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원발성 뇌종양 중, 스테로이드 및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술적 제거(Surgical resection)를 1차 치료로 고려하지 않는 종양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732  
> language: ko  
> subject: 신경과, 신경외과

## 문제

다음 원발성 뇌종양 중, 스테로이드 및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술적 제거(Surgical resection)를 1차 치료로 고려하지 않는 종양은?

## 보기

1.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PCNSL) **✔ 정답**
2. 수막종 (Meningioma)
3. 교모세포종 (Glioblastoma)
4. 희소돌기아교종 (Oligodendroglioma)
5. 털모양세포성 별세포종 (Pilocytic astrocytoma)

**정답: 1**

## 해설

원발성 림프종(PCNSL)은 수술적 접근이 어렵고, 고용량 스테로이드 및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MTX)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Biopsy) 외에 종양 제거술은 1차 치료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종양의 치료 원칙, 특히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Primary CNS Lymphoma, PCNSL)의 독특한 치료 접근법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제시된 "스테로이드 및 방사선 치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수술적 제거를 1차 치료로 고려하지 않는" 종양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곧 진단적 생검(Diagnostic biopsy)만으로 충분하며, 종양의 대부분을 제거하는 수술(감압술, Debulking)이 치료적 가치가 낮은 종양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PCNSL)은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너머에서 발생하는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입니다. 핵심! 이 종양은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High-dose Methotrexate) 기반의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에 매우 민감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자체만으로도 일시적인 종양 소실("Ghost tumor" phenomenon)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뛰어납니다. 반면, 수술은 다발성(multifocal)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뇌의 깊은 부위(심실 주변, 기저핵 등)에 호발하여 완전 절제가 어려우며, 수술 자체가 생존율을 높이지 못합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표는 진단을 위한 최소 침습적 생검 후, 화학방사선요법(Chemoradiation)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②번 수막종(Meningioma): 대부분 양성이며, 치료의 **금본위 표준(Gold standard)**은 수술적 완전 절제(Simpson grade I resection)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잔여 종양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 ③번 교모세포종(Glioblastoma): 가장 악성도가 높은 신경교종입니다. 표준 치료는 가능한 한 많이 제거하는 최대 안전 절제(Maximal safe resection) 후, 동시 항암방사선요법(테모졸로마이드)을 시행하는 Stupp regimen입니다. 수술이 1차 치료의 핵심입니다.

• ④번 희소돌기아교종(Oligodendroglioma): 1p/19q 공결실(co-deletion)이 있는 경우 화학요법에 매우 잘 반응하지만, 수술적 절제 역시 중요한 치료 옵션입니다.

• ⑤번 털모양세포성 별세포종(Pilocytic astrocytoma): 소아에서 호발하는 양성 종양으로, 치료는 수술적 완전 절제가 원칙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의심**: MRI에서 심실 주변, 뇌량(corpus callosum)을 침범하는 조영증강 병변.

2. **확진**: 스테로이드 투여 전에 뇌생검(Stereotactic biopsy) 시행.

3. **1차 치료**: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HD-MTX) 기반의 화학요법 ± 전뇌방사선요법(Whole-brain radiotherapy, WBRT).

4. **수술의 역할**: 진단적 생검 외에는 감압 목적의 수술은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음.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이 인지 기능 저하와 두통으로 내원. MRI에서 양측 기저핵과 뇌실 주변에 조영증강되는 다발성 병소가 발견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 **가장 먼저 할 검사**: 신경학적 검사 및 HIV 검사(면역억제 상태 확인).

• **확진 검사**: 스테로이드 투여를 보류하고, 신속하게 정위적 뇌생검(Stereotactic brain biopsy)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확립.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1차 치료: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HD-MTX) 정맥 주사 기반의 화학요법을 시작.

• 방사선 치료: 환자의 나이와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화학요법과 병행(동시요법)하거나, 화학요법 후 보조적으로 시행할 수 있음.

• 스테로이드: 뇌부종 증상 조절을 위해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사용할 수 있으나, 진단 전 투여는 종양을 일시적으로 소실시켜 생검 실패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수술적 감압술(Decompressive surgery)은 뇌탈출(herniation)의 위험이 있는 매우 제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 전뇌방사선요법(WBRT)은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이 있어, 특히 고령 환자에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4세 남아가 2개월 전부터 불안정한 보행, 아침에 심해지는 두통, 구토를 주소로 병원에 내원했다. 신경학적 검진상 운동 실조(ataxia)가 관찰되었다. MRI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706)
- [47세 여성이 2개월간 진행하는 우측 청력 저하와 이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보행 시 우측으로 치우친다고 한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우측 청력 소실, 안면 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66)
- [성인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 뇌종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0)
- [55세 남성이 2개월 전부터 서서히 악화되는 두통과 우측 상하지 위약으로 내원했다. V/S 정상. 신경학적 검사에서 우측 상하지 근력 3/5, 유두부종이 관찰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1)
- [38세 여성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뇌 병변으로 내원했다. 무증상이다. 신경학적 검사 정상. 뇌 MRI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2)
- [42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서서히 악화되는 두통으로 내원했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좌측 시야 결손이 관찰된다. 뇌 MRI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3)
- [뇌수막종의 WHO 등급 분류에서 가장 흔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4)
- [뇌수막종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