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사진과 같은 피부질환의 진단기구 검사로 검사하였더니 피부에 흰색 빛깔이 나타났다. 관련 질환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64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다음 사진과 같은 피부질환의 진단기구 검사로 검사하였더니 피부에 흰색 빛깔이 나타났다. 관련 질환은?

![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456172_533.jpg](https://mymerci.kr/data/editor/2511/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456172_533.jpg)

## 보기

1. 정상
2. 백반증 **✔ 정답**
3. 좁쌀종
4. 지루성 부위
5. 산화된 피지

**정답: 2**

## 해설

******우드등 검사 시 피부상태별 반응**
•정상: 청백색
•건성: 밝은 보라색
•과민, 모세혈관 확장: 짙은 보라색
•두꺼운 각질화: 백색
•피지, 여드름, 지루성: 오렌지색
•산화된 피지, 흰 여드름: 담황색
•좁쌀종: 노란색
•색소침착: 암갈색
•머리 백선증: 황녹색
•백반증: 흰색
•어루러기: 황금색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우드등 검사(Wood's Lamp Examination)**의 원리와 각 질환별 형광 반응 색깔을 묻고 있어요. 우드등은 365nm 파장의 자외선(UV-A)을 피부에 조사하여 정상 피부와 병변 부위의 형광 반응 차이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비침습적 진단 기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드등 검사에서 백반증(Vitiligo) 병변은 멜라닌 색소(Melanin Pigment)가 완전히 소실되어 있어요. 정상 피부는 멜라닌에 의해 자외선이 흡수되지만, 백반증 부위는 멜라닌이 없기 때문에 자외선이 그대로 반사되어 핵심! **선명한 흰색(밝은 청백색)** 형광을 나타냅니다. 문제에서 "피부에 흰색 빛깔이 나타났다"고 한 것은 바로 이 전형적인 백반증의 우드등 소견을 설명한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우드등 검사는 육안으로 경계가 모호한 색소 질환을 감별하는 데 특히 유용해요. 백반증의 경우,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탈색반도 우드등 아래에서는 뚜렷한 청백색으로 관찰되므로 조기 진단과 범위 평가에 필수적입니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 어두운 방에서 시행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정상 피부**: 혼동 주의! 정상 피부는 우드등 아래에서 **청백색**을 띠지만, 백반증의 선명한 흰색과는 구별됩니다. 정상 피부도 어느 정도 멜라닌을 함유하므로 빛 반사가 덜해요.
③ **좁쌀종(Milia)**: 각질이 갇힌 작은 낭종으로, 우드등에서는 **노란색(Yellow)** 점으로 보여요. 흰색이 아니에요.
④ **지루성 부위(Seborrheic Area)**: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로, 우드등에서 **오렌지색(Orange)** 형광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낭충이나 피티로스포룸(Pityrosporum) 효모균에 의한 형광 반응이에요.
⑤ **산화된 피지(Oxidized Sebum)**: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된 피지는 **담황색(Pale Yellow)**을 띠므로 흰색과 혼동하면 안 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우드등은 색소 질환 외에도 진균 감염(Fungal Infection) 진단에 매우 유용해요. 어루러기(Tinea Versicolor)는 **황금색(Golden Yellow)**, 머리 백선증(Tinea Capitis)은 **황녹색(Yellow-Green)** 형광을 나타냅니다. 피부과적 평가뿐만 아니라 미용 피부 관리에서도 피지량, 각질, 수분 상태를 간접 평가하는 도구로 활용돼요.

개념 정리

**우드등(Wood's Lamp)**은 320~400nm(주로 365nm) 파장의 장파장 자외선을 이용한 피부 진단 기구예요. 피부 표면과 표피의 형광 물질이 특정 파장을 흡수한 후 가시광선으로 재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하며, 핵심! 반드시 **암실에서 검사**해야 정확한 색조를 관찰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 우드등 색깔 | 피부 상태/질환 | 감별 포인트 |
| --- | --- | --- |
| 선명한 흰색 | 백반증(Vitiligo) | 멜라닌 세포 완전 소실, 경계 뚜렷 |
| 청백색(Blue-White) | 정상 피부(Normal Skin) | 백반증보다 어두운 톤 |
| 밝은 보라색(Bright Purple) | 건성 피부(Dry Skin) | 각질 탈수로 인한 산란 |
| 짙은 보라색(Dark Purple) | 과민/모세혈관 확장 | 혈류 증가 반영 |
| 오렌지색(Orange) | 피지, 여드름, 지루성 | 피티로스포룸 효모균 형광 |
| 담황색(Pale Yellow) | 산화된 피지, 흰 여드름 | 각질과 피지 혼합물 |
| 노란색(Yellow) | 좁쌀종(Milia) | 작은 점 형태의 각질 낭종 |
| 암갈색(Dark Brown) | 색소침착(Hyperpigmentation) | 표피 멜라닌 증가, 경계 명확화 |
| 황녹색(Yellow-Green) | 머리 백선증(Tinea Capitis) | 곰팡이(진균) 감염 특이 반응 |
| 황금색(Golden Yellow) | 어루러기(Tinea Versicolor) | 말라세지아 효모균 감염 |

치료기전 포인트

백반증 치료의 원리는 광선치료(Phototherapy)입니다. 협대역 자외선 B(NB-UVB, 311nm) 또는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 308nm)를 조사하여 남아 있는 멜라닌 세포(Melanocyte)를 자극하고 색소 재생을 유도해요. 우드등 검사로 백반증의 활성도와 범위를 정확히 평가한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피부암 병력이 있거나 광과민성이 있는 경우 광선치료는 금기예요.

암기 팁

우드등 색깔을 쉽게 외우는 연상법: **"오렌지 먹고 노란 좁쌀, 금빛 어루러기, 녹색 머리백선, 하얀 백반"**으로 기억하세요! "오렌지(지루성) 노란(좁쌀종) 금(어루러기) 녹(머리백선증) 백(백반증)" 순서로 암기하면 시험장에서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우드등 검사는 **전기광선치료학** 과목에서 단골 출제 주제예요. 특히 백반증(흰색), 지루성 피부(오렌지색), 진균 감염(황녹색/황금색)의 감별은 매년 변형되어 출제되므로 색깔-질환 매칭을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백반증의 우드등 색깔은?"에서 그치지 않고, "황금색 형광을 보이는 피부 질환은?", "오렌지색 형광의 원인 균주는?"과 같이 색깔과 원인을 연결하는 문제로 변형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여성 환자가 3개월 전부터 목과 손등에 하얀 반점이 생겼다고 내원했어요. 육안으로는 경계가 불분명한 옅은 탈색반이 여러 개 보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범위 평가를 위해 우드등 검사(Wood's Lamp Examination)를 시행했어요. 암실에서 365nm 자외선을 조사하자 육안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선명한 청백색 형광이 관찰되었고, 이를 통해 백반증(Vitiligo)으로 진단할 수 있었어요. 물리치료사는 향후 광선치료(UVB) 적용 부위를 결정하기 위해 우드등 사진을 촬영하여 병변의 정확한 경계를 기록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물리치료실에서 우드등 검사 시 **반드시 암실 환경**을 조성하고, 검사 전 환자의 얼굴에 화장이나 자외선 차단제가 있다면 완전히 제거해야 해요. 검사 거리는 약 10~15cm를 유지하고,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핵심! 육안 사진과 우드등 사진을 함께 촬영하여 비교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이에요. 백반증으로 진단되면 NB-UVB 전신 조사 또는 엑시머 레이저 국소 치료를 계획하고, 치료 전후 변화를 우드등으로 추적 관찰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우드등 검사 자체는 비침습적이고 통증이 없어 안전하지만, 검사자와 환자 모두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UV 차단 고글을 착용해야 해요. 또한 우드등의 자외선은 UVA 영역이므로 광과민성 질환(전신홍반루푸스, 피부근염 등) 환자나 광독성 약물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백반증 환자에게는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반드시 교육해야 해요. 탈색 부위는 멜라닌 보호막이 없으므로 일광화상에 매우 취약하고, 정상 피부가 과도하게 태닝되면 오히려 백반증 부위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외출 시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광선치료 당일에는 치료 전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지 않도록 안내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우드등 검사는 단순해 보여도 피부 평가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특히 백반증, 어루러기, 지루성 피부염을 감별할 때 우드등만큼 빠르고 유용한 도구가 없어요. 국시 공부할 때는 색깔별 질환을 표로 정리해서 달달 외우고, 임상에서는 우드등을 켜기 전에 반드시 암실인지, 고글은 착용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핵심 개념

- **우드등 검사(Wood's Lamp Examination)** — 365nm 파장의 장파장 자외선(UVA)을 피부에 조사하여 형광 반응의 색조 차이로 피부 질환을 감별하는 비침습적 진단법
- **백반증** —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피부에 경계가 뚜렷한 탈색반이 나타나는 후천적 색소 결핍 질환으로, 우드등에서 선명한 청백색 형광을 보임
- **멜라닌** — 피부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 색소로,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를 보호하며 우드등에서는 자외선을 흡수해 어둡게 보이는 원리
- **어루러기(Tinea Versicolor)** — 말라세지아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진균 감염으로, 우드등에서 황금색(Golden Yellow) 형광을 나타내는 특징적인 소견을 보임
- **광선치료** — 특정 파장의 자외선(UVA, UVB)을 이용해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백반증에서는 NB-UVB 또는 엑시머 레이저를 사용하여 멜라닌 세포 재생을 유도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