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진통보행(antalgic gait)’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317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다음 중 ‘진통보행(antalgic gait)’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보행속도는 증가하고 보폭은 길어진다.
2. 통증 있는 쪽의 체중지지기가 길어진다.
3. 통증이 있는 쪽은 흔듦기가 짧아지고 보폭이 길어진다.
4. 통증 있는 쪽 다리는 안쪽돌림되고 정상쪽은 가쪽돌림된다.
5. 동통이 있는 다리는 가쪽돌림되고 정상쪽 다리가 안쪽돌림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동통으로 인한 이상보행 시 흔듦기가 길어진다. 동통이 있는 다리는 가쪽돌림되고 정상쪽 다리가 안쪽돌림된다. 양쪽에 통증 시 보행속도가 느려지고 보폭이 짧아진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골격계 질환에서 흔히 관찰되는 진통보행(Antalgic Gait)의 생체역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진통보행의 핵심은 **통증을 회피하기 위해 환자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내는 보상작용**입니다. 핵심! 통증이 있는 하지에 체중이 실리는 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중지지기(Stance Phase)를 극단적으로 짧게 만들고, 반대로 통증이 없는 건강한 다리로 체중을 빨리 옮기기 위해 흔듦기(Swing Phase)가 길어지는 비대칭적인 패턴이 나타나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진통보행(Antalgic Gait)은 통증으로 인한 파행입니다. 환자는 통증을 유발하는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보행 주기(Gait Cycle)를 변형시켜요.

이 문제의 핵심은 **통증 부위의 체중지지기 감소, 반대쪽의 흔듦기 증가, 그리고 이로 인한 골반과 하지의 보상적인 회전 변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이 정답입니다. 통증이 있는 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환자는 무의식적으로 체중지지기(Stance Phase)를 짧게 가져갑니다. 이 짧아진 체중지지기 동안 반대쪽 다리가 앞으로 나아갈 시간을 벌기 위해, 통증이 있는 쪽 다리는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되어 상대적으로 긴 지렛대 역할을 하게 돼요. 반대로, 정상 쪽 다리는 빠르게 앞으로 내딛기 위해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되는 보상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는 통증으로 인한 체중지지 시간 단축을 보행 속도 유지로 보상하는 생체역학적 전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오답! 진통보행 시 보행속도는 감소하고 보폭(Step Length)은 짧아집니다. 통증이 있는 다리로 오래 디딜 수 없기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고, 걸음의 폭도 줄어들어요.
②번: 혼동 주의! 진통보행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통증 있는 쪽의 **체중지지기가 현저히 짧아진다**는 점입니다. 체중지지기가 길어지는 것은 오히려 통증이 없는 건강한 쪽에서 관찰됩니다.
③번: 진통보행에서 통증이 있는 쪽의 흔듦기(Swing Phase)는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건측)의 흔듦기가 길어집니다.** 보폭도 통증으로 인해 짧아집니다. 이 보기는 앞뒤 개념이 모두 혼동된 사례예요.
④번: 다리의 돌림 방향이 반대입니다. 통증이 있는 쪽은 **가쪽돌림**, 정상 쪽은 **안쪽돌림**되는 것이 올바른 보상 패턴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진통보행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고관절(Hip Joint), 무릎관절(Knee Joint), 발목관절(Ankle Joint) 등 하지의 다양한 병변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말기 고관절 골관절염(End-Stage Hip Osteoarthritis)이나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서 전형적으로 관찰됩니다. 물리치료사는 진통보행의 원인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관절가동범위(ROM), 근력(MMT), 그리고 특수 검사(Special Tests)를 실시해야 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통증 있는 다리 | 정상 다리 |
| --- | --- | --- |
| 체중지지기(Stance Phase) | 현저히 짧아짐 | 길어짐 (상대적) |
| 흔듦기(Swing Phase) | 길어짐 | 짧아짐 |
| 돌림 보상 |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 |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
| 보폭(Step Length) | 양측 모두 감소 |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진통보행을 다른 병적 보행(Trendelenburg Gait, Steppage Gait, Circumduction Gait)과 비교하여 감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통증 있는 쪽의 체중지지기 단축"과 "건측의 체중지지기 연장"이라는 비대칭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함정 보기를 피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특징만 묻지 않고,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보행 분석 시 관찰되는 소견은?" 또는 "하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체중지지기 비율을 분석하라"는 식의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으므로 생체역학적 기전을 이해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TKA)을 받은 지 2주 된 72세 여성 환자가 외래 물리치료실에 보행 훈련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환자는 체중지지 시 통증을 호소하며, 걷는 모습을 관찰하니 오른쪽 다리를 디딜 때 체간이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고, 오른쪽 디딤시간이 왼쪽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확인됩니다."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이 환자에게서 보이는 패턴은 전형적인 진통보행과 Trendelenburg Gait의 혼합 가능성을 시사해요. 먼저 시각적 통증 등급 척도(VAS)로 통증 수준을 평가하고, 수동 관절가동범위(PROM) 검사를 통해 무릎의 굽힘 구축 정도를 확인합니다. 치료는 물리적 인자 치료(냉각치료)로 통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체중 부하 훈련(Weight Bearing Exercise)과 보행 훈련(Gait Training)을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해요. 보행 중에는 "오른쪽 발뒤꿈치로 먼저 닿으세요"라고 지시하여 정상적인 뒤꿈치 닿기(Heel Strike)를 유도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무리한 보행 훈련이 오히려 관절 손상이나 보상 패턴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Red Flag! 보행 중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이나 관절의 불안정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훈련을 중단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분께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에서 천천히, 바른 자세로 걷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리를 질질 끌지 말고, 발뒤꿈치부터 닿게 의식적으로 걸어보세요. 통증이 심하면 지팡이를 통증 없는 쪽 손에 짚어 체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라고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진통보행은 통증에 대한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의 방어 기전이지만, 이 패턴이 장기화되면 관절 구축이나 이차적인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우리 물리치료사는 단순히 보행 패턴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구조물의 문제가 이러한 보행을 만들었는지'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해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가 통증 없이 오래 걸을 수 있는 진정한 회복을 이룰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진통보행** — 하지의 통증을 회피하기 위해 통증이 있는 다리의 체중지지기를 짧게 가져가는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입니다.
- **체중지지기** — 보행 주기에서 발이 지면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고 있는 구간을 말하며, 입각기라고도 합니다.
- **흔듦기** — 보행 주기에서 발이 지면에서 떨어져 앞으로 나아가는 구간을 말하며, 유각기라고도 합니다.
- **보행 분석** — 걷는 동작을 시각, 운동학, 운동역학적으로 분석하여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는 평가 과정입니다.
- **가쪽돌림** — 신체 분절의 앞쪽 면이 정중선에서 멀어지도록 돌아가는 움직임으로, 진통보행 시 통증 쪽 다리에서 체중지지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DNA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RNA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4)
- [다량의 출혈환자가 내원하였다. 환자에게 0.9% 식염수를 1 L 정맥주사를 한 경우, 주사하기 전과 비교하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5)
- [나비뼈에서 위턱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6)
- [19세 남자가 일주일 전부터 콧물, 코막힘, 인후통이 있었고, 2일 전부터 콧물이 누렇게 바뀌면서 두통이 심해졌으며, 얼굴에 압통이 있었다. 잠을 잘 때는 입을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7)
- [윤활관절의 종류에 따른 분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8)
- [목말뼈머리를 받쳐서 발활을 유지하며, 탄력성이 높고 편평발의 원인이 되는 발목관절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29)
- [뼈대근육의 근수축 과정에서 Ca2+이 결합하는 곳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30)
- [얼굴의 표정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3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