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액농성 자궁경부염(Mucopurulent cervicitis, MPC)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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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부인과 감염질환

## 문제

점액농성 자궁경부염(Mucopurulent cervicitis, MPC)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 보기

1. Treponema pallidum
2. Staphylococcus aureus
3. Chlamydia trachomatis **✔ 정답**
4. Haemophilus ducreyi
5. Human papillomavirus (HPV)

**정답: 3**

## 해설

MPC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C. trachomatis이며, 그 다음이 N. gonorrhoeae입니다. 두 균은 흔히 동시 감염됩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점액농성 자궁경부염(Mucopurulent Cervicitis, MPC)의 주요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인 감염 질환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MPC는 자궁경부에서 점액성 또는 농성 분비물이 관찰되고, 자궁경부가 쉽게 출혈하는(Easy friability) 상태를 말합니다. 성병 관련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MPC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Chlamydia trachomatis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입니다.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균은 Neisseria gonorrhoeae (임균)이며, 이 두 균은 흔히 동시 감염됩니다. 클라미디아는 세포 내 기생균으로, 무증상 감염이 많아 방치되면 상행성 감염을 일으켜 골반염증성 질환(PID), 불임, 자궁외임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Treponema pallidum: 매독(Syphilis)의 원인균입니다. 1기 매독에서는 경성하감(Chancre)이 주된 소견이며, MPC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②번 Staphylococcus aureus: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의 흔한 원인균이지만, MPC의 특이적 원인균은 아닙니다.

④번 Haemophilus ducreyi: 연성하감(Chancroid)의 원인균으로, 통증성 궤양을 일으킵니다.

⑤번 Human papillomavirus (HPV): 자궁경부 이형성증 및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킬 수 있지만, MPC의 염증성 분비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MPC가 의심되면, 경험적 치료로 Doxycycline (독시사이클린) 또는 Azithromycin (아지트로마이신)을 투여합니다. 동시에 임균 감염을 배제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Ceftriaxone (세프트리아손)을 병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성접촉자 치료도 필수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4세 여성이 질 분비물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성관계 시 통증을 호소합니다. 과거력상 특이사항 없으며,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성파트너가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골반 검진(Pelvic exam)으로 자궁경부의 분비물과 출혈성(Friability)을 확인. 2. 핵산증폭검사(NAAT)를 이용한 자궁경부 도말 검사로 Chlamydia trachomatis와 Neisseria gonorrhoeae를 동시 검사. 3. 필요시 Trichomonas vaginalis 검사.

**치료 계획:** NAAT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MPC 소견이 있으면 경험적 치료 시작: Azithromycin 1g 단회 경구 또는 Doxycycline 100mg 1일 2회 7일간. 임균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Ceftriaxone 500mg 단회 근주를 병용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후 3개월 재검사를 권고합니다(재감염률이 높음). 성접촉자에게 반드시 검사 및 치료를 알리도록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MPC에서 '가장 흔한'을 물으면 무조건 클라미디아! 임균은 2위입니다. 두 개가 같이 나오는 문제도 많으니, '동시 감염이 흔하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치료는 두 가지 균을 모두 커버하는 요법이 기본입니다."

## 핵심 개념

- **점액농성 자궁경부염 (Mucopurulent Cervicitis)** — 자궁경부의 점액성 또는 농성 분비물과 출혈성(Friability)이 특징인 염증. 성병 관련 감염(특히 클라미디아, 임균)이 주요 원인.
- **Chlamydia trachomatis** — MPC의 가장 흔한 원인균. 세포 내 기생 그람음성균으로, 무증상 감염이 많아 상행성 감염(PID, 불임)을 일으킬 수 있음.
- **Neisseria gonorrhoeae** — MPC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균. 그람음성 쌍구균으로, 클라미디아와의 동시 감염이 흔함.
- **골반염증성 질환 (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 — 상행성 감염으로 인한 자궁내막, 난관, 난소 등의 염증. MPC를 일으키는 클라미디아나 임균이 주요 원인이며, 불임의 주요 원인.
- **Azithromycin** — MPC의 경험적 치료에 사용되는 매크로라이드계 항생제. 1g 단회 경구 투여가 표준 요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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