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벌림 시 가장 많이 활성화되는 근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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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손목과 손

## 문제

손가락 벌림 시 가장 많이 활성화되는 근육은?

## 보기

1. 손바닥쪽뼈사이근
2. 손등쪽뼈사이근 **✔ 정답**
3. 엄지벌림근
4. 엄지모음근
5. 새끼손가락폄근

**정답: 2**

## 해설

손등쪽뼈사이근은 손가락 벌림의 주된 근육이다.

##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가락의 벌림(Abduction) 동작을 담당하는 주된 근육을 묻고 있어요. 손의 작은 근육들은 해부학적 위치와 신경 지배가 복잡하기 때문에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영역이랍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손가락의 벌림(Abduction)이란 손가락을 몸의 정중선, 정확히는 손의 중심선인 가운뎃손가락(Middle finger)을 기준으로 멀어지게 움직이는 동작이에요. 손에는 뼈사이근(Interossei)이라는 작은 근육들이 중간손뼈(Metacarpal bone) 사이를 채우고 있는데, 이 근육들은 크게 손바닥쪽뼈사이근(Palmar interossei)과 손등쪽뼈사이근(Dorsal interossei)으로 나뉩니다. 이 중 손가락을 벌리는 근육은 바로 손등쪽뼈사이근(Dorsal interossei)이에요. 반대로 손가락을 모으는(Adduction) 근육은 손바닥쪽뼈사이근(Palmar interossei)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해부학적 기능 분류에 따라 손등쪽뼈사이근(Dorsal interossei)은 가운뎃손가락을 기준으로 2, 3, 4번째 손가락을 벌리는 주된 근육입니다. 신용어로 '등쪽뼈사이근'이라고도 불리며, 모두 4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근육은 손등 쪽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의 폄근널힘줄(Extensor expansion)에 붙습니다. 신경 지배는 자신경(Ulnar nerve)의 깊은가지가 담당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손바닥쪽뼈사이근(Palmar interossei)은 손가락을 모으는(Adduction) 주된 근육입니다. 벌림과 모음의 작용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③ 엄지벌림근(Abductor pollicis brevis)은 엄지손가락의 벌림을 담당하며, 정중신경(Median nerve)의 지배를 받습니다. 문제는 손가락 전반의 벌림이므로 해당하지 않아요.
④ 엄지모음근(Adductor pollicis)은 엄지손가락을 모으는 근육으로, 자신경(Ulnar nerve)의 깊은가지 지배를 받습니다.
⑤ 새끼손가락폄근(Extensor digiti minimi)은 새끼손가락의 폄(Extension)을 주로 담당하는 근육으로, 벌림 동작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손의 자체근육(Intrinsic muscle) 평가는 특히 자신경(Ulnar nerve)과 정중신경(Median nerve) 손상을 감별하는 데 중요해요. 자신경 마비 시에는 뼈사이근의 위축으로 인해 손등 쪽 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는 '손등뼈사이근위축(Dorsal interosseous atrophy)'이 나타나고, 손가락 벌림과 모음이 어려워집니다.

개념 정리: 손가락의 벌림과 모음은 뼈사이근(Interossei)과 벌레근(Lumbricals)의 협응 작용으로 이루어지며, 정상적인 손의 기능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손가락 벌림(Dorsal interossei)과 모음(Palmar interossei)의 기능적 차이를 해부학적 위치와 함께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손등쪽뼈사이근 (Dorsal interossei) | 손바닥쪽뼈사이근 (Palmar interossei) |
| --- | --- | --- |
| 주 작용 | 손가락 벌림 (Abduction) | 손가락 모음 (Adduction) |
| 개수 | 4개 | 3개 |
| 신경 지배 | 자신경 (깊은가지) | 자신경 (깊은가지) |
| 위치 | 손등 쪽 | 손바닥 쪽 |

암기 팁: **DAB & PAD** – Dorsal interossei = ABduction(벌림), Palmar interossei = ADduction(모음). 영어 약자를 이용하면 손등쪽(Dorsal)과 벌림(ABduction)의 'AB', 손바닥쪽(Palmar)과 모음(ADduction)의 'AD'가 연결됩니다. 손가락을 벌리면 손등 뼈사이가 두드러지므로(Dorsal) '손등 쪽이 벌림'이라고 연상하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해부학 파트에서 손의 자체근육의 작용과 신경 지배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입니다. 특히 자신경(Ulnar nerve)이 지배하는 근육의 목록을 정리하고, 각 근육의 작용을 짝지어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자신경 마비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소견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같은 문제에서 손가락 벌림 제한, 모음 제한, 엄지모음근 약화 등을 고르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해부학적 지식을 단순 암기가 아닌 임상 증상과 연결 지어 이해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팔꿈치 골절로 인해 깁스(Gips) 치료를 오래 받은 환자가 "손가락 사이에 물건이 잘 끼지 않고, 젓가락질이 어려워요."라고 호소합니다. 검사해 보니 손가락 벌림 동작이 현저히 약해져 있고, 손등 뼈 사이가 움푹 패여 있습니다. 이는 장기간 고정으로 인한 손등쪽뼈사이근(Dorsal interossei)의 약화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먼저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로 손가락 벌림의 근력 등급을 평가합니다. 이후 손가락 벌림 운동(지공놀이), 손가락 사이에 밴드를 끼우고 벌리는 저항 운동(Thera-band), 다양한 크기의 물체를 쥐고 옮기는 기능적 작업 훈련 등으로 점진적으로 근력을 회복시킵니다. 핵심! 치료는 단순 근력 강화를 넘어, 일상생활동작(ADL, Activities of Daily Living)에서 손의 민첩성과 협응력을 되찾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근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저항 운동은 인대나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초기에는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 Active Range of Motion) 운동을 실시하고, 이후 점진적 저항 운동(PRE, Progressive Resistive Exercise)으로 넘어갑니다. 퍼티(Putty)나 고무밴드를 이용한 쥐기 및 벌리기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손은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정교한 기관이에요. 손가락 하나하나를 움직이는 작은 근육들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환자의 손 기능을 평가하고 치료하는 데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해부학과 기능을 함께 공부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 핵심 개념

- **손등쪽뼈사이근 (Dorsal interossei)** — 손등 쪽에 위치한 4개의 작은 근육으로, 손가락을 벌리는(Abduction) 주된 기능을 하며 자신경(Ulnar nerve)의 지배를 받습니다.
- **손바닥쪽뼈사이근 (Palmar interossei)** — 손바닥 쪽에 위치한 3개의 작은 근육으로, 손가락을 모으는(Adduction) 주된 기능을 하며 자신경(Ulnar nerve)의 지배를 받습니다.
- **자신경 (Ulnar nerve)** — 팔신경얼기(Brachial plexus)의 안쪽다발에서 시작하여 손의 대부분의 자체근육(뼈사이근, 엄지모음근 등)을 지배하는 신경입니다. 마비 시 손가락의 벌림과 모음 장애, 갈퀴손 변형이 나타납니다.
- **정중신경 (Median nerve)** — 팔신경얼기의 안쪽다발과 가쪽다발에서 시작하여 손의 일부 자체근육(엄지벌림근 등)과 피부를 지배합니다. 손목굴증후군에서 압박되는 신경입니다.
- **벌림** — 사지의 뼈가 몸의 정중선(또는 손/발의 중심선)으로부터 멀어지는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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