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질내 환경(vaginal flora)에서 산성 pH를 유지하고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우세균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1159  
> language: ko  
> subject: 부인과 감염질환

## 문제

정상 질내 환경(vaginal flora)에서 산성 pH를 유지하고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우세균은?

## 보기

1. Gardnerella vaginalis
2. Lactobacillus spp. **✔ 정답**
3. Escherichia coli
4. Staphylococcus aureus
5. Candida albicans

**정답: 2**

## 해설

Lactobacillus(유산균)는 글리코겐을 젖산(lactic acid)으로 분해하여 질 내 pH를 3.5-4.5로 유지하는 핵심적인 정상 균총입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정상 질내 환경(Vaginal Flora)에서 산성 pH를 유지하고 병원균 증식을 억제하는 우세균은 Lactobacillus spp.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이 문제는 정상 생리적 상태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정상 질내 환경은 pH 3.5-4.5의 산성 환경을 유지하며, 이는 주로 Lactobacillus의 작용에 기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Lactobacillus는 질 상피 세포에 있는 글리코겐(Glycogen)을 젖산(Lactic acid)으로 분해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젖산이 질 분비물의 산성 pH를 유지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이 산성 환경은 대장균(E. coli), 가드넬라(Gardnerella),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등 많은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중요한 방어 기전입니다. 또한, Lactobacillus는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와 박테리오신(Bacteriocin) 같은 항균 물질도 생산하여 추가적인 보호 작용을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Gardnerella vaginalis: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정상 질내 환경을 교란시키고, pH를 4.5 이상으로 상승시킵니다.

③ Escherichia coli: 주로 장내 세균총의 일부이며, 요로 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의 주요 원인균입니다. 정상 질내 우세균이 아닙니다.

④ Staphylococcus aureus: 피부와 점막의 정상 세균총일 수 있지만, 질내 우세균은 아닙니다. 독성쇼크증후군(Toxic Shock Syndrome)과 관련이 있습니다.

⑤ Candida albicans: 질내에 소량 존재할 수 있는 진균입니다. 면역력 저하나 항생제 사용 등으로 균총이 교란되면 과증식하여 질염(Vaginal Candidiasis)을 일으킵니다. 산성 환경(pH 4.0-4.5)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Lactobacillus에 의한 산성화가 칸디다 감염을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여성이 회색백색의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Amine test(Whiff test) 양성이며, 현미경 검사에서 Clue cell이 관찰되고 Lactobacillus가 현저히 감소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Amsel 기준에 따라 진단합니다. (1) 희석되지 않은 질 분비물의 pH 측정(>4.5), (2) Amine test 양성, (3) Clue cell 존재(>20%), (4) 균일한 백색/회색 분비물. 위 4가지 중 3가지가 있으면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으로 진단합니다. 핵심은 정상 우세균인 Lactobacillus의 감소와 Gardnerella 등의 과증식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차 치료제는 경구용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500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질정 형태입니다.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크림도 대안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수술 전이나 조기 분만 위험이 있는 임산부에서는 치료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메트로니다졸 복용 중에는 알코올 금지(Disulfiram-like reaction). 임신 중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첫 삼분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이며, 치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질경 검사 시 질 점막은 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3)
- [30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질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분비물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회색빛을 띠고 점성이 묽다. 질경 검사 시 질벽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4)
- [28세 여성이 질 분비물 증가와 함께 외음부 가려움증, 작열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황록색이며 거품이 많다. 현미경 검사 시 운동성이 있는 편모충이 발견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5)
- [35세 여성이 3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성교 후 출혈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질경 검사 시 자궁경부가 붉고 쉽게 출혈이 되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질 분비물 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6)
- [22세 여성이 3일 전부터 하복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110/70 mmHg, HR 95회/분, RR 18회/분, BT 38.5°C. 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7)
- [20세 여성이 성기 주변에 작은 수포와 궤양을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 며칠 전부터 가려움증과 작열감이 있었다고 한다. 진찰 시 외음부에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8)
- [30세 여성이 최근 외음부에 닭벼슬 모양의 작은 병변들이 여러 개 생겼다며 내원했다. 병변은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으나 크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 환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9)
- [28세 여성이 외음부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으며, 앉거나 걸을 때 불편감을 호소한다. 발열은 없으나 국소 통증이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