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의 검사에서 나타난 소견으로 가장 의심되는 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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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그림의 검사에서 나타난 소견으로 가장 의심되는 손상은?

![image](https://mymerci.kr/data/editor/2511/2799543a4bfa49b007d66f0ad19f648b_1762481057_6877.png)

## 보기

1. 가쪽곁인대 손상
2. 뒤십자인대 손상
3. 안쪽곁인대 손상
4. 앞십자인대 손상 **✔ 정답**
5. 반달연골 손상

**정답: 4**

## 해설

전방 이동이 증가하면 앞십자인대 손상을 의미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Knee joint)의 대표적인 안정성 검사인 앞쪽당김검사(Anterior Drawer Test)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그림을 보면 환자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힘(Flexion)한 상태이고, 검사자가 환자의 발을 고정한 후 정강뼈(Tibia)를 앞쪽으로 당기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검사의 목적은 앞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의 온전성을 평가하는 거예요. 앞십자인대의 주된 기능은 정강뼈(Tibia)가 넙다리뼈(Femur)에 대해 앞쪽으로 과도하게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거랍니다. 따라서 이 인대가 손상되면 정강뼈의 앞쪽 전위(Anterior translation)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게 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그림처럼 무릎을 90도 굽힘 상태에서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겼을 때, 반대쪽(건측)에 비해 과도한 앞쪽 이동(전위)이 촉진된다면 앞십자인대 손상(ACL injury)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어요. 이때 끝느낌(End feel)이 물렁물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이 검사는 특히 만성 손상에서 유용하지만, 급성기에는 통증과 근육 경련(Spasm)으로 인해 위음성이 나올 수 있어 라흐만 검사(Lachman test)가 더 민감도가 높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가쪽곁인대 손상 (LCL injury)**: 가쪽곁인대(LCL)는 내반 스트레스(Varus stress)에 저항하는 구조물로, 모음(Adduction) 스트레스 검사 시 벌어짐(Gapping)이 나타나요. 앞쪽당김검사와는 무관합니다.

② **뒤십자인대 손상 (PCL injury)**: 뒤십자인대(PCL) 손상은 정강뼈의 뒤쪽 전위를 유발하므로, 뒤쪽당김검사(Posterior Drawer Test)에서 양성 소견을 보여요. 중력에 의해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처짐 징후(Sag sign)도 PCL 손상의 중요한 소견입니다.

③ **안쪽곁인대 손상 (MCL injury)**: 안쪽곁인대(MCL)는 외반 스트레스(Valgus stress)에 저항하며, 벌림(Abduction) 스트레스 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여요. 무릎을 편 자세와 30도 굽힌 자세에서 모두 검사합니다.

⑤ **반달연골 손상 (Meniscus injury)**: 반달연골 손상은 관절선 압통(Joint line tenderness)이나 맥머레이 검사(McMurray test) 시 걸리거나 뻐걱거리는 소리(Catching/Clicking)로 진단해요. 회전과 함께 펴고 굽히는 동작에서 증상이 유발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앞십자인대(ACL) 손상을 평가하는 검사는 크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1. 라흐만 검사(Lachman test): 무릎을 20~30도 굽힘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검사입니다. (급성기 유용)

2. 앞쪽당김검사(Anterior Drawer test): 문제의 그림처럼 90도 굽힘에서 시행하며, 만성 손상 평가에 유용해요.

3. 축 이동 검사(Pivot Shift test): 회전 불안정성(Rotatory instability)을 평가하는 동적 검사로, 정강뼈가 아탈구(Subluxation)되었다가 정복(Reduction)되는 것을 촉진합니다.

개념 정리
무릎관절의 주요 인대와 평가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인대 (Ligament) | 주요 기능 (제한 방향) | 대표 검사 |
| --- | --- | --- |
| 앞십자인대(ACL) | 정강뼈의 앞쪽 전위 | 앞쪽당김검사, 라흐만 검사 |
| 뒤십자인대(PCL) | 정강뼈의 뒤쪽 전위 | 뒤쪽당김검사, 처짐 징후 |
| 안쪽곁인대(MCL) | 외반(Valgus) 스트레스 | 외반 스트레스 검사 |
| 가쪽곁인대(LCL) | 내반(Varus) 스트레스 | 내반 스트레스 검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앞쪽당김검사(Anterior Drawer)는 ACL, 뒤쪽당김검사(Posterior Drawer)는 PCL입니다. '앞'은 'Anterior', '뒤'는 'Posterior'로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또한, 검사 시 중력에 의해 정강뼈가 뒤로 처져 있는 상태에서 앞쪽으로 당기면 마치 앞쪽 전위가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거짓 양성), 반드시 처짐 징후(Sag sign)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암기 팁
'전방'십자인대가 '앞'쪽 당김을 막고, '후방'십자인대가 '뒤'쪽 당김을 막습니다. 인대 이름에 붙은 방향(전/후)과 검사 시 정강뼈를 움직이는 방향(앞/뒤)이 같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각 검사의 양성 소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급성 손상 시 라흐만 검사가 더 유용한 이유(통증과 근경련으로 인한 앞쪽당김검사의 위음성)를 자주 묻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어떤 검사인지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검사명과 손상 부위를 매칭하는 것을 넘어, '무릎의 앞쪽 불안정성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또는 '라흐만 검사와 앞쪽당김검사의 민감도를 비교하는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축구 경기 중 점프 후 착지하면서 무릎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20대 남성 환자가 응급실을 거쳐 물리치료실에 의뢰되었습니다. 환자는 무릎이 빠지는 듯한 불안정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부종(Effusion)과 함께 완전히 펴거나 굽히지 못하는 움직임 제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급성기이므로 라흐만 검사(Lachman test)에서 확연한 앞쪽 전위가 확인되었습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급성기 앞십자인대(ACL) 손상 환자의 물리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 후 재활로 나뉩니다.

1. **평가**: 통증 수준, 관절가동범위(ROM) 제한, 부종 정도,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및 넙다리뒤근육(Hamstrings) 근력(도수근력검사, MMT), 걷기 양상을 면밀히 평가합니다.

2. **급성기 목표**: 부종과 통증 조절, 관절가동범위 유지(특히 완전한 폄, Extension), 넙다리네갈래근 재교육입니다. 냉찜질(Cryotherapy),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을 적용하세요.

3. **중재**: 넙다리네갈래근의 등척성 수축(Isometric contraction), 다리 들어 올리기(Straight leg raise), 발목 펌프 운동을 초기부터 시작합니다. 걷기 훈련 시에는 필요에 따라 목발과 무릎 보조기(Knee brace)를 사용하여 체중지지를 제한하고 앞쪽 이동을 방지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ACL 재건술 후 재활 프로토콜은 크게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0~2주): 부종/통증 조절, 완전한 폄 얻기, 넙다리네갈래근 활성화 (등척성 운동)

2단계 (2~6주): 점진적 ROM 증가 (완전한 폄 유지 중요), 폐쇄역학운동(Closed kinetic chain exercise) 시작

3단계 (6~12주): 근력 강화, 고유감각 훈련 (균형판, 외발 서기)

4단계 (3~6개월): 달리기, 민첩성 훈련, 스포츠 특이적 훈련

주의! 보존적 치료든 수술 후든, 넙다리뒤근육(Hamstrings) 강화는 정강뼈의 앞쪽 전위를 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므로 재활 전반에 걸쳐 강조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ACL 손상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활동적인 일반인에게도 흔한 무릎 손상이에요. 국시에서 검사법과 해석은 정말 빈출이니까 각 검사가 어떤 방향의 불안정성을 잡아내는지 정확히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하세요. 임상에서는 환자의 복귀 목표(스포츠 복귀 vs. 일상생활 복귀)에 따라 재활의 강도와 기간을 조절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랍니다!"

## 핵심 개념

- **앞쪽당김검사(Anterior Drawer Test)** — 무릎을 90도 굽힘한 상태에서 정강뼈(Tibia)를 앞쪽으로 당겨 앞십자인대(ACL)의 손상 여부를 평가하는 무릎 안정성 검사입니다. 과도한 앞쪽 전위가 있으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 **앞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 — 정강뼈(Tibia)가 넙다리뼈(Femur)에 대해 앞쪽으로 미끄러지는 것과 회전을 막아주는 무릎관절 내 주요 인대입니다.
- **라흐만 검사(Lachman Test)** — 무릎을 20~30도 굽힘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ACL 평가 검사입니다. 급성 손상 시 앞쪽당김검사보다 민감도가 높습니다.
- **뒤쪽당김검사(Posterior Drawer Test)** — 무릎 90도 굽힘 상태에서 정강뼈를 뒤쪽으로 밀어 뒤십자인대(PCL)의 손상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 **외반/내반 스트레스 검사(Valgus/Varus Stress Test)** — 무릎을 편 자세와 30도 굽힘한 자세에서 각각 외반력(Valgus)과 내반력(Varus)을 가하여 안쪽곁인대(MCL)와 가쪽곁인대(LCL)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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