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진단하기 위한 ROME IV 기준에서 '복통'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이 아닌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4917  
> language: ko  
> subject: 소화기 질환

## 문제

소아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진단하기 위한 ROME IV 기준에서 '복통'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이 아닌 것은?

## 보기

1. 배변과 관련됨 (Related to defecation)
2. 배변 빈도 변화와 관련됨 (Associated with a change in frequency of stool)
3. 대변 형태(굳기) 변화와 관련됨 (Associated with a change in form of stool)
4. 항상 야간에만 발생함 (Occurs only at night) **✔ 정답**
5. 기질적 질환이 배제되어야 함

**정답: 4**

## 해설

IBS는 배변과 관련된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가 특징입니다. 만약 복통이 잠을 깨울 정도로 야간에만 발생한다면(Nocturnal symptoms), 이는 기능성 질환(IBS)보다는 기질적 질환(예: IBD)을 시사하는 경고 징후(Red flag)입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의 진단 기준인 **ROME IV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ROME 기준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을 진단하는 국제적 표준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ROME IV 기준에 따르면, IBS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최근 3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주 1일 이상* 복통이 재발하며, 아래 **세 가지 조건 중 최소 두 가지**와 관련되어야 합니다: ① 배변과 관련됨, ② 배변 빈도의 변화와 관련됨, ③ 대변 형태(굳기)의 변화와 관련됨. 또한, 이러한 증상이 *최소 6개월 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감별 포인트! **"항상 야간에만 발생함(Occurs only at night)"**은 IBS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야간 증상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감염, 악성 종양 등 기질적 질환(Organic Disease)을 시사하는 중요한 **경고 징후(Red flag)**입니다. 기능성 질환인 IBS의 통증은 일반적으로 수면 중에는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하더라도 환자를 깨우지는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②, ③: 이 세 가지는 ROME IV 기준에서 복통과 **반드시 연관되어 평가**해야 하는 핵심 증상들입니다.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이 아닌 것은?"이라는 질문에, 이들은 진단 기준의 일부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⑤: "기질적 질환이 배제되어야 함"은 IBS 진단의 **전제 조건**입니다. ROME 기준을 만족하더라도 빈혈, 체중 감소, 직장 출혈, 가족력 등 경고 징후가 있거나, 대장내시경 등 검사에서 기질적 원인이 발견되면 IBS 진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는 필수 조건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복통과 관련하여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8세 여학생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가 반복됩니다"라고 호소하며 내원합니다. 통증은 주로 아침이나 식후에 발생하며, 배변 후 호전됩니다. 야간에는 통증으로 깬 적이 없습니다. 신체 검진상 복부 압통은 있으나 반발압통은 없고, 전신 상태는 좋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ROME IV 기준에 맞는지 확인. 경고 징후(야간 증상, 체중 감소, 직장 출혈, 가족력) 유무 확인.
2.  **기본 검사:** 경고 징후가 없다면, CBC, ESR/CRP, 대변 잠혈 검사 등으로 기질적 질환 스크리닝.
3.  **확진 검사:** 경고 징후가 있거나,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고려하여 IBD 등을 배제.

**치료 계획:** 1) 식이 조절 (저FODMAP 식이), 2) 생활 습관 관리 (스트레스 조절), 3) 증상에 따른 약물 치료 (경련 완화제, 변비/설사 치료제, 삼환계 항우울제 등).

**주의사항:** 환자에게 "기능성 질환"이라는 설명과 함께, 새로운 경고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생후 7개월 영아가 2일 전부터 심한 구토와 설사를 주소로 내원했다. 하루 10회 이상의 수양성 설사를 하고 구토가 동반되며, 심한 탈수 소견을 보인다. 활력징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54)
- [생후 10개월 영아가 2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구토와 물 같은 설사를 주소로 내원했다. 하루에 10회 이상의 설사를 하고, 보채고 수유를 거부하며 눈물이 없는 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1)
- [생후 3개월 영아가 2주 전부터 심한 변비와 함께 구토, 식욕 부진을 주소로 내원했다. 신체검진상 복부가 팽만되어 있고, 항문관에 직장 점막이 튀어나와 있다. 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3)
- [10세 남아가 3주 전부터 간헐적인 복통, 설사,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신체검진상 항문 주변에 여러 개의 치루와 농양이 관찰되었다. 혈액검사 ESR 5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4)
- [1세 영아가 2일 전부터 갑작스러운 간헐적 복통과 혈변을 주소로 내원했다. 통증이 없는 기간에는 정상처럼 놀다가 통증 발작 시 심하게 보채며 무릎을 가슴으로 끌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5)
- [생후 2개월 영아가 출생 시부터 심한 구토를 주소로 내원했다. 구토는 비담즙성, 비혈성으로 먹은 양보다 많은 양을 분출하며, 점차 심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신체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7)
- [1세 남아가 2일 전부터 간헐적 복통과 딸기 잼 같은 혈변을 주소로 내원했다. 초음파 검사는 아래와 같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89)
- [3세 남아가 1개월 전부터 변비와 함께 대변을 볼 때마다 항문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항문 주변에 찢어진 상처가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49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