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기능과 척수손상 레벨의 연결이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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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중재

## 문제

운동기능과 척수손상 레벨의 연결이 옳은 것은?

## 보기

1. 무릎관절 굽힘은 L1~L2
2. 엉덩관절 굽힘은 L1~L2
3. 팔꿈치관절 폄은 C2~C3
4. 어깨관절 벌림은 C5~C6 **✔ 정답**
5. 발목관절 안쪽번짐은 L2~L3

**정답: 4**

## 해설

**신경지배 level
**•무릎관절 굽힘: L5, S1
•엉덩관절 굽힘: L2, L3, L4
•팔꿈치관절 폄: C7, C8
•어깨관절 벌림: C5, C6
•발목관절 안쪽번짐: L4, L5, S1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수신경(Spinal Nerve)의 근육 지배(Muscle Innervation)와 그에 따른 주요 관절 움직임의 핵심! 분절 레벨(Segmental Level)을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물리치료사는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의 신경학적 레벨(Neurological Level)을 평가하기 위해, 주요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척수 분절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American Spinal Injury Association (ASIA) 척도에서 정의하는 핵심근육(Key Muscle)의 신경지배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각 관절의 주요 움직임은 특정 척수 분절의 지배를 받으며, 이는 근력 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를 통한 신경학적 레벨 결정의 근거가 됩니다. 척수손상 환자 평가 시, 손상 부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잔존 기능을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초 지식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어깨관절 벌림(Shoulder Abduction)의 주된 작용근은 어깨세모근(Deltoid)이며, 이 근육은 핵심! C5, C6 척수신경의 지배를 받아요. 이는 ASIA 평가 척도에서도 C5 레벨의 핵심 근육으로 명시되어 있어, 신경학적 레벨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특정 관절 움직임의 주된 신경지배 레벨을 잘못 연결하고 있어요.
① **무릎관절 굽힘(Knee Flexion)**의 주된 작용근은 넙다리뒤근(Hamstring)으로, 혼동 주의! L5, S1 척수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L1~L2가 아닙니다.
② **엉덩관절 굽힘(Hip Flexion)**의 주된 작용근은 엉덩허리근(Iliopsoas)이며, 이는 L2, L3, L4 레벨의 지배를 받아요. L1~L2는 엉덩관절 굽힘에 일부 기여할 수 있지만, 주된 지배 레벨은 아닙니다.
③ **팔꿈치관절 폄(Elbow Extension)**의 주된 작용근은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으로, 혼동 주의! C7, C8 신경 지배를 받습니다. C2~C3는 목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높은 경추 레벨입니다.
⑤ **발목관절 안쪽번짐(Ankle Inversion)**의 주된 작용근은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과 뒤정강근(Tibialis Posterior)이며, 이는 L4, L5, S1 레벨의 지배를 받습니다. L2~L3은 주로 엉덩관절 굽힘과 무릎 폄에 관여하는 레벨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ASIA 척도의 핵심근육과 신경지배 레벨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뿐 아니라 임상에서 척수손상 환자의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상지와 하지의 주요 핵심근육과 그 신경지배 레벨을 정확히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해요. 예를 들어, 손목 폄(Wrist Extension)은 C6, 팔꿈치 폄(Elbow Extension)은 C7, 엉덩관절 폄(Hip Extension)은 L5-S1 등으로 함께 묶어서 학습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개념 정리:

| 관절 움직임 | 주된 작용근 | 주요 신경지배 레벨 |
| --- | --- | --- |
| 어깨관절 벌림 | 어깨세모근(Deltoid) | C5, C6 |
| 팔꿈치관절 굽힘 |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 C5, C6 |
| 팔꿈치관절 폄 |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 | C7, C8 |
| 엉덩관절 굽힘 | 엉덩허리근(Iliopsoas) | L2, L3 |
| 무릎관절 폄 |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 L3, L4 |
| 무릎관절 굽힘 | 넙다리뒤근(Hamstring) | L5, S1 |
| 발목관절 등쪽굽힘 |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 | L4, L5 |

한눈에 비교!:

| 움직임 | 혼동하기 쉬운 레벨 | 올바른 레벨 |
| --- | --- | --- |
| 엉덩관절 굽힘 | L1-L2 | L2-L3 (주로) |
| 무릎관절 굽힘 | L1-L2 또는 L3-L4 | L5-S1 |
| 팔꿈치관절 폄 | C5-C6 (굽힘과 혼동) | C7-C8 |

암기 팁: 상지는 'C5-6 어깨 팔꿈 굽혀, C7-8 팔꿈 펴고 손가락 굽혀'라는 식으로, 하지는 'L2-3 엉덩 굽혀, L3-4 무릎 펴, L4-5 발목 올려, L5-S1 무릎 굽혀'와 같이 간단한 리듬이나 스토리로 외우면 큰 움직임의 레벨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척수신경 레벨과 근육 기능 연결 문제는 핵심!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ASIA 척도에서 정의된 상하지 핵심근육 10쌍의 신경지배 레벨과 그 작용은 단순히 레벨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근육의 작용(움직임)까지 완벽하게 짝을 지어 알아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어깨벌림-C5'처럼 연결하는 문제를 넘어, "C6 척수손상 완전마비 환자에게 남아있는 기능은?"과 같은 임상 추론형 문제로 출제됩니다. 각 레벨의 핵심근육 기능 유무에 따른 일상생활동작(ADL) 수행 능력을 예측하는 문제도 자주 나오니, 무조건 암기보다 기능적 연결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교통사고 후 제5경추(C5) 척수손상 진단을 받은 28세 남성 환자가 재활병동에 입원했습니다. 환자는 어깨 벌림과 팔꿈치 굽힘은 가능하지만, 손목 폄이나 손가락 움직임은 전혀 수행하지 못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초기 평가를 위해 근력 검사(MMT)를 시행하고 신경학적 레벨을 확인하려 합니다. 이 환자에게 손상 부위 바로 아래인 C6 신경학적 레벨의 핵심근육인 긴노쪽손목폄근(Extensor Carpi Radialis Longus)의 기능을 평가하여 완전 손상인지 불완전 손상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Subjective)에서 환자의 주 호소와 기능적 제한을 청취한 후, 객관적 평가(Objective)로 넘어갑니다. ASIA 척도에 따라 C5부터 S1까지의 핵심근육을 도수근력검사(MMT)하고, 각각의 점수를 매겨 운동 레벨(Motor Level)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이 환자의 어깨벌림(C5)과 팔꿈치 굽힘(C5-C6) 근력이 정상이고, 손목 폄(C6) 근력이 중력에 대항하여 움직일 수 있는 3등급(Fair grade) 이상이라면, 운동 레벨은 C6이 됩니다. 치료 계획(Plan)은 잔존 근력을 극대화하고, 약화된 근육에 대한 기능적 전기 자극(FES;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이나 보조기를 활용한 기능 훈련에 중점을 둡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척수손상 환자는 손상 레벨에 따라 자율신경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체온 조절 장애, 욕창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운동 치료 중 활력징후(Vital Signs)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특히 경수 손상 환자의 경우 과도한 승모근(Trapezius) 보상 움직임으로 인한 이차적 근골격계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움직임 패턴을 교육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와 보호자에게 남은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상생활동작(ADL)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어깨와 팔꿈치 기능을 이용한 보조도구 사용법, 휠체어 추진 기술, 그리고 관절 구축(Joint Contracture)을 예방하기 위한 가정운동프로그램(HEP)을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손목 폄 기능이 없으면 장무지 보조기(WHO; Wrist Hand Orthosis)를 이용한 기능적 잡기(Tenodesis Grip) 원리를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국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신경 레벨과 근육 기능을 외우는 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지식은 나중에 척수손상 환자분을 만났을 때, '이 환자분은 앞으로 어디까지 걸을 수 있고, 어떤 일상생활이 가능해질까?'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재활 목표를 세우는 든든한 나침반이 된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환자의 삶을 그려보며 공부해보세요!"

## 핵심 개념

- **척수신경(Spinal Nerve)** — 척수에서 갈라져 나와 신체 각 부위의 근육과 피부를 지배하는 신경으로, 특정 분절이 특정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합니다. 손상 시 해당 분절 이하의 운동 및 감각 마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ASIA 척도(ASIA Scale)** — American Spinal Injury Association에서 제정한 척수손상의 신경학적 분류 및 평가의 국제 표준입니다. 운동 및 감각 기능을 검사하여 신경학적 손상 레벨과 완전/불완전 손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 **핵심근육(Key Muscle)** — ASIA 척도에서 신경학적 운동 레벨을 결정하기 위해 각 척수 분절을 대표하여 검사하는 10쌍의 근육을 의미합니다. 각 근육의 근력 등급을 평가합니다.
- **신경학적 레벨(Neurological Level)** — 척수손상 환자에게서 양측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정상인 가장 꼬리쪽(caudal) 척수 분절을 말합니다.
- **근력 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 — 특정 근육이나 근육군의 힘을 중력과 저항을 이용하여 도수로 평가하는 검사법입니다. 0등급(수축 없음)부터 5등급(정상)까지 분류하며, 신경손상 평가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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