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종 지레(Second-class lever)의 예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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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능해부학 기초

## 문제

2종 지레(Second-class lever)의 예로 옳은 것은?

## 보기

1. 머리 움직임
2. 발꿈치 들기 **✔ 정답**
3. 팔꿈치 굽힘
4. 어깨 벌림
5. 손가락 굽힘

**정답: 2**

## 해설

2종 지레는 저항점이 지렛점과 힘점 사이에 있으며 발꿈치 들기 시 발가락이 지렛점, 체중이 저항점, 종아리근육이 힘점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움직임에서 지레(레버, Lever)의 종류를 구분하는 문제예요. 지레는 지렛점(Fulcrum, 받침점), 힘점(Effort, 작용점), 저항점(Resistance, 부하점)의 배열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나뉘며, 인체 관절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운동학(Kinesiology)의 기초가 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2종 지레(Second-class lever)는 지렛점과 힘점 사이에 저항점이 위치하는 구조예요. 역학적으로 힘의 팔(Effort arm)이 저항의 팔(Resistance arm)보다 항상 길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 큰 무게를 들어 올리는 데 유리한 힘의 이득(Mechanical advantage > 1)**을 얻는 지레입니다. 인체에서는 그 예가 많지 않아서 매우 특징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발꿈치 들기(Heel raise)** 동작은 대표적인 2종 지레입니다. 발허리발가락관절(Metatarsophalangeal joint)이 지렛점, 장딴지근(Gastrocnemius)과 가자미근(Soleus)이 힘점, 그리고 발목관절(Ankle joint)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이 저항점이 됩니다. 발가락을 축으로 장딴지근이 수축하면 체중(저항)이 그 안쪽에 위치하여 효율적으로 발꿈치를 들어 올릴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머리 움직임(목의 폄, Head extension)은 1종 지레(First-class lever)입니다. 목뼈(Cervical vertebra)를 지렛점으로 뒤쪽 근육이 힘점, 머리 무게가 앞쪽 저항점이 되어 지렛점이 가운데 있는 구조예요.
혼동 주의! ③ 팔꿈치 굽힘(Elbow flexion)은 인체에서 가장 흔한 3종 지레(Third-class lever)입니다. 팔꿈치가 지렛점,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이 힘점, 손에 든 물건이나 팔의 무게가 저항점으로, 힘점이 중간에 위치해 속도와 운동범위 이득을 얻지만 큰 힘이 필요해요.
혼동 주의! ④ 어깨 벌림(Shoulder abduction)도 3종 지레입니다. 어깨관절이 지렛점, 어깨세모근(Deltoid)이 힘점, 팔 무게가 저항점이에요.
혼동 주의! ⑤ 손가락 굽힘(Finger flexion) 역시 3종 지레로, 손가락뼈사이관절(Interphalangeal joint)이 지렛점, 손가락굽힘근(Finger flexors)이 힘점, 손가락 마디의 저항이 힘점과 지렛점 사이에 있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인체에서는 1종 지레(머리 폄, 시소), 2종 지레(발꿈치 들기, 손수레), 3종 지레(대부분의 관절 움직임, 낚싯대)가 모두 나타나지만, 3종 지레가 가장 많아요. 3종 지레는 역학적으로 불리하지만(힘의 이득 < 1), 작은 근육 수축으로도 관절 끝의 먼 쪽에서 큰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구분 | 1종 지레 | 2종 지레 | 3종 지레 |
| --- | --- | --- | --- |
| 구조 배열 | 힘점-지렛점-저항점 | 힘점-저항점-지렛점 | 지렛점-힘점-저항점 |
| 힘의 이득 | 가변적 (1보다 클 수도 작을 수도) | 항상 1보다 큼 (힘 이득) | 항상 1보다 작음 (속도 이득) |
| 인체 예시 | 머리 폄(목뼈 지렛점) | 발꿈치 들기(발허리발가락관절 지렛점) | 팔꿈치 굽힘, 어깨 벌림, 무릎 굽힘 등 |

개념 정리: 2종 지레는 저항점이 가운데 위치하며, 힘의 이득이 항상 1보다 커서 적은 근력으로 큰 체중을 지탱하거나 들어 올리는 데 유리한 구조예요.

한눈에 비교!: 발꿈치 들기는 2종 지레로, 발가락이 지렛점이고 체중이 중간에 있어요. 반면 팔꿈치 굽힘이나 어깨 벌림은 3종 지레로 힘점(근육)이 중간에 있어 속도를 얻는 구조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병태생리 포인트: 발꿈치 들기(2종 지레)가 손상되면 보행의 추진력(Propulsion)과 균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요. 특히 장딴지근 약화는 보행 시 발끝 떼기(Push-off) 능력을 감소시키고, 일상에서 계단 오르기나 달리기가 매우 어려워져요.

암기 팁: "1목(1종-목), 2발(2종-발), 3팔(3종-팔꿈치)!"로 외워보세요. 인체의 대부분 움직임은 3종 지레이고, 특별히 1종(머리 폄)과 2종(발꿈치 들기)만 기억하면 문제 풀이가 쉬워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지레의 종류는 운동학 파트의 단골 문제예요. 특히 2종 지레의 인체 예시를 묻거나, 1종/2종/3종 지레를 그림이나 설명으로 제시하고 구분하게 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지레의 힘점·저항점·지렛점 배열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힘의 이득(Mechanical advantage)이 가장 큰 지레의 인체 적용 예는?"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2종 지레가 항상 힘의 이득이 1보다 크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발목 염좌로 인해 한 달간 깁스(Gips)를 하고 있던 환자가 깁스 제거 후 재활을 시작했어요. 발목의 관절운동범위(ROM)는 회복됐지만, 걸을 때마다 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 발이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내며, 특히 계단을 오를 때 엄청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환자는 '왜 이렇게 발에 힘이 안 들어가죠?'라고 물어봐요."
이때 물리치료사는 깁스 고정 기간 동안 장딴지근(Gastrocnemius)과 가자미근(Soleus)이 얼마나 약해졌을지, 그리고 이 근육들이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즉각적으로 떠올려야 해요. 바로 이 근육들이 2종 지레를 통해 강력한 발바닥굽힘(Plantar flexion)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이기 때문이에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평가 시 발꿈치 들기 검사(Heel raise test)를 시행해 보조가 필요한지, 몇 회나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도수근력검사(MMT)에서 발바닥굽힘 등급이 등급 3 이하라면 앉은 자세나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중력 제거 상태로 운동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선 자세에서 체중 부하 발꿈치 들기로 진행해요. 2종 지레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발허리발가락관절을 축으로 하는 이 동작의 역학적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한 점진적 저항 운동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깁스 제거 직후의 근위축 상태에서는 과도한 발꿈치 들기 훈련이 아킬레스힘줄염(Achilles tendinitis)이나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을 유발할 수 있으니, 충분한 준비운동과 마사지로 물렁조직의 유연성을 먼저 확보해야 해요. 또한,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평행봉 안에서 시작하거나, 초기에는 치료사의 보조가 꼭 필요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1) ROM 회복 및 통증 조절 → (2) 앉은 자리에서 탄력밴드를 이용한 발바닥굽힘 정적 운동(Isometric) → (3) 선 자세에서 양발 발꿈치 들기(Eccentric 강조) → (4) 한발 발꿈치 들기(Concentric 강조) → (5) 경사면이나 계단에서의 기능적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2종 지레는 우리 몸에서 '힘'을 담당하는 아주 특별한 설계예요. 걸을 때 우리 몸을 앞으로 추진하는 힘, 점프할 때 땅을 박차는 힘 모두 이 작은 발꿈치 들기 구조에서 나와요. 이 역학을 머릿속에 그리고 치료하면,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라 '어떻게 움직임을 회복시킬지'가 보이는 거랍니다!"

## 핵심 개념

- **2종 지레(Second-class lever)** — 지렛점과 힘점 사이에 저항점이 위치하는 지레로, 힘의 팔이 저항의 팔보다 길어 항상 힘의 이득(Mechanical advantage > 1)을 얻는 구조입니다. 인체에서는 발꿈치 들기가 유일한 예시입니다.
- **힘의 이득(Mechanical advantage)** — 힘의 팔 길이를 저항의 팔 길이로 나눈 값으로, 1보다 크면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고, 1보다 작으면 더 큰 힘이 필요하지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지렛점** — 지레의 중심이 되는 받침점으로, 인체에서는 움직임의 축이 되는 관절(Joint)을 의미합니다.
- **장딴지근** — 종아리 뒤쪽 표면에 있는 강력한 근육으로, 발꿈치 들기 시 힘점 역할을 하며 발바닥굽힘(Plantar flexion)과 무릎 굽힘(Knee flexion)에 작용합니다.
- **발바닥굽힘(Plantar flexion)** — 발목관절(Ankle joint)에서 발끝이 아래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보행 주기에서 발끝 떼기(Push-off) 단계에 필수적인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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