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영아의 운동 발달 평가 시 정상적으로 나타나야 할 이정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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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9개월 영아의 운동 발달 평가 시 정상적으로 나타나야 할 이정표는?

## 보기

1. 달리기기
2. 기기(crawling)
3. 잡고 서기
4. 독립 보행
5. 지지 없이 독립 앉기 **✔ 정답**

**정답: 5**

## 해설

9개월 영아는 지지 없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정상 운동 발달의 주요 이정표이다. 기기는 10개월, 잡고 서기는 12개월 경에 나타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물리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영아 운동 발달(Motor development)의 주요 이정표(Gross motor milestone)를 묻고 있어요. 소아의 운동 발달은 일정한 순서와 시기에 따라 진행되며, 이를 평가하는 것은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재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대근육 운동 발달(Gross motor development)은 머리에서 발끝 방향(Cephalocaudal)과 몸통 중심에서 말초 방향(Proximodistal)으로 진행됩니다. 생후 1년 동안 영아는 중력에 대항하여 머리를 가누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몸통과 다리의 조절 능력을 획득해요. 핵심! 9개월 영아의 가장 대표적인 운동 발달 이정표는 지지 없이 독립 앉기(Sitting without support)입니다. 이는 몸통과 골반의 근육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여 손을 바닥에 짚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상 발달 순서상, 영아는 일반적으로 6~7개월 경부터 지지 없이 앉기 시작하며, 9개월이 되면 대부분 안정적으로 앉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장난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목과 몸통의 폄근(Extensor)이 충분히 발달하고, 체중 이동(Weight shift)과 평형 반응(Equilibrium reaction)이 통합되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독립 앉기가 지연되면 물리치료사는 몸통 근력 약화, 근긴장도 이상 또는 신경학적 손상 가능성을 의심하고 면밀한 평가를 시행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달리기'는 18~24개월 이후에 나타나는 고도의 운동 기술이에요.
②번 '기기(Crawling)'는 일반적으로 9~10개월 경에 나타납니다. 9개월 정상 영아 중 일부는 네발 기기를 시작할 수 있지만, 아직 배밀이(Commando crawling)를 하거나 기기를 시작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9개월의 '필수' 이정표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혼동 주의! '기기(Crawling)'가 10개월 이정표로 제시되는 맥락에서는 '독립 앉기'가 더 이른 시기의 이정표임을 기억하세요.
③번 '잡고 서기(Pulling to stand)'는 10~12개월 경에 나타나요. 이 시기에는 하지의 체중 지지 능력과 근력이 더 발달해야 가능합니다.
④번 '독립 보행(Independent walking)'은 평균 12~15개월 경에 나타나는 주요 이정표로, 9개월 영아에게서는 기대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물리치료 평가 시, 덴버 발달 선별 검사(DDST,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나 베일리 영아 발달 검사(Bayley Scales of Infant Development) 같은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운동 발달뿐 아니라 미세 운동-적응, 언어, 개인-사회성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9개월에 독립 앉기가 불가능하다면, 발달 지연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근긴장도, 원시 반사(예: 비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ATNR)) 잔존 여부, 보호적 폄 반응(Protective extension) 출현 여부 등을 평가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개월령 | 주요 대근육 운동 발달 이정표 |
| --- | --- |
| 4~5개월 | 뒤집기(Rolling) |
| 6~7개월 | 지지 없이 앉기 시작 |
| 9개월 | 지지 없이 안정적 독립 앉기, 배밀이 |
| 10개월 | 네발 기기(Crawling), 잡고 일어서기 시작 |
| 12개월 | 잡고 서기(Pull to stand), 잡고 옆으로 걷기(Cruising) |
| 15개월 | 독립 보행(Independent walking) |

암기 팁
"**4 뒤, 6 앉, 10 기, 15 걸**" 이라는 암기 문장으로 주요 대근육 운동 발달 이정표 시기를 기억하세요. 9개월의 '독립 앉기'는 6개월에 시작하여 9개월에 완성되는 이정표임을 떠올리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운동 발달 이정표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지지 없이 앉기(6~7개월 시작, 9개월 완성)', '기기(10개월)', '독립 보행(12~15개월)'의 시기와 순서는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정상 이정표를 묻는 문제뿐 아니라, 특정 시기에 특정 과제가 불가능할 때 어떤 발달 지연을 의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응용 문제로도 자주 출제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9개월 된 남아가 소아과 의사에게 '뒤집기를 하지 않고, 앉혀주면 몸통이 앞으로 구부정하게 쓰러져서 손을 짚고도 1분 이상 앉아 있지 못한다'는 부모의 걱정으로 물리치료 평가가 의뢰되었습니다. 이 영아에게서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이 경우 9개월에 지지 없이 독립 앉기가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명백한 운동 발달 지연(Motor delay)에 해당합니다. 물리치료사는 먼저 병력 청취와 더불어 근긴장도 평가(저긴장증/경직), 원시 반사 평가(ATNR, 긴장성 미로 반사(TLR) 등), 몸통 근력 및 머리 조절 능력을 면밀히 평가해야 해요. 평가 결과에 따라 항중력(항중력) 폄근(Extensor) 강화를 위한 보바스(Bobath) 접근의 몸통 훈련, 안뜰 자극과 고유감각(Proprioception) 입력을 통한 평형 반응 촉진 등 조기 중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치료 목표는 먼저 바닥에 앉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독립 앉기 자세를 획득하는 것이 될 거예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소아 물리치료의 시작은 정상 발달을 꿰뚫는 데서 출발합니다. 국시를 준비할 때 이정표를 단순히 외우기보다, 왜 이 순서로 발달하는지(예: 몸통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운동 조절의 원리와 연결 지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임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발달 지연 사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 핵심 개념

- **대근육 운동 발달 (Gross Motor Development)** — 머리, 몸통, 팔다리 등 큰 근육군을 사용하는 움직임의 발달을 의미하며, 머리에서 발끝 방향(Cephalocaudal)과 중심에서 말초 방향(Proximodistal)으로 진행됩니다. 뒤집기, 앉기, 기기, 서기, 걷기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 **지지 없이 독립 앉기 (Sitting without support)** — 영아가 손을 바닥에 짚지 않고 몸통 근육의 힘만으로 앉은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6~7개월에 시작하여 9개월에 완성되는 중요한 운동 발달 이정표입니다.
- **기기** — 네발로 바닥을 기어서 이동하는 운동 형태로, 네발 기기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10개월 경에 나타나며, 엇갈림 패턴(Cross-diagonal pattern)의 협응 능력과 몸통 회전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 **덴버 발달 선별 검사 (DDST,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 0~6세 아동의 발달 상태를 선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도구로, 개인-사회성, 미세 운동-적응, 언어, 대근육 운동의 네 가지 영역을 평가하여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사용됩니다.
- **평형 반응 (Equilibrium Reaction)** — 지지면이 기울어지거나 신체가 흔들릴 때, 머리와 몸통이 중력에 대항하여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 방향으로 만곡을 형성하는 고유 반사입니다. 엎드린 자세(6개월), 바로 누운 자세(7~8개월), 앉은 자세(8~10개월), 네발 기기 자세(10~12개월) 순서로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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