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추 C5-C6 분절의 굴곡-신전 시 함께 일어나는 운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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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경추 C5-C6 분절의 굴곡-신전 시 함께 일어나는 운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굴곡 시 전방 전위(anterior translation)
2. 신전 시 전방 전위
3. 굴곡 시 후방 전위(posterior translation) **✔ 정답**
4. 굴곡과 신전 시 전위 없음
5. 굴곡 시 측방 전위

**정답: 3**

## 해설

경추 하부 분절(C3-C7)은 굴곡 시 상위 척추체가 후방 전위되고, 신전 시 전방 전위되는 커플링 운동(coupled motion)이 나타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목뼈(Cervical spine)의 결합운동(Coupled motion)을 묻고 있어요. 핵심! 목뼈 하위 분절(C3-C7)은 굽힘(Flexion)과 폄(Extension) 시 미끄러짐(Translation)이 특정 방향으로 함께 발생하는 결합운동 규칙을 따릅니다. 특히 C5-C6 분절은 움직임이 가장 많은 분절 중 하나로, 척추운동학(Spine kinematics)에서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목뼈의 결합운동은 관절면의 방향(Orientation of facet joint)에 의해 결정됩니다. 목뼈 하위 분절의 관절면은 시상면(Sagittal plane)에 대해 약 45도 기울어져 있어서 시상면 움직임(굽힘/폄) 시 앞뒤 미끄러짐이 동반됩니다. 이때 굽힘 시 상위 척추뼈(예: C5)가 아래 척추뼈(예: C6)에 대해 뒤쪽 미끄러짐(Posterior translation)을 하고, 폄 시에는 반대로 앞쪽 미끄러짐(Anterior translation)을 해요. 이는 관절돌기관절(Facet joint)의 생체역학적 움직임을 반영한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C3-C7 목뼈 하위 분절의 결합운동 패턴은 **굽힘 → 뒤쪽 미끄러짐, 폄 → 앞쪽 미끄러짐**입니다. 따라서 ③번 "굴곡 시 후방 전위"가 정답이에요. 이 패턴은 정형도수치료(Orthopedic manual therapy)에서 관절가동술(Mobilization) 방향을 결정할 때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예를 들어 굽힘 가동범위를 늘리려면 뒤쪽 미끄러짐을 촉진하는 등급의 관절가동술을 적용하죠.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굴곡 시 전방 전위"와 ②번 "신전 시 전방 전위"는 결합운동의 방향을 혼동한 경우입니다. 굽힘 시 앞쪽 미끄러짐은 관절면의 해부학적 구조상 일어나기 어려워요.
혼동 주의! ④번 "전위 없음"은 결합운동의 개념을 모르거나, 목뼈 상위 분절(C1-C2, 고리중쇠관절)의 움직임과 혼동한 경우입니다. 환추후두관절(Atlanto-occipital joint)이나 고리중쇠관절(Atlantoaxial joint)은 다른 운동 규칙을 가지지만, 문제에서 묻는 C5-C6은 하위 분절이므로 전위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⑤번 "측방 전위"는 가쪽굽힘(Lateral flexion) 시 동반되는 결합운동(회전)과 혼동한 경우입니다. 시상면 움직임에서는 앞뒤 미끄러짐이 주된 결합운동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분절 | 움직임 | 결합운동 |
| --- | --- | --- |
| 하위 목뼈(C3-C7) | 굽힘(Flexion) | 뒤쪽 미끄러짐(Posterior translation) |
| 하위 목뼈(C3-C7) | 폄(Extension) | 앞쪽 미끄러짐(Anterior translation) |
| 하위 목뼈(C3-C7) | 가쪽굽힘(Lateral flexion) | 같은 쪽 회전(Ipsilateral rotation) |
| 고리중쇠관절(C1-C2) | 회전(Rotation) | 주된 움직임(약 50% 회전 담당) |

개념 정리: 결합운동(Coupled motion)이란 주된 움직임(주동작)에 따라 다른 평면의 움직임이 생체역학적으로 함께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척추 분절의 결합운동은 관절돌기관절의 방향과 척추원반(Intervertebral disc)의 특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목뼈 하위 분절의 굽힘/폄 결합운동은 Kaltenborn-Evjenth 도수치료 개념에서 관절가동술 방향 설정의 근거로 사용돼요.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목뼈 하위 분절(C3-C7)** vs **허리뼈(Lumbar spine)**의 결합운동 패턴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허리뼈는 시상면 관절면 방향 때문에 굽힘 시 앞쪽 미끄러짐, 폄 시 뒤쪽 미끄러짐이 일어나 목뼈와 정반대 패턴을 보입니다. 또한 목뼈 가쪽굽힘 시 같은 쪽 회전이 일어나는 반면, 허리뼈 가쪽굽힘 시 반대쪽 회전이 일어나요.

병태생리 포인트: C5-C6 분절은 퇴행성 변화(척추원반탈출증(HNP), 뼈돌기증(Osteophyte))가 가장 흔한 부위입니다. 결합운동의 이상은 관절돌기관절의 퇴행이나 불안정성을 시사할 수 있어요. 굽힘 시 뒤쪽 미끄러짐이 과도하거나 제한되면 신경뿌리 압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목 굽히면 뒤로, 목 펴면 앞으로"** 라고 리듬감 있게 외우세요! 또는 **"C-spine Flexion → Posterior glide"**의 앞글자를 따서 **CFP**로 기억하는 것도 좋아요. 허리뼈와 반대라는 점을 강조해서 "목은 도리도리, 허리는 끄덕끄덕" 하고 연상하면 더 잘 외워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척추 분절별 결합운동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운동학(Kinesiology)과 정형도수치료(Orthopedic manual therapy) 영역에서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목뼈와 허리뼈의 패턴을 반대로 묻는 함정 문제가 자주 나와요. 관절가동술의 방향을 선택하게 하는 응용 문제로도 출제되니, "움직임 촉진 = 결합운동 방향과 같은 방향의 관절가동술"이라는 원칙까지 함께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C5-C6 분절의 폄 가동범위 제한 시 적용할 관절가동술 방향은?" 같은 응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폄 가동범위를 늘리려면 폄 시 결합운동(앞쪽 미끄러짐)을 촉진해야 하므로, 치료대를 향한 앞쪽 미끄러짐 관절가동술을 적용합니다. 또한 "목뼈 가쪽굽힘 시 동반되는 회전 방향"을 묻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니 표로 함께 정리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직장인 김OO 님은 3개월 전부터 목 통증과 오른쪽 팔 저림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의사의 영상의학적 검사 결과 C5-C6 척추원반탈출증(HNP, Herniated Nucleus Pulposus) 소견을 보이며, 물리치료 처방이 내려졌어요. 초기 평가에서 목뼈 굽힘 시 통증이 증가하고, 오른쪽 C6 신경뿌리 압박으로 인해 엄지와 집게손가락의 감각 저하(Hypoesthesia)를 호소합니다.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결과 목뼈 폄이 정상의 50%로 제한되어 있어요.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Examination)**: C5-C6 분절의 관절가동범위(ROM)와 분절 가동성(Segmental mobility)을 관절가동검사(PAIVM, Passive Accessory Intervertebral Motion)로 평가합니다. 특히 굽힘/폄 시 뒤쪽-앞쪽 미끄러짐(Posterior-Anterior glide)의 질과 통증 유발 여부를 확인하세요. 신경학적 검사로 C6 신경뿌리 기능(위팔노근반사(Brachioradialis reflex), 엄지 폄 근력, C6 피부분절 감각)을 사정합니다.
2. **물리치료 진단 및 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C5-C6 분절의 폄 관절가동범위 제한과 연관된 기능적 움직임 장애로 판단합니다. 단기 목표는 C5-C6 분절 폄 가동범위 증가와 통증 감소, 장기 목표는 목의 완전한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입니다.
3. **중재 수행(Intervention)**: 핵심! 폄 제한을 개선하기 위해 C5-C6 분절에 앞쪽 미끄러짐 관절가동술(Anterior glide mobilization)을 적용합니다. 이는 폄 시 결합운동 방향과 일치하는 방향의 치료입니다. 등급은 통증 조절 목적이면 Grade I-II, 가동성 증가 목적이면 Grade III-IV로 적용해요. 이후 넙다리뒤근육(Hamstrings) 스트레칭, 어깨세모근(Deltoid) 강화 운동, 목뼈 안정화 운동(Cervical stabilization exercise)을 병행합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이나 온찜질(Hot pack)을 적용할 수 있어요.
4. **재평가(Re-evaluation)**: 중재 전후 관절가동범위(ROM)와 통증 수준(NRS, Numeric Rating Scale)을 측정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중재 계획을 수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관절가동술 적용 전 반드시 척추뼈동맥(Vertebral artery) 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척추뼈동맥 부전(Vertebrobasilar insufficiency, VBI) 여부를 확인하세요. 어지럼(Dizziness), 시야 흐림(Blurred vision), 발음 장애(Dysarthria) 등 VBI 증상이 나타나면 관절가동술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또한 진행성 신경학적 증상(근력 약화 진행, 감각 소실 확대)이 관찰되면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재평가해야 합니다. 환자 교육 시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장시간 고개 숙이기)를 피하고, 올바른 목뼈 중립 자세를 유지하도록 지도하세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 단계 | 중재 | 매개변수 |
| --- | --- | --- |
| 급성기(통증 조절) | 앞쪽 미끄러짐 관절가동술(등급 I-II) | 10-15회/세트, 3세트, 통증 없는 범위 내 |
| 급성기(통증 조절) |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 | 고빈도(80-100Hz), 감각 수준 강도, 20분 |
| 회복기(가동성) | 앞쪽 미끄러짐 관절가동술(등급 III-IV) | 15-20회/세트, 3세트, 저항 지점까지 |
| 회복기(안정화) | 목뼈 안정화 운동(Deep neck flexor) | 10초 유지, 10회/세트, 3세트 |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목뼈 결합운동은 도수치료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단순히 '굽힘 시 뒤쪽 미끄러짐'이라고 외우지 말고, 실제 환자의 목을 움직여 보면서 손끝으로 느껴보세요. 관절가동술을 할 때도 이 원리를 이해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국가고시에서도 임상에서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주제이니 꼭 마스터하세요!"

## 핵심 개념

- **결합운동(Coupled motion)** — 주된 움직임(주동작)에 따라 다른 평면의 움직임이 생체역학적으로 함께 일어나는 현상. 척추 분절의 관절돌기관절 방향에 의해 결정됩니다.
- **관절돌기관절(Facet joint)** — 척추뼈고리(Vertebral arch)의 위관절돌기와 아래관절돌기가 만나 형성하는 윤활관절. 척추 움직임을 안내하고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각도. 능동관절가동범위(AROM)와 수동관절가동범위(PROM)로 나뉘며, 각도계(Goniometer)로 측정합니다.
- **척추원반탈출증(HNP, Herniated Nucleus Pulposus)** — 척추원반의 속질핵(Nucleus pulposus)이 섬유테(Annulus fibrosus)를 뚫고 탈출하여 신경뿌리를 압박하는 질환. 목뼈에서는 C5-C6, C6-C7에 호발합니다.
- **척추뼈동맥(Vertebral artery)** — 빗장밑동맥(Subclavian artery)에서 갈라져 나와 목뼈의 가로구멍(Transverse foramen)을 통과하여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목 도수치료 전 반드시 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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