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여성이 외음부 궤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궤양은 무통성이며 경계가 명확하다. 매독 선별검사는 음성이나 임상적으로 1기 매독이 의심된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1135  
> language: ko  
> subject: 부인과 감염질환

## 문제

28세 여성이 외음부 궤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궤양은 무통성이며 경계가 명확하다. 매독 선별검사는 음성이나 임상적으로 1기 매독이 의심된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 보기

1. 2-4주 후 매독 검사 반복 **✔ 정답**
2. 즉시 치료 시작
3. 조직 생검
4. 경과 관찰
5. 항바이러스제 투여

**정답: 1**

## 해설

1기 매독 초기에는 혈청학적 검사가 음성일 수 있어(window period)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무통성, 경계 명확한 외음부 궤양을 보이며, 1기 매독(Primary Syphilis)이 임상적으로 의심됩니다. 핵심은 **"임상적 의심 vs. 혈청학적 확진"**의 괴리입니다. 1기 매독의 특징적인 병변인 Pathognomonic! **경성 하감(Chancre)**이 있지만, 매독 선별검사(RPR/VDRL)는 음성인 상황이죠.

**정답 근거 및 기전:** 매독의 혈청학적 검사는 감염 후 항체가 생성되기까지 2-4주의 창기(Window Period)가 있습니다. 즉, 궤양(경성 하감)이 먼저 생기고, 그 후에 혈청 검사가 양성으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임상 소견이 전형적인 1기 매독을 강력히 시사하지만 선별검사가 음성일 경우,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2-4주 후 혈청 검사를 반복하여 확진하는 것**입니다. 확진 없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즉시 치료 시작"은 매독이 확진된 경우의 조치입니다. ③번 "조직 생검"은 경성 하감의 진단적 가치가 낮으며, 일반적으로 혈청 검사로 충분히 진단 가능합니다. ④번 "경과 관찰"은 적극적이지 않은 대응입니다. ⑤번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매독이 트레포네마(Treponema pallidum)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므로 완전히 틀린 선택지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여성, 무통성 외음부 궤양 주소. 궤양은 단일성, 경계 명확, 기저부가 단단함(경성). 성접촉력 확인 필요. 신체검진에서 국소 림프절 비대(무통성) 동반 가능.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비트레포네마 검사(RPR/VDRL) 및 트레포네마 검사(FTA-ABS, TPHA) 동시 시행. 창기 가능성 고려.
2. **확진 검사:** RPR/VDRL 양성 + 트레포네마 검사 양성. 혹은 창기 후 추적 검사에서 양성 전환.
3. **추가 검사:** 다른 성매개감염병(STI) 선별(HIV, B형/C형 간염, 클라미디아, 임질 등).

**치료 계획:** 확진 시, 페니실린 G 벤자신(Benzathine penicillin G) 단일 근육주사가 1기, 2기, 잠복 매독의 1차 치료제입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또는 세프트리아손(Ceftriaxone)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시작 전 반드시 임신 가능성 확인. 페니실린 알레르기 병력 확인. 치료 후 **제라리슈-헤크스하이머 반응(Jarisch-Herxheimer reaction)** (발열, 오한, 두통 등)에 대해 교육.

## 핵심 개념

- **경성 하감** — 1기 매독의 특징적 병변. 무통성, 단일성, 경계가 명확하고 기저부가 단단한 궤양.
- **창기(Window Period)** — 감염 후 혈청학적 검사가 양성으로 전환되기까지의 기간. 1기 매독에서는 약 2-4주.
- **RPR/VDRL** — 매독의 비트레포네마(비특이적) 선별검사. 치료 반응 모니터링에 유용.
- **FTA-ABS/TPHA** — 매독의 트레포네마(특이적) 확진검사. 일단 양성이 되면 평생 양성으로 남을 수 있음.
- **제라리슈-헤크스하이머 반응(Jarisch-Herxheimer reaction)** — 매독 치료 시작 후 수시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과민반응. 죽은 트레포네마 항원에 대한 염증반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남.

## 같은 주제 문제

- [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이며, 치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질경 검사 시 질 점막은 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3)
- [30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질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분비물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회색빛을 띠고 점성이 묽다. 질경 검사 시 질벽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4)
- [28세 여성이 질 분비물 증가와 함께 외음부 가려움증, 작열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황록색이며 거품이 많다. 현미경 검사 시 운동성이 있는 편모충이 발견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5)
- [35세 여성이 3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성교 후 출혈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질경 검사 시 자궁경부가 붉고 쉽게 출혈이 되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질 분비물 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6)
- [22세 여성이 3일 전부터 하복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110/70 mmHg, HR 95회/분, RR 18회/분, BT 38.5°C. 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7)
- [20세 여성이 성기 주변에 작은 수포와 궤양을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 며칠 전부터 가려움증과 작열감이 있었다고 한다. 진찰 시 외음부에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8)
- [30세 여성이 최근 외음부에 닭벼슬 모양의 작은 병변들이 여러 개 생겼다며 내원했다. 병변은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으나 크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 환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79)
- [28세 여성이 외음부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으며, 앉거나 걸을 때 불편감을 호소한다. 발열은 없으나 국소 통증이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49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