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의 항목으로 구성되고, 표준화된 수행에 대한 객관적 측정 자료가 제공되며, 항상 같은 순서로 비우세 손부터 먼저 검사하는 뇌졸중 환자의 손기능 평가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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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09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7개의 항목으로 구성되고, 표준화된 수행에 대한 객관적 측정 자료가 제공되며, 항상 같은 순서로 비우세 손부터 먼저 검사하는 뇌졸중 환자의 손기능 평가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Fugl–Meyer 평가
2. 운동평가척도(MAS)
3. 브룬스트롬 회복단계
4. 한국판 Wolf 운동기능 검사
5.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 정답**

**정답: 5**

## 해설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손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7개 항목으로 구성
•환자 수행과 비교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수행에 대한 객관적 측정자료 제공
•항상 같은 순서로 비우세 손부터 먼저 실시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Upper Extremity Function) 중에서도 특히 **손 기능(Hand Function)**을 평가하는 여러 도구들의 특징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을 묻고 있어요. 평가 도구의 구성 항목 수, 표준화 자료 제공 여부, 검사 시작 순서(비우세 손)라는 세 가지 핵심 단서를 모두 만족하는 도구를 찾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된 단서들은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JTT, 젭슨-테일러 손 기능 검사)의 가장 특징적인 프로토콜이에요. 이 검사는 단순히 손의 움직임 유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손의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표준화된 규준(Normative Data)과 비교하는 정량적 평가 도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JTT는 글씨 쓰기, 카드 뒤집기, 작은 물건 집기, 먹는 흉내 내기, 장기 말 쌓기, 크고 가벼운 깡통 옮기기, 크고 무거운 깡통 옮기기와 같은 **7가지의 표준화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검사 시 **비우세 손부터 먼저 실시**하는 표준화된 순서가 정해져 있고,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정상 수행 시간에 대한 **객관적 측정 자료(규준)**가 제공되어 환자의 수행 수준을 백분위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Fugl-Meyer 평가 (FMA)는 상지와 하지의 운동, 감각, 균형, 관절 가동범위, 통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손상 기반(Impairment-based) 척도예요. 손 기능만 보는 7개 항목 도구가 아니며, 비우세 손부터 시작한다는 고정된 규칙이 없습니다.
② 운동평가척도(Motor Assessment Scale, MAS)는 똑바로 눕기부터 보행까지 8가지 운동 과제와 근긴장도 평가로 구성됩니다. 손 기능 평가도 포함되지만 7개 항목이 아닌 8개 항목이며, Fugl-Meyer와 마찬가지로 특정 손 시작 순서 규칙보다는 전반적인 운동 기능 회복을 보는 도구예요.
③ 브룬스트롬 회복단계(Brunnstrom Stages of Recovery)는 편마비의 전형적인 회복 패턴을 1단계(이완성 마비)부터 6단계(고립된 관절 운동)까지 6개 단계로 질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객관적 측정 자료를 제공하거나 특정 손 검사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④ 한국판 Wolf 운동기능 검사(WMFT-K)는 15개의 시간 기반 과제와 2개의 힘 기반 과제로 구성된 총 17개 항목의 검사로, 강제유도운동치료(CIMT)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7개 항목 검사가 아니며, 영향을 받은 손부터 검사하는 등 프로토콜에 차이가 있어요.
개념 정리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의 세부 구성 및 특징을 한눈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 --- |
| 항목 수 | 7개의 세부 과제 |
| 평가 대상 |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사지마비 등 다양한 질환의 손 기능 |
| 측정 방법 | 과제 수행 시간(초) 측정 |
| 표준화 | 연령, 성별에 따른 객관적 규준(Norm) 제공 |
| 검사 순서 | 비우세 손 → 우세 손 순서로 고정 |
| 7가지 과제 | 쓰기(우세 손만), 카드 뒤집기, 작은 물건 집기, 먹는 흉내 내기, 장기 말 쌓기, 크고 가벼운 깡통 옮기기, 크고 무거운 깡통 옮기기 |

한눈에 비교!
뇌졸중 상지/손 기능 평가 도구의 핵심 차이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평가 도구 | 초점 | 주요 특징 | 측정 방식 |
| --- | --- | --- | --- |
| Fugl-Meyer | 손상(Impairment) | 상지 운동 33개 등 총 226점 만점 | 수행력에 0-1-2점 부여 |
| MAS | 활동(Activity) | 8개 운동 과제 + 1개 근긴장도 | 6점 척도 |
| Brunnstrom | 회복 패턴 | 6단계의 운동 회복 과정 | 질적 평가 |
| WMFT-K | 활동(Activity) | 17개 과제 (CIMT 효과 측정) | 수행 시간 + 기능적 능력 척도 |
| JTT | 손 기능(Hand) | 7개 과제, 표준화된 시간 규준 | 초 단위 수행 시간 |

국시 빈출 포인트
뇌졸중 평가 파트에서는 각 평가 도구가 **어떤 ICF 분류(손상/활동/참여)**에 속하는지, 평가 도구의 **구체적인 항목 수**, 그리고 **검사 프로토콜의 독특한 규칙**을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JTT의 '7개 항목'과 '비우세 손부터 검사'는 국시 지문의 결정적인 단서로 자주 등장하니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검사 이름만 묻는 것을 넘어, "JTT의 7가지 과제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또는 "JTT 검사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과 같이 **세부 과제 내용과 구체적인 수행 절차**를 묻는 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개월 전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를 진단받은 58세 남성 환자가 외래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이제 손을 어느 정도 움직이게 되었는데, 아직 젓가락질이나 단추 잠그기가 너무 서툴고 느려요"라고 호소합니다. 핵심! 물리치료사는 이 환자의 손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목표를 구체적인 시간 단위로 설정하여 환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이때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JTT)가 가장 적합한 평가 도구입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S)**를 통해 환자가 특히 어려워하는 양손 협응 과제(식사하기, 옷 입기)를 파악합니다. **객관적 평가(O)**로 JTT를 비우세 손(좌측)부터 실시하여 7가지 과제의 수행 시간을 측정합니다. 평가 결과를 연령과 성별에 맞는 규준과 비교하여, 환자의 현재 손 기능 수준을 "*또래 50대 남성 평균보다 '작은 물건 집기' 과제에서 2.5 표준편차 느립니다.*"와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평가(A)**를 통해 환측 손의 장악력(Grip)과 정밀 조작 능력(In-hand manipulation) 모두에 결손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계획(P)**으로는 JTT 과제 자체를 훈련에 적용하는 **과제 지향적 훈련(Task-Oriented Training)**을 처방하고, 특정 과제 완료 시간을 치료 목표로 설정합니다. (예: "2주 후에는 '카드 뒤집기' 과제를 현재 25초에서 20초 이내로 단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사 시 환자의 피로도를 고려해야 하며, 과제 수행 중 보상 움직임(몸통의 과도한 굴곡이나 견갑골 거상 등)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위험 신호(Red Flag)로, 손 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나 실행 능력에 결함을 보이는 실행증(Apraxia)이 의심된다면 JTT 점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JTT 평가 결과를 보여주며 현재 상태를 인지하도록 교육합니다. 가정 운동 프로그램(HEP)으로는 장기 말 대신 바둑알이나 콩 집기, 수건 짜기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이때 *속도보다 정확성*을 먼저 강조하고 점차 속도를 높이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뇌졸중 환자에게 "손이 예전 같지 않아요"라는 말은 단순한 신체 기능의 상실을 넘어, 삶의 자존감과 직결됩니다. JTT는 그 막연한 불편감을 객관적인 시간이라는 숫자로 변환하여 환자와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의사소통 도구이자 동기 부여 도구예요. 평가 자체가 곧 최고의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 일상생활을 반영한 7개의 표준화된 과제 수행 시간을 측정하여 손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 연령 및 성별 규준을 제공하며, 항상 비우세 손부터 검사를 시작함.
- **표준화된 규준 (Normative Data)** — 특정 인구 집단의 평균 수행 점수를 측정하여 개인의 점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 JTT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정상인의 평균 과제 수행 시간을 제공함.
- **강제유도운동치료 (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CIMT)** — 뇌졸중 후 건측 상지를 장갑이나 보조기로 강제로 구속하고 환측 상지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치료법. Wolf 운동기능 검사(WMFT)가 대표적인 결과 평가 도구임.
- **Fugl-Meyer 평가** — 뇌졸중 환자의 운동, 감각, 균형, 관절 가동범위, 통증을 손상 수준에서 양적으로 평가하는 도구. 특히 상지 운동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음.
- **운동평가척도 (Motor Assessment Scale, MAS)** — 똑바로 눕기, 앉기, 서기, 걷기, 상지 및 손 기능 등 8개의 기능적 과제와 근긴장도를 평가하는 활동 기반의 간편한 평가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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