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막하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622  
> language: ko  
> subject: 신경과, 신경외과

## 문제

지주막하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 보기

1. 뇌동맥류 파열 **✔ 정답**
2. 외상
3. 동정맥 기형
4. 뇌종양
5. 모야모야병

**정답: 1**

## 해설

비외상성 지주막하출혈의 약 85%는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의 원인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비외상성 지주막하출혈의 약 80-85%는 뇌동맥류(Cerebral Aneurysm) 파열이 원인**입니다. 이는 뇌혈관벽의 선천적 또는 후천적 약화로 인해 생긴 풍선 모양의 돌출부가 터지면서 발생합니다. 환자가 "갑자기 찾아온 평생 최악의 두통(Thunderclap Headache)"을 호소할 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질환이죠.

감별 포인트! 보기 중 외상은 외상성 지주막하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지주막하출혈" 전체가 아닌,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임상적으로 비외상성 원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중 압도적으로 뇌동맥류 파열이 많습니다. 동정맥 기형(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은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SAH의 주요 원인이지만, 전체 빈도는 약 5% 정도로 뇌동맥류보다 훨씬 낮습니다. 뇌종양이나 모야모야병은 SAH의 매우 드문 원인에 속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이 회의 중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구토를 합니다. 의식은 혼미해졌고, 목이 뻣뻣해져 있습니다(경부강직).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검사는 **비조영 두부 CT**입니다. CT상 지주막하 공간에 고음영(혈액)이 보이면 SAH로 진단합니다. CT가 음성이지만 임상적 의심이 매우 높다면 **요추천자(Lumbar Puncture)**를 시행하여 삼관검사(Three-tube test)에서 균일하게 혈액이 섞여 있고, 황색변(Xanthochromia)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원인 규명을 위한 확진 검사는 **뇌혈관조영술(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 DSA)**이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치료 계획**: 응급 처치 후, 재출혈 방지를 위해 니모디핀(Nimodipine)을 투약하여 혈관연축(Vasospasm)으로 인한 뇌경색을 예방합니다. 뇌동맥류의 근본적 치료는 코일 색전술(Coil Embolization) 또는 동맥류 결찰술(Aneurysm Clipping)입니다.

## 핵심 개념

- **지주막하출혈 (Subarachnoid Hemorrhage)** — 지주막과 연막 사이의 공간인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생긴 상태.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Thunderclap headache)이 특징적 증상.
- **뇌동맥류 (Cerebral Aneurysm)** — 뇌동맥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 주로 동맥 분기부에 발생하며, 파열 시 지주막하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됨.
- **니모디핀** — 칼슘 채널 차단제. 지주막하출혈 후 발생하는 혈관연축(Vasospasm)을 예방하여 이차적 뇌경색을 줄이는 데 사용됨.
- **동정맥 기형 (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 — 선천성 혈관 기형으로, 모세혈관 없이 동맥과 정맥이 직접 연결되어 있음. 출혈(뇌내출혈, 지주막하출혈), 간질, 신경학적 결손을 유발할 수 있음.
- **혈관연축** — 지주막하출혈 후 4~14일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뇌혈관의 병적 수축. 뇌혈류 감소로 인해 지연성 뇌경색(Delayed cerebral ischemia)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 같은 주제 문제

- [65세 남성이 갑자기 발생한 우측 반신마비와 언어장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증상 발생 후 2시간이 경과하였다. 과거력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약물 복용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33)
- [70세 남성이 갑자기 발생한 의식 저하와 좌측 반신마비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혈압 220/120 mmHg, 맥박 96회/분, 체온 37.2°C…](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37)
- [48세 여자가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인생에서 가장 심한 두통”이라고 표현한다. 구토가 동반되었으며 경부 강직이 관찰된다.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40)
- [52세 남성이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회전성 어지럼증과 구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고개를 움직이면 증상이 악화된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신경학…](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47)
- [64세 오른손잡이 남자가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고 오른쪽 팔다리에 힘이 빠져 내원하였다. 의식은 명료하다. 오른쪽 얼굴과 팔의 근력은 2/5로 감소하였고, 오른쪽…](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62)
- [63세 남성이 3일간 지속되는 좌측 안면과 상지의 간헐적 경련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의식 소실은 없다. 과거력에서 10년 전 폐암 수술받았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64)
- [69세 남성이 30분 전 갑자기 발생한 우측 상하지 위약감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내원 시 증상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과거력에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69)
- [72세 남자가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고 오른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져 내원하였다. 증상은 1시간 전에 시작되었다. 의식은 명료하다. 혈압은 180/95 mmHg이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7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