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영리를 목적으로 개설될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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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의료법(의료인)

## 문제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영리를 목적으로 개설될 수 없는 이유는?

## 보기

1. 의료의 공공성 **✔ 정답**
2. 의사 부족
3. 환자 보호
4. 경제적 효율성
5. 법적 규제

**정답: 1**

## 해설

의료법은 의료의 공공성과 비영리성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법의 근본적인 원칙과 정신을 묻는 기초적인 법규 문제입니다. **의료법 제33조**는 "의료기관은 영리를 목적으로 개설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의 핵심적인 이유는 감별 포인트! 단순한 '환자 보호'나 '법적 규제'를 넘어서는 의료의 공공성에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의료 행위는 단순한 서비스나 상품이 아닌, 국민의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한 공공적 성격이 강한 사회적 활동입니다. 만약 의료기관이 순수한 영리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수익성이 낮은 필수 의료 서비스(예: 응급의료, 농어촌 의료, 난치성 질환 치료)가 소홀해지고, 과잉 진료나 불필요한 고가 치료가 유발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법은 의료기관의 비영리성을 규정하여 의료 서비스의 공공적 책임과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③번 '환자 보호'는 공공성을 통해 달성하려는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이지만, 법이 규정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 ②번 '의사 부족'과 ④번 '경제적 효율성'은 의료 정책의 현실적 고려사항일 수 있으나, 법적 원칙을 규정하는 근본적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⑤번 '법적 규제'는 이 조항 자체가 규제라는 사실을 말할 뿐, '왜' 그런 규제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유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의료법의 비영리 원칙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한 병원이 최신 고가 장비를 도입했을 때, 이를 단순히 마케팅과 수익 창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과, 공공의료 기여와 연구 발전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 윤리적 관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수익은 시설 유지, 인건비, 연구 개발 등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투자에 사용되어야 하며, 주주 배당 등 순수 영리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의료법 문제에서 '공공성'은 거의 만능 키워드예요. 의료인의 의무, 의료기관 개설, 광고 제한 등 다양한 규정의 배경에는 늘 '의료의 공공성'이라는 큰 원칙이 깔려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의료법** —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자격, 의무, 행위 기준 등을 규정하여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률.
- **공공성** — 의료 서비스가 갖는 사회 전체의 공동 이익과 책임을 의미하는 속성. 의료법의 핵심 원칙으로, 비영리성 규정의 근거가 됨.
- **비영리 원칙** — 의료법 제33조에 명시된, 의료기관이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서는 안 된다는 원칙.
- **의료기관** — 의료인과 의료요원이 공중 또는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장소. 병원, 의원, 조산소, 보건소 등이 해당.
- **건강권** — 헌법 제36조 제3항에 규정된, 모든 국민이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 의료법의 공공성 원칙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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