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기본법상 국민이 보건의료에 관한 정보공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44639  
> language: ko  
> subject: 보건의료기본법

## 문제

보건의료기본법상 국민이 보건의료에 관한 정보공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은?

## 보기

1. 모든 보건의료인 개인
2.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 정답**
3. 환자의 주치의
4. 보건의료 관련 학회
5. 외국 의료기관

**정답: 2**

## 해설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국민의 알 권리 및 자기결정권)는 국민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보건의료에 관한 정보를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건의료기본법에서 규정하는 국민의 권리 중 **정보공개청구권**의 행사 대상에 대한 법률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의 핵심은 "누구에게 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가?"입니다. 보건의료기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며, 이에 따른 구체적인 권리 행사 절차와 대상을 명시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국민의 알 권리 및 자기결정권)는 "국민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보건의료에 관한 정보의 공개를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이 보건의료 정책, 통계, 공공보건 정보 등 **공적인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따라서 청구 대상은 정보를 생산, 관리, 보유하고 있는 공공 기관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모든 보건의료인 개인'과 ③번 '환자의 주치의'는 혼동하기 쉬운 오답입니다. 개인의 진료 정보(예: 진료 기록)에 대한 열람 청구는 의료법 제21조(진료기록부 등의 열람ㆍ사본 청구)에 따라 규정됩니다. 즉, 개인 환자의 진료 정보는 보건의료기본법이 아닌 의료법에 따라 주치의나 의료기관에 청구합니다.

④번 '보건의료 관련 학회'와 ⑤번 '외국 의료기관'은 법적으로 정보공개청구권의 대상이 아닌 민간 단체 또는 외국 기관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의사 국가고시 수험생 A씨는 공중보건학 문제를 풀다가 "국민의 알 권리" 관련 법 조항이 혼란스럽습니다. 개인 진료 기록 열람 권리와 국가가 가진 공공 보건 정보 열람 권리가 서로 다른 법에 규정되어 있다는 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우선, "정보공개청구권"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어떤 법**에서 규정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보건의료기본법인지, 의료법인지, 개인정보보호법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문제에서 명시적으로 "보건의료기본법상"이라고 했으므로, 해당 법의 조항을 떠올려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보건의료기본법**: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공공 정보 청구권 (제10조). 2) **의료법**: 본인 또는 대리인이 의료기관에 대한 개인 진료 기록 열람/사본 청구권 (제21조). 이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여 암기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정보공개청구권"과 "진료기록 열람권"을 동일한 개념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법적 근거, 행사 대상, 청구할 수 있는 정보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법규 문제는 '무엇에 관한 법인가?'를 먼저 생각해요. 보건의료기본법은 이름 그대로 '기본적 틀과 원칙'을 다루는 법이에요. 따라서 국민 대 국가/지자체 간의 관계에서의 권리를 규정하지, 개인 대 개인(의사) 간의 구체적 권리 관계는 다른 하위법(의료법)에서 다룬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보건의료기본법** —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 법.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이념,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등을 명시한다.
- **정보공개청구권** —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 규정된 권리로, 국민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보건의료에 관한 정보의 공개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 **의료법 제21조** —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의료기관에 자신의 진료기록 등의 열람이나 사본 교부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규정한 법 조항. 보건의료기본법의 정보공개청구권과 구별된다.
- **알 권리** —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의 제목으로, 정보공개청구권과 자기결정권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
- **자기결정권** —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 규정된 권리로, 국민이 보건의료서비스에 관하여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 동의권(Informed Consent)의 근거가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55세 남성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를 받기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보건의료기본법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2)
- [20세 여성 B씨가 자신의 성별을 이유로 특정 진료과목에서 진료를 거부당했다. 이는 보건의료기본법상 국민의 건강권 침해 사유 중 무엇에 해당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3)
- [의사 C는 환자에게 진료 및 수술에 대한 위험성,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설명하였다. 환자의 알 권리 및 자기 결정권 보장을 위해 의사 C가 해야 할 필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4)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하는 종합 계획의 명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5)
- [보건의료인 A가 환자 B의 개인 건강 정보 및 질병명을 동료 의사에게 비밀로 유지하였다. 이는 보건의료기본법상 보건의료인의 어떤 의무에 해당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6)
- [2025년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추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위원회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7)
- [보건의료기본법상 "국민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보건의료인이 행하는 모든 활동"으로 정의되는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8)
- [보건의료정책 수립 시 국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따라야 하는 절차적 의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0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