 보행 주기의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파악해요. 이후 마비측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의 도수근력검사(MMT)를 시행하고, 발목관절(Ankle joint)의 관절가동범위(ROM)와 장딴지근(Gastrocnemius)의 경직(Spasticity) 유무를 Modified Ashworth Scale(MAS)로 평가해요.

- **물리치료 진단 및 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앞정강근 약화로 인한 발처짐 및 입각기 초기 충격 흡수 능력 저하로 진단할 수 있어요. 단기 목표는 '발목 보조기 착용 후 평평한 지면 10m 독립 보행', 장기 목표는 '지역사회 보행'이 될 수 있겠죠.

- **중재 수행(Intervention)**: 핵심! 입각기 훈련을 위해 체중을 천천히 마비측으로 이동하는 체중 이동 훈련을 반복하고, 유각기 훈련을 위해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앞정강근의 능동 보조 관절가동운동(Active-Assistive ROM)을 충분히 실시해요. 필요하다면 발처짐 방지를 위한 단하지 보조기(Ankle-Foot Orthosis, AFO)를 착용하고 보행 훈련을 진행해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보행 훈련 시 단계적 접근**
1단계: 평행봉 내 체중 이동 및 서기 균형 훈련 (입각기 훈련)
2단계: 평행봉 내 보행 (보조기 착용 후 올바른 발뒤꿈치 닿기 유도)
3단계: 보행 보조 도구(지팡이 등)를 이용한 보행 훈련
4단계: 장애물 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유각기 적응 훈련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보행은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뇌와 근육이 만들어내는 정교한 교향곡이에요! 입각기와 유각기를 나누는 걸 단순히 외우지 말고, '지금 내가 디디는 이 순간, 내 몸에서는 어떤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지?'를 항상 느껴보세요. 환자의 보행을 볼 때 어떤 근육이 약한지, 어느 관절이 뻣뻣한지 바로 떠오르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예비 물리치료사예요!"

## 핵심 개념

- **보행 주기(Gait Cycle)** — 한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부터 같은 쪽 발뒤꿈치가 다시 땅에 닿기까지의 연속적인 동작을 말하며, 입각기(Stance phase)와 유각기(Swing phase)로 나뉩니다.
- **입각기(Stance phase)** — 발이 지면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는 구간으로 전체 보행 주기의 약 60%를 차지하며, 발뒤꿈치 닿기부터 발가락 떼기까지의 5단계로 구성됩니다.
- **유각기(Swing phase)** — 발이 공중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는 구간으로 전체 보행 주기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속기, 중간 유각기, 감속기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 **한발 서기(Mid-stance)** — 입각기의 중간 단계로, 반대쪽 발이 공중에 떠서 지나가는 동안 한쪽 다리로 전체 체중을 지지하는 시기입니다.
- **발가락 떼기(Toe off / Pre-swing)** — 입각기의 마지막 단계로, 발가락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의미하며 유각기로 전환되기 직전의 추진력을 얻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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