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같이 척수손상 환자에게 적용하는 훈련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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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사진과 같이 척수손상 환자에게 적용하는 훈련으로 옳은 것은?

![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516236_5651.jpg](https://mymerci.kr/data/editor/2511/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516236_5651.jpg)

## 보기

1. 혀인두호흡
2. 체위배출법
3. 가슴벽 운동
4. 기침보조 운동
5. 가로막 강화 운동 **✔ 정답**

**정답: 5**

## 해설

******가로막 강화 운동**
•치료사는 날숨과 들숨 동안 복장뼈 바로 아래에 손으로 저항을 주거나 모래주머니 등으로 가벼운 압박을 적용하여 환자로 하여금 깊은 호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줌
•날숨 시 압박을 더해 강한 날숨을 유발시키도록 함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수 손상 환자의 호흡 재활** 원리를 묻고 있어요. 사진 속 환자는 목의 앞쪽 근육인 목빗근(Sternocleidomastoid, SCM)이 과도하게 긴장된 채 목을 앞으로 내미는 **호흡 보상 패턴**을 보이고 있어요. 이는 주 호흡근인 가로막(Diaphragm)의 마비나 약화로 인해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경수(C3~C5) 손상 시 가로막을 지배하는 가로막신경(Phrenic Nerve)이 완전히 또는 불완전하게 손상되어 효율적인 배 호흡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치료사가 복장뼈 아래에 손을 대고 저항을 제공하는 것은, 약해진 가로막의 기능을 깨우고 **깊은 들숨과 강한 날숨**을 유도하는 가로막 강화 운동(Diaphragm Strengthening Exercise)의 핵심 기법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척수손상, 특히 경수 손상(Cervical Spinal Cord Injury)은 호흡 근육의 마비를 일으켜 폐활량 감소와 가래 배출 장애를 초래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손상 수준에 따라 남아있는 호흡 근육을 평가하고, 핵심! 능동적 호흡 보조 근육(목빗근, 등세모근 윗섬유 등)의 과사용을 억제하면서 주 호흡근(가로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사진에서 치료사가 배에 직접 손을 얹고 저항을 주는 모습은 가로막 저항 운동(Diaphragmatic Resistance Training)입니다. 들숨 시 손의 저항을 뚫고 배를 부풀리게 하여 가로막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힘을 기르고, 날숨 시에는 배를 눌러주어 가로막의 상승을 도와 더 완전한 날숨을 유도합니다. 이는 가로막의 근력과 지구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혀인두호흡(Glossopharyngeal Breathing)**: 경수 손상 환자에게 가르치는 **능동적 공기 삼키기 기법**입니다. 목구멍 근육을 이용해 공기를 조금씩 들이마셔 폐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인공호흡기 이탈 시 보조 수단으로 쓰이지만, 사진처럼 배에 직접 저항을 주는 운동은 아니에요.
② **체위배출법(Postural Drainage)**: 중력 방향을 이용해 가래를 배출하는 기법입니다. 환자의 체위를 머리가 낮게 가는 등 특정 자세를 취하게 하지만, 사진에는 그러한 자세 변화나 타진이 동반되지 않았어요.
③ **가슴벽 운동(Chest Wall Exercise)**: 늑골 사이 근육이나 등세모근 등 가슴벽의 가동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및 가동 기법입니다. 사진의 치료사 손 위치는 명확히 배(복부)이며, 가슴벽을 직접적으로 움직이거나 저항하는 모습이 아니에요.
④ **기침보조 운동(Assisted Coughing Technique)**: 날숨 시에 복부를 밀어 올려 기침을 유도하는 기법입니다. 가로막 강화 운동도 복부를 누르지만, 기침보조 운동은 **순간적이고 강한 밀어 올림**이 특징이고, 들숨 저항이 아닌 오직 날숨(기침)을 보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진은 들숨과 날숨 전 주기에 걸친 훈련처럼 보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경수 손상 환자의 호흡 평가는 폐활량 측정검사(PFT)를 기본으로 합니다. 핵심! 경수 손상 환자의 강제폐활량(FVC)과 1초간 노력성 날숨량(FEV1)은 정상 예측치의 30~50%까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호흡 재활의 목표는 폐활량 유지 및 증가, 효과적인 기침을 통한 분비물 배출, 호흡 보조근의 피로 관리입니다.

개념 정리

| 운동 명칭 | 주요 목표 | 적용 방법 및 특징 |
| --- | --- | --- |
| 가로막 강화 운동 | 가로막 근력 및 지구력 증가 | 배에 저항(손, 모래주머니)을 주어 깊고 느린 호흡 유도 |
| 혀인두호흡 | 인공호흡기 보조 없이 흡기량 확보 | 인두 근육을 이용해 공기를 연속적으로 삼키듯이 폐로 밀어 넣음 |
| 체위배출법 | 중력과 체위를 이용한 가래 배출 | 기관지 분절별로 적절한 배출 자세를 취하고 타진 및 진동 병행 |
| 기침보조 운동 | 날숨 근력 보조로 효과적인 기침 유도 | 날숨 시 상복부를 빠르고 강하게 밀어 올려 기침 유발 |

치료기전 포인트
핵심! 가로막은 정상 호흡의 약 75%를 담당하는 주 들숨 근육입니다. 수축 시 가로막이 편평해지며 흉곽 내 부피를 증가시키고, 복부 내용물을 아래로 밀어내 복압을 상승시킵니다. 가로막 강화 운동은 이러한 복압 변화를 인지시키고 근력을 키워, 손상되지 않은 호흡 보조근의 비효율적인 과활성을 줄여줍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경수 손상 레벨(C3, C4, C5)에 따른 호흡근 마비 양상과 이에 적합한 물리치료 중재법은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특히 혼동 주의! 혀인두호흡, 기침보조법, 가로막 호흡 훈련의 '적응증'과 '구체적인 시행 방법'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어떤 호흡 중재법인지 바로 판단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경수 4번 완전 손상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호흡 재활은?" 식으로 손상 레벨과 적응증을 연결 짓거나, "인공호흡기 이탈을 위해 가르쳐야 할 능동적 호흡 보조 기법은?" 같은 질문으로 혀인두호흡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다이빙 사고로 제5번 경수(C5) 불완전 손상 진단을 받은 28세 남성입니다. 현재 자가 호흡 중이나, 대화 시 숨이 차고 목빗근이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기침 소리가 약하고 가래 배출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에서 호흡곤란 척도(Modified Borg Scale)로 호흡 부담감을 수치화합니다. 객관적 평가에서는 폐활량 측정(FVC, FEV1)과 최대 들숨/날숨 압력(MIP/MEP)을 측정합니다. 가로막의 움직임은 초음파 영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치료사가 상복부에 손을 얹고, 환자에게 "내 손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면서 배로 밀어내보세요"라고 지시하여 가로막을 인식시킵니다. 점차 모래주머니로 저항을 늘리거나 앉은 자세, 선 자세로 진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위험신호(Red Flag)! 운동 중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거나, 극심한 피로, 두통, 호흡곤란 증가 시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식사 직후에는 복부 압박이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동을 피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가로막 호흡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호흡 훈련이에요. 하루 3회, 한 번에 10회씩 천천히 시작하고, 어지럽지 않은 선에서 점차 횟수를 늘리세요. 누워서 하기 편하다면 배에 가벼운 책을 올려놓고, 책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척수손상 환자의 호흡 재활은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단순히 폐활량 숫자에만 집중하지 말고, 환자가 '대화할 때 덜 숨차고', '기침으로 가래를 스스로 뺄 수 있게' 하는 기능적 목표에 중점을 두세요. 환자의 작은 호흡 패턴 변화도 민감하게 캐치하는 것이 진짜 물리치료 전문가의 자세랍니다!"

## 핵심 개념

- **가로막신경(Phrenic Nerve)** — C3~C5 신경 뿌리에서 기원하여 가로막을 지배하는 운동 신경으로, 경수 손상 시 호흡 부전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혀인두호흡(Glossopharyngeal Breathing)** — 입과 인두 근육을 이용해 공기를 연속적으로 삼키듯 폐로 밀어 넣는 호흡 보조 기법입니다.
- **체위배출법(Postural Drainage)** — 중력과 적절한 체위를 이용하여 폐의 특정 분절에서 가래를 중심 기도로 이동시켜 배출하는 분비물 제거 기법입니다.
- **기침보조 운동(Assisted Coughing)** — 날숨 시 치료사가 환자의 상복부를 강하게 밀어 올려 기침 시 최대 날숨 유속을 증가시키는 수기 기법입니다.
- **폐활량(Vital Capacity)** — 최대한 들이마신 후 최대한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양으로, 호흡 근육의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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