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같은 척추갈림증 환자의 치료중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54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사진과 같은 척추갈림증 환자의 치료중재로 옳은 것은?

![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455070_694.jpg](https://mymerci.kr/data/editor/2511/1a3893464af78d6f9b7260e59da89a60_1763455070_694.jpg)

## 보기

1. 협조성 훈련
2. 균형능력 촉진
3. 손상부위 신장운동
4. 손상부위 TENS 적용
5. 다리 감각 및 운동기능 향상 **✔ 정답**

**정답: 5**

## 해설

******척추갈림증 운동중재**
•다리의 감각 및 운동기능의 소실이 명백함
•잔존기능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일상생활에 복귀시키는 것이 중점 목표임
•저항운동
•근에너지 기법, 관절가동술, 연부조직 마사지, CPM 치료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추갈림증(Spina Bifida) 환자의 신경학적 손상 패턴과 그에 따른 물리치료 중재 원리를 묻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다리의 변형과 근육 위축은 혼동 주의! 손상된 척수 부위 이하의 하위운동신경원(LMN) 손상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손상 부위 자체가 아니라, **남아 있는 다리의 감각 및 운동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척추갈림증은 선천적으로 척추궁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척수와 신경근이 손상되는 질환이에요. 특히 척수수막탈출증(Myelomeningocele) 유형에서는 손상 분절 이하의 완전한 운동 및 감각 마비가 나타납니다. 사진 속 환자의 다리 모양과 근위축은 핵심! 신경분절성 운동기능 상실(Segmental Motor Loss)을 시사해요. 따라서 물리치료 목표는 '손상 부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잔존 기능을 극대화하여 일상생활동작(ADL)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다리 감각 및 운동기능 향상**이 가장 옳은 중재입니다. 척추갈림증 환자에게서 마비된 다리의 모든 기능을 회복시킬 수는 없지만, 근력 강화 운동(Strengthening Exercise), 기능적 전기자극(FES), 보조기 및 보행 훈련 등을 통해 잔존하는 감각 및 운동 기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 것은 독립적인 보행과 이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해요.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협조성 훈련**: 혼동 주의! 협응(Coordination) 훈련은 주로 소뇌(Cerebellum)나 기저핵(Basal Ganglia) 병변 등 상위운동신경원(UMN) 문제에서 시행해요. 척추갈림증은 척수 전각세포의 LMN 손상이므로, 마비된 근육에 협응을 요구하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적절하지 않아요.
② **균형능력 촉진**: 앉기 혹은 서기 균형 훈련은 중요하지만, 이는 '다리 감각 및 운동기능 향상'이라는 더 근본적인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된 후에 가능한 상위 단계의 중재예요. 따라서 1차적인 중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③ **손상부위 신장운동**: 척추갈림증의 1차 병변은 척수 결손 부위로, 이 부위를 신장(스트레칭)하는 것은 신경 손상 자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상태라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절대 금기에 해당해요.
④ **손상부위 TENS 적용**: 경피신경전기자극(TENS)은 주로 통증 조절을 목적으로 사용해요. 손상된 척수 부위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마비된 다리 기능 향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감각이 소실된 부위에 적용 시 화상의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척추갈림증 물리치료의 단계별 접근**

| 단계 | 중재 목표 | 주요 치료기법 |
| --- | --- | --- |
| 1단계 | 잔존 기능 유지 및 향상 | 침상 운동, 등척성 운동, 관절가동범위(ROM) 운동, 기능적 전기자극(FES) |
| 2단계 | 기본적 이동 능력 획득 | 앉기 균형 훈련, 휠체어 기술 훈련, 상지 근력 강화 |
| 3단계 | 보행 및 일상생활 복귀 | 보조기 착용 및 보행 훈련, 계단 오르내리기, 지역사회 보행 훈련 |

한눈에 비교!
**UMN 손상 vs LMN 손상의 감별**

| 구분 | 상위운동신경원(UMN) 손상 | 하위운동신경원(LMN) 손상 |
| --- | --- | --- |
| 원인 질환 | 뇌졸중, 척수 손상, 외상성 뇌손상 | 척추갈림증, 말초신경 손상, 소아마비 |
| 근긴장도 | 경직(Spasticity) 증가 | 이완성 마비(Flaccidity) |
| 심부건반사(DTR) | 항진 | 저하 또는 소실 |
| 근위축 | 서서히 진행 (사용하지 않아서) | 빠르고 심하게 진행 (신경 지배 상실) |
| 주요 치료 | 운동 조절 재학습, 경직 조절 | 잔존 근력 강화, 보조기, 기능적 전기자극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척추갈림증은 **소아 물리치료** 영역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요. 단순히 질환의 정의를 묻기보다는, **신경학적 손상 분절(Level of Lesion)에 따른 기능적 예후(보행 가능성)를 예측**하는 문제나, **이차적 합병증(욕창, 관절 구축, 척추 측만증) 예방을 위한 중재**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꼭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척추갈림증 환아에게서 가장 흔하게 동반되는 정형외과적 문제와 이에 대한 물리치료 중재는?" 식으로 **질환-합병증-치료**를 연계한 임상 추론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흉추 12번(T12) 손상 환아의 보행 예후와 필요한 보조기를 연결 짓는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선천성 척추수막탈출증(Myelomeningocele)으로 요추 4번(L4) 이하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소실된 6세 여아가 보행 훈련을 위해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습니다. 아이는 양측 하지의 현저한 근위축과 함께, 양측 발목 발등굽힘(Dorsiflexion)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또래들과 어울려 걷고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우선, **객관적 평가(Objective)**로 도수근력검사(MMT)를 통해 고관절 굴곡근, 무릎 폄근 등 남아 있는 근력의 등급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감각 평가를 통해 보호 감각의 유무도 확인해요. 핵심! 아이가 앉은 자세에서 얼마나 체간을 조절하는지, 상지로 체중을 얼마나 잘 지지하는지 평가하는 것이 보행 전 단계에서 매우 중요해요. 중재로는 단하지 보조기(AFO) 착용 후 평행봉 내 체중 이동 및 보행 훈련을 시작하고, 잔존 근육에는 재미있는 게임 기반 근력 강화 운동을 적용하여 동기를 부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감각이 소실된 발과 다리에 욕창(Decubitus Ulcer)이 없는지 매 세션 확인해야 해요. 보조기 착용 시 피부가 눌리거나 마찰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골절의 위험이 있으므로 과도한 수동 관절가동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동반될 수 있는 수두증(Hydrocephalus)으로 인한 션트(Shunt) 기능 부전의 징후(두통, 구토, 의식 변화)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위험신호(Red Flag)입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보호자에게 가정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하지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바로 누운 자세에서의 고관절 굴곡/무릎 폄 운동 방법을 교육해요. "아이에게 양말을 신기거나 신발을 신길 때, 발목을 천천히 움직여 주시는 것도 좋은 수동 운동이 된답니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 유지를 피하고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도록 교육하여 욕창을 예방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척추갈림증 아이들은 각자의 신경 손상 부위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명확해요. 치료사는 아이가 '가지지 못한 기능'에 집착하기보다, '가지고 있는 기능'을 발견하고 극대화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입니다. 보조기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아이에게 '걷는다는 것'의 기쁨을 선물하는 마법의 도구예요. 국시에서도 이 질환은 '잔존 기능의 최대화'라는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핵심 개념

- **척추갈림증 (Spina Bifida)** — 태생기에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못해 척추의 후방 구조 일부가 결손되는 선천성 질환으로, 신경 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수막탈출증** — 척추갈림증 중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척수와 신경근을 포함한 수막이 척추 바깥으로 탈출된 상태이다. 해당 분절 이하의 완전한 마비와 감각 소실을 초래한다.
- **하위운동신경원 손상 (LMN Lesion)** — 척수의 앞뿔(Anterior Horn)이나 말초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며, 근긴장도 저하(이완성 마비), 심부건반사 소실, 심한 근위축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 **기능적 전기자극** — 마비된 근육이나 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해 기능적인 움직임(예: 보행 시 발등굽힘)을 만들어내는 치료법으로, LMN 손상 환자의 잔존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다.
- **단하지 보조기** — 발목과 발을 지지하는 보조기로, 척추갈림증 등으로 인한 발목 주변 근력 약화 시 발처짐(Drop Foot)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