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미만 소아에게 흡입형 스테로이드(ICS)를 MDI(정량 분무 흡입기)로 투여할 때 가장 권장되는 보조 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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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4969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 질환

## 문제

5세 미만 소아에게 흡입형 스테로이드(ICS)를 MDI(정량 분무 흡입기)로 투여할 때 가장 권장되는 보조 기구는?

## 보기

1. 네뷸라이저 (Nebulizer)
2. 건조 분말 흡입기 (DPI, 예: 디스커스)
3. 밸브가 부착된 스페이서 (Valved spacer) 또는 스페이서 + 마스크 **✔ 정답**
4. 마우스피스 (Mouthpiece)
5. 직접 흡입

**정답: 3**

## 해설

MDI는 흡기-분사 조절이 어려우므로, 5세 미만 소아는 약물이 폐까지 잘 전달되도록 밸브가 부착된 스페이서(나이가 더 어리면 마스크 부착형)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천식(Asthma) 관리에서 소아 연령에 따른 적절한 흡입기 보조 기구 선택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는 특정 질환을 묻지 않지만, 흡입형 스테로이드(ICS)를 MDI로 투여하는 맥락은 소아 천식의 장기 조절 치료를 암시합니다. 5세 미만 소아는 협조력이 부족하고 호흡 조절 능력이 미숙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MDI는 환자의 흡기와 정확히 동기화하여 분사해야 약물이 기도까지 도달합니다. 5세 미만 소아는 이 호흡-분사 협조(Breath-actuation coordination)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밸브가 부착된 스페이서(Valved spacer)는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페이서 내부에 약물 구름을 머금게 한 후, 아이가 여러 번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밸브가 열리면서 약물을 흡입할 수 있게 합니다. 더 어린 영유아의 경우 스페이서에 마스크를 부착해 코와 입을 모두 덮어 약물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가이드라인에서 강력히 권장되는 표준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감별 포인트! 네뷸라이저는 약물을 안개로 만들어 흡입시키는 장치로, 협조력이 필요 없어 매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MDI와는 별개의 투여 시스템이며, 문제는 "MDI로 투여할 때"의 보조 기구를 묻고 있습니다. MDI용 보조 기구가 아닙니다.

② 건조 분말 흡입기(DPI)는 강한 흡기 유속(Inspiratory flow)이 필요합니다. 5세 미만 소아는 충분한 흡기력을 내기 어려워 DPI 사용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④ 마우스피스는 입술로 감싸고 호흡해야 하며, 5세 이상 협조 가능한 소아에게 사용합니다. 5세 미만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⑤ 직접 흡입은 호흡-분사 협조가 필요하므로 5세 미만 소아에게는 효과적이지 않고, 구강 침착과 전신 부작용 위험을 높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소아 천식의 흡입기 선택 알고리즘은 연령 중심입니다.

1. ~4세: MDI + 밸브 스페이서 + 마스크 또는 네뷸라이저.

2. 4-5세: MDI + 밸브 스페이서 (마스크 또는 마우스피스).

3. >6세: MDI + 스페이서 또는 DPI (협조력과 흡기력 평가 후).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세 남아가 2주째 지속되는 야간 기침과 운동 후 천명음으로 내원했습니다. 진찰에서 호기 천명음이 들리고, 과거에 비슷한 에피소드가 2번 있었습니다. 소아 천식 진단 하에 흡입형 스테로이드(부데소니드) MDI를 처방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투여 방법**: MDI 캔을 밸브 스페이서에 마스크가 부착된 모델에 연결합니다. 마스크로 아이의 코와 입을 꼭 덮은 상태에서 1회 분사한 후, 아이가 정상적으로 6-10회 호흡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환자 교육**: 보호자에게 사용 후 아이의 얼굴을 닦아 국소 피부 자극을 방지하고, 스페이서는 정기적으로 중성 세제로 세척하여 정전기 축적을 줄이도록 교육합니다.

3.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흡입 후에는 구강 세척 또는 양치질을 반드시 시켜 구강 칸디다증과 쉰 목소리를 예방합니다. 마스크를 너무 세게 누르지 않아야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흡입기 문제는 '연령'이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5세 미만 = 스페이서+마스크, 5세 이상~성인 = 스페이서 또는 DPI, 노인/중증 = 네뷸라이저라는 큰 그림을 기억하세요. MDI 단독 사용은 사실상 성인에게만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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