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여성이 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적출술(TAH)을 시행 받았다. 수술 후 3일째 38.5℃의 발열과 하복부 압통이 발생했다. V/S 38.5℃, 110/70, 95회. WBC 13,000/uL. 상처는 깨끗하다. 가장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할 감염 부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1201  
> language: ko  
> subject: 부인과 감염질환

## 문제

45세 여성이 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적출술(TAH)을 시행 받았다. 수술 후 3일째 38.5℃의 발열과 하복부 압통이 발생했다. V/S 38.5℃, 110/70, 95회. WBC 13,000/uL. 상처는 깨끗하다. 가장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할 감염 부위는?

## 보기

1. 무기폐 (Atelectasis)
2. 요로 감염 (UTI)
3. 수술 부위 감염 (SSI) - 골반 내 농양 또는 질단(vaginal cuff) 감염 **✔ 정답**
4. 혈전성 정맥염
5. 약물열 (Drug fever)

**정답: 3**

## 해설

수술 후 1-2일째 열은 무기폐, 2-3일째는 요로 감염, 4-5일째 이후의 열은 수술 부위 감염(SSI)이나 혈전증을 우선 의심합니다. 자궁적출술 후 3일째 발열과 하복부 압통은 질단 감염(vaginal cuff cellulitis)이나 골반 내 농양 등 SSI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식 자궁적출술(TAH) 후 3일째 발열과 하복부 압통을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하복부 압통입니다. 무기폐나 요로 감염은 통증보다는 주로 발열만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 3일째는 감별 포인트! "수술 후 발열의 시간적 순서"에서 요로 감염(2-3일)과 수술 부위 감염(SSI, 4-5일)의 중간 시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자궁적출술**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궁적출술 후에는 질단(vaginal cuff)을 봉합하는데, 이 부위가 세균에 노출되기 쉽고, 수술 후 3일째면 초기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하복부 압통과 발염, 백혈구 증가증을 종합하면, 질단 감염(Vaginal cuff cellulitis)이나 골반 내 농양과 같은 수술 부위 감염(SSI)을 가장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수술 후 발염의 원인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Pathognomonic! 특정 증상(이 경우 하복부 압통)이 있을 때는 해당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하복부 압통은 골반 내 감염(SSI)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또한, 상처가 깨끗하다는 것은 표재성 SSI가 아닌, 심부 감염(Deep SSI)을 의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복식 자궁적출술(TAH) 후 상태. 수술 후 3일째 발열(38.5℃)과 하복부 압통 발생. 활력 징후: 혈압 110/70, 맥박 95회/분. 검사실: WBC 13,000/uL (상승). 신체 검진: 상처 부위는 깨끗함.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체 검진(특히 골반 검진)으로 질단 부위의 압통, 발적, 삼출물 유무를 확인합니다.
2. **확진 검사:** 복부/골반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시행하여 골반 내 농양이나 농양 형성을 동반한 질단 감염을 확인합니다. 혈액 배양 검사도 동반합니다.

**치료 계획:**
1. **경험적 항생제:** 장내 그람 음성균과 혐기성균(박테로이데스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 항생제 요법을 시작합니다. 예: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2. **배농(Drainage):** CT 유도하에 농양이 확인되면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합니다. 항생제 단독 치료보다 배농이 훨씬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발열과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농양이 제대로 배액되지 않았거나 항생제 내성균을 고려해야 합니다. 패혈증(sepsis) 징후(저혈압, 빈맥,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집중 치료실(ICU) 관리가 필요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이며, 치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질경 검사 시 질 점막은 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3)
- [30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질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분비물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회색빛을 띠고 점성이 묽다. 질경 검사 시 질벽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4)
- [28세 여성이 질 분비물 증가와 함께 외음부 가려움증, 작열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황록색이며 거품이 많다. 현미경 검사 시 운동성이 있는 편모충이 발견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5)
- [35세 여성이 3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성교 후 출혈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질경 검사 시 자궁경부가 붉고 쉽게 출혈이 되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질 분비물 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6)
- [22세 여성이 3일 전부터 하복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110/70 mmHg, HR 95회/분, RR 18회/분, BT 38.5°C. 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7)
- [20세 여성이 성기 주변에 작은 수포와 궤양을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 며칠 전부터 가려움증과 작열감이 있었다고 한다. 진찰 시 외음부에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8)
- [30세 여성이 최근 외음부에 닭벼슬 모양의 작은 병변들이 여러 개 생겼다며 내원했다. 병변은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으나 크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 환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9)
- [28세 여성이 외음부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으며, 앉거나 걸을 때 불편감을 호소한다. 발열은 없으나 국소 통증이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