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환자의 연하곤란으로 인한 흡인성 폐렴 예방법이 아닌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470  
> language: ko  
> subject: 신경과, 신경외과

## 문제

뇌졸중 환자의 연하곤란으로 인한 흡인성 폐렴 예방법이 아닌 것은?

## 보기

1. 머리를 30도 이상 올린 자세 유지
2. 연하 훈련 시행
3. 비위관 또는 위루관 영양
4. 누운 자세에서 급식 **✔ 정답**
5. 점도 증진제 사용

**정답: 4**

## 해설

누운 자세에서 급식은 흡인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금기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후 발생하는 주요 합병증인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 관리 지침을 묻고 있습니다. 환자는 뇌졸중으로 인해 연하곤란(Dysphagia)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흡인되어 폐렴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뇌졸중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또는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흡인성 폐렴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연하 기능 평가를 하지 않은 환자에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감별 포인트! 정답은 ④번 '누운 자세에서 급식'입니다. 이는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행위**입니다.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 음식물이나 타액이 기도로 쉽게 흘러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모든 선택지(①, ②, ③, ⑤)는 뇌졸중 환자 연하곤란 관리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되는 표준 예방 조치들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머리를 30도 이상 올린 자세 유지**: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는 중력을 이용해 위 내용물의 역류와 흡인 위험을 줄이는 기본 자세입니다. 정확한 예방법입니다.

② **연하 훈련 시행**: 언어치료사와 함께 하는 연하 재활 훈련은 근육 조절과 협응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삼킴을 돕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③ **비위관 또는 위루관 영양**: 심한 연하곤란으로 구강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영양 공급과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위관(Nasogastric tube)이나 경피적 내시경적 위루관(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PEG)을 삽입합니다.

⑤ **점도 증진제 사용**: 묽은 물보다는 걸쭉한 액체나 퓨레 형태의 음식이 기도로 흘러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삼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음식의 점도를 조절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8세 남성이 좌측 편마비로 내원했습니다. 뇌 MRI에서 우측 중대뇌동맥 영역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진단을 받았습니다. 환자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기침을 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우선 평가**: 모든 뇌졸중 환자에게는 연하 기능 선별 검사(Bedside Swallowing Assessment)를 시행해야 합니다. (예: 물 삼키기 검사)

2. **확진 검사**: 선별 검사에서 이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를 통해 삼킴의 각 단계와 흡인 여부를 정확히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자세 관리**: 식사 시와 식사 후 최소 30분간 **머리를 30-45도 올린 자세**를 유지합니다.

- **식이 조절**: VFSS 결과에 따라 적절한 점도의 음식(예: 묽은 죽 → 된 죽)을 제공합니다.

- **영양 공급**: 심한 연하곤란으로 인해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반복적인 흡인이 우려될 경우, **비위관 영양(단기)** 또는 **위루관 영양(장기)**을 고려합니다.

- **구강 위생**: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 간호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절대 금기**: 의식이 저하된 환자나 심한 연하곤란 환자에게 구강으로 물이나 음식을 무턱대고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 **응급 징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발열, 청색증이 나타나면 즉시 흡인성 폐렴을 의심하고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70세 남자가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음식물이 자주 한쪽으로 흘러내린다고 하여 내원하였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혀를 내밀게 하자 혀끝이 오른쪽으로 편위되었다. 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222)
- [65세 오른손잡이 남자가 뇌경색 이후 언어장애가 발생하였다. 환자는 비교적 유창하게 말을 하나,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을 한다. 따라 말하기는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42)
- [68세 남성이 갑자기 발생한 좌측 시야 결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다른 신경학적 이상은 없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며, 시야 검사는 아래와 같다. 병변의 위치로 가장…](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45)
- [41세 남자가 두통과 복시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오른쪽 동공이 확대되어 있으며, 오른쪽 눈에 빛을 비추어도 오른쪽 동공은 수축하지 않는다. 그러…](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5582)
- [다음 중 뇌신경(Cranial Nerve)과 그 주요 기능을 연결한 것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433)
- [척수의 감각신경로 중, 후섬유기둥(Dorsal column)이 주로 전달하는 감각 정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434)
- [실인증(Agnosia)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정확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435)
- [다음 중 하위운동신경세포(LMN) 병변만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643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